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재를 보니 군림이 이제 무당산의 에피소드가 거의 끝나가는데..
과거 용작가가 말하길 군림의 모든 갈등구조는 무당산에서 끝난다고 했는데..
끝난거 뭐가있지?
기산취악 리매치 끝난거? 근데 구파복귀는 왜 또 미적미적 조건을 자꾸 달고 그래..
뭐 대엽진인 엄마가 백모란인거?
무염보나 칠음진기도 자꾸 뭐 나뉘어졌니 어쩌니하고
신목령과 현음진기 어쩌고 하는정도..
그거 외에 밝혀진거 있나?
강일비도 속시원하게 비사 얘기 안해주고 핵심적인 부분은 직접알아보시오 이래쌌코..
혁리공 죽음 이후도 흐지부지..
대엽진인이랑 유중악 행방도 흐지부지..
모용봉 탄핵도 흐지부지..
서안에서도 검마의 제자와 소마의 제자 대결도 스리슬쩍 넘어가고..
뭔가 어쩌어찌 흘러가고는 있는데.. 이래선 솔찍히 언제 또 연중할지 모르겠다..
제발 이제 떡밥회수들좀 하고 탐정놀이같은건 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그럼에도 연재 나오면 꼬박꼬박 충전해서 보고 있는 나..
건승신마 이후로 백원귀 라는 말이 날아와 가슴에 꽂힌다..
맞음 최소한 백모란 대엽진인 유중악에 관련된 썰이나 비밀장소등은 천봉궁가서 풀었어야지 이러면 강일비가 던진 칠음진기에 대한 의문도 자연히 천봉궁에서 알 수 있을텐데 연중하던 시기에 고민하던게 이문젠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연참하면서 똥 안닦고 다른이야기로 넘어감ㅋ
헝클어진 떡밥을 해소할 능력이 안되니까 급조된 떡밥을 던져놓고 나중에 껴맞추려니 더 안되고 결국 흐리멍텅 그까이거 대충 넘어갈 수 밖에 ㅋㅋㅋ
결론은 떡밥으로 떡밥 돌려막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