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잘못된 예를들어 보면
원수를 암살한다던가, 왜 죽는지도 모르게 죽이는 것들.
독살하거나 괜히 쓸데없는 주변인 괴롭히기, 아무도 없는데서 단둘이 대화하다 시체만 남기고 조용히 떠나는 등이 있는데
상대에게 잘못된 선택을 해서 이런 최후를 맞는다는 걸 인식시키지 않으면 복수가 아니라 쓸데없는 짓 한거고
상대가 알더라도 둘 외에 아무도 모르게 끝나면 그것도 별로라고 생각함.
내가 생각하는 진짜 제대로 된 복수는
널리 말을 퍼트리고 기록으로 남겨줄 수백 수천명 앞에서
원수가 무슨 잘못을 했고 왜 복수하려는지 정당성을 낱낱히 밝힌다음 사지를 베고 목을 베어야지. 그리고 사람들이 그걸 보고 개같은 짓을 하면 죽창맞는다는 걸 인식시키고 교훈으로 남겨 인류에 이바지 해야지 진짜 복수 아니겠냐.
또
그래야 원수의 자식이 재복수하겠다고 헛소리 하면 주변사람들이 니 부모는 죽을 짓을 해서 죽었는데 니가 뭔데 지랄하냐고 디스해주지 않겠냐?
ㅋㅋㅋㅋㅋ공감
공감
공감한다 개추먹어라
그짓도 다 증거가 남아있어야 하지. 주변에 모인사람들이 그사람 평생 착하게살았는데 뭔 개소리냐고 즤랄하다 관부에서 출동해서 막으면 어쩔라그러냐
무슨 CCTV에 찍히고 유전자 검식하는줄 아나
그러면 복수 실패하는거지 뭐.
무협에서 복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거아니냐? 복수하고나서 그자식한테 "나에게 복수를 하고싶거든 찾아와라" 뭐이런식으로 말하는게 무협지스러운? 느낌이라고 해야되나..쨌든
그렇게 할수있어야지 하겟지
나도 그런복수물 좋아해서 연혼벽하고 벽력암전만 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