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잘못된 예를들어 보면
원수를 암살한다던가, 왜 죽는지도 모르게 죽이는 것들.
독살하거나 괜히 쓸데없는 주변인 괴롭히기, 아무도 없는데서 단둘이 대화하다 시체만 남기고 조용히 떠나는 등이 있는데
상대에게 잘못된 선택을 해서 이런 최후를 맞는다는 걸 인식시키지 않으면 복수가 아니라 쓸데없는 짓 한거고
상대가 알더라도 둘 외에 아무도 모르게 끝나면 그것도 별로라고 생각함.

내가 생각하는 진짜 제대로 된 복수는
널리 말을 퍼트리고 기록으로 남겨줄 수백 수천명 앞에서
원수가 무슨 잘못을 했고 왜 복수하려는지 정당성을 낱낱히 밝힌다음 사지를 베고 목을 베어야지. 그리고 사람들이 그걸 보고 개같은 짓을 하면 죽창맞는다는 걸 인식시키고 교훈으로 남겨 인류에 이바지 해야지 진짜 복수 아니겠냐.


그래야 원수의 자식이 재복수하겠다고 헛소리 하면 주변사람들이 니 부모는 죽을 짓을 해서 죽었는데 니가 뭔데 지랄하냐고 디스해주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