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 설정도 참 웃기는게
각종 문파에서 후기지수 급 1~2명 씩 차출했는데
명색이 서장에 대응하는 선발대면 후기지수급으로 차출한다는게 말이 되나 싶고,
진산월 나이 맞춰서 차출해준거라면
보나마나 이야기 전개하면서, "과연 신검무적의 검은 날카롭구려 우오오오", "신검무적은 검보다 심계가 더 무섭다고 하더니...,"
이런 식의 진산월 띄워주기를 하면서 나머지 선반 새끼들 개좆밥 만들건데
문체만 제외하면 비뢰도식 진행이랑 다를거 없을거 같고...
개연성있게 쓰더라도 종남파 새끼들이 안나와서 노잼일 거 같네
솔직히 이 선반 에피소드에서 중간 부분 다 생략하고
진산월이 천산이괴나 사불이랑 싸우는 장면만 봐도 충분할 거 같다.
진산월에서 선반을 맡긴 이유가
진산월이 서장과의 싸움에 자연스럽게 관여할 스토리라인을 짜기 위해서라면
선반이 아니라 좀 더 종남파 인물을 넣은 스토리도 가능했을텐데...
예를 들면 진산월이 종남파로 복귀하고 난 후 위지립이 흑갈방의 최고수들을 막기위해 나서 달라고 삼고초려를 한다든지...
선반은 영 정이 가지 않는다..
그냥 각 문파 좆병신들 진산월빠로 만들어주려고 만든 조직
진산월 검술 보고 지려서 진산월 쫄다구들이 되어버려서 훗날 군림천하때 지들 문파 버리고 종남파 만세하면서 진산월 만세 삼창해줄 애들 소개하는 코너
군림 후속작을 대비하기 위해 종남뽕 포석을 깔아놓으려는 용노괴의 작전
쟤네가 나중에 각파 장문인or유력인물 된다음 신검무적 썰풀면 후기지수들과 독자들은 종남뽕에 몇사발 취할텐데 ㅋㅋㅋㅋㅋㅋ
후기지수들이 나중에 각자 문파의 중진이 되면 자연스레 종남의 우호세력으로 변할듯
선반에 차기 장문인 후보가 많지않냐?
형산은.그렇다치고 화산종자들 들어왔냐?
선반 이야기부터 재미가 없늠 ....
ㅇ
선반의 아해들은 훗날 종남이 군림천하를 선언하는날 신검무적 일검운해!! ㅇㅈㄹ 하면서 장내를 뜨겁게 달구는 역할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