그리고 용비의 100년전 마교침공 실패가 강룡 때문이라면 

현재양의 무공이 굉장한 떡밥이 될 수도 있겠는걸 


현재 강룡의 무공이 파천신공인데 

현재양의 용비 세계관 무공은 파천대연신공 


현재양은 괴물들이 많은 용비불패 세계관 내에서도 내공면에서는 따라올 자가 없다고 하며 

마지막 상관책의 경우 내공만으로 날려버릴 수도 있었는데 눈물 때문에 급하게 공력을 거둬들여 죽이지 못했다고 나오지 


즉 강룡의 파천신공이 모종의 이유로 갈라져 그 일부가 현재양에게 전해져서 파천대연신공으로 이어지는 전개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개인적으로 용비불패가 무협 비무협 가리지 않고 국내만화 중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 비해선 결말까지 낸 작품치고 안풀린 떡밥이 굉장히 많지 


이 참에 용비불패 과거 얘기(마교 침공이랄지, 황궁내의 갈등이랄지, 무림 세력간의 힘 균형이랄지, 무공 문제도 있고)는 고수에서 싹 정리해버리고 완결지은다음 

용비불패 2를 네이버에서 다시 연재하려는 목적이지 않을까 개인적인 바람을 약간 더해서 상상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