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에몽한테 진가놈이라도 씌었나, 힘겹게 곡수잡을 땐 언제고, 이젠 다 잡은 물고기도 풀어주네.

아니 정파니까 풀어주는건 공감하는데,

왜 불리한 상황을 자처하지?


막말로 비무?지면 개쪽박이고 서안실권 다 내놓아야하고,

그냥 이 자리에서 철혈매화 쳐죽이고 모르쇠로 일관해도 욕은 먹을지 몰라도, 실권은 다 잡고 화산파가 망조들겠지.

화산파로선 꺼내기싫었던 패조차 실패하는거니까.


그리고 본산올스타가 소지산, 전풍개빼고 비빌 건덕지가 되나? 노해광이 이제 와서 장로뻘이랑 비등해지는것도 말도 안되고, 소지산이 1대1로 검단현이기는 것도 말이 안됨.

매상이 돌아온다해도, 여태껏 종남제자는 종남무공 익혔을 때야 짧은시간에  급버프받았지, 해남검파같은거 죽도록 익혔어도 전혀 도움 안됐다. 게다가 매상이 익힌 내공은 아직까지도 태을신공과 현천건강기뿐이란 사실은 더욱 크다.

매상이 돌아올지라도, 소지산은커녕 임독양맥타통한 두기춘을 꺾는다는건 불가능해야지.

종남파가 약했던 가장 큰 이유는 내공심법이었고, 두기춘은 만년삼정으로 그걸 극복.. 한 반면, 매상은 검마한테 종남내공 전수받지않는한 고수가 되는건 요원하다.



우물쭈물의 대명사 진가놈조차 일검에 형산육결을 시체로 만들었는데

서안흑도의 절대자 노해광이 이딴짓을 할줄은 상상도 못했다.

검단현도 짜증나는게, 매장원과 너무 비교된다.

이씨세가에서 동료들은 하나씩 죽어나가고, 주위엔 적밖에 없었는데도 종남살인귀에게 달려들던 그의 용기에 반해

고작 떨거지들한테 휩싸여있다고 노라에몽 제안이나 덥석 받는 검단현.

다 덤벼봐라 내가 철혈매화다! 라는 용기따윈 없는건가?

냉혈하고 누구보다 무공에 자신이 있다면서, 하는 짓은 쪼다새끼같네. 화산파면 설정상 top3 이고, 다른 투탑인 소림형산은 그래도 주축 고수들이 멋졌었고 매장원도 그랬는데

화산파는 용진산 유장령에 이어 검단현도 씨발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