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림천하, 혈기린외전, 쟁선계가 그것이다.

그러나 용대운은 스스로 만든 장편을 감당하지 못하여 군림천하를 용두사미로 이끌어가고 있고

혈기린외전은 필력도 설정도 전개도 모두 준수하나 대작의 반열에 오르기에는 부족하다.


오로지 쟁선계만이 백설이 만건곤한 현 시점의 한국 무협에서 독야청청하고 있으니, 대작이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