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츰 거리의 갈채와 속인들이 던져 주는 푼돈에 익숙해지게 되면서, 그리하여 그것들이 가져다주는 갖가지 쾌락에 탐닉하게 되면서, 진실로 스승을 버리고 떠나온 것은 그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문열, 금시조
바다에서, 나의 무의 위치는 적의 위치에 의하여 결정되었다. 그러므로 나의 마지막 사치는 성립될 수 없었다. 바다에서, 나의 위치는 늘 적과 맞물려 돌아갔다. 내가 함대를 포구에 정박시키고 있을 때도, 적의 함대가 이동하면 잠든 나의 함대는 저절로 이동한 셈이었다. 바다에서, 나는 늘 머물 곳 없었고, 내가 몸 둘 곳 없어 뒤채이는 밤에도 내 고단한 함대는 곤히 잠들었다.
다시 내 앞에 펼쳐진 바다에서, 적의 조건도 나의 조건도 보이지 않았다.
-김훈, 칼의 노래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ㅋㅋㅋㅋㅋ 그냥 보기에도 노골적인 동어 반복은 걍 서술기법인데 별 것도 아닌 걸로 좌백 까는 거 보소
하긴 연중 이외의 걸로 까대는 좌까 중에 제대로 된 새끼는 못 봤다
왜 새끼야 이문열이랑 김훈도 까보지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지영 이외수 빨아보지 그러냐
ㅋㅋㅋ
칼의노래에서 나는 그가 참으로 가여웠다x3 인상 깊었는데
와 하리 여기서조차 진영논리..;;
하리는 거르면됨.
니가 인용한 이문열 김훈글은 처음 봐도 쏙쏙 들어오는 반면, 밑에 좌백글은 심하잖아 "한 마디로 인간 이상의 인간이 되어 더 이상 인간의 방식으로 싸울 필요가 없게 되면서부터였다" 이부분이 정상으로 보임? - DCW
ㄴ 난 보는데 아무 문제 없는데? 인간 세 번 나왔다고 그러냐? ㅋ 그것도 본문 요지랑 다를 바 없는데 논지 이탈하네
적의척후를척후하는나의척후를적의척후는척후하였다?
이문열 쓴거는 착착감기면서 이해가되는데, 좌백 아래 되면서는 뭔말인지 ㅋㅋㅋㅋ
ㄴ 아무 차이도 없음. 그냥 넌 까기 위해 저능함을 온 몸으로 받아들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