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선계 보는 시선이 다 다르구나..
익명(125.128)
2016-05-10 14:47:00
추천 9
나는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 참 많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대 ㅋㅋ 무협을 읽을때 재미와 감동 작품성 다 잡기 힘들지만 그래도 쟁선계는 국내무협중 나름 선방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당장 읽고 기억도 안나는 킬링타임용 소설들 보다 나름 인물구도나 대립 감정묘사와 전투씬.. 내 머리속에서 쟁선계 하면 떠오르는 컷들이 많아서 참 잘쓴 작품이다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야 ㅎㅎ 주인공이 주인공같지 않은 단점을 빼고는... 개고기만 주면 아버지라 부르겠다는 수많은 엑스트라중 한명의 대사도 기억나는거 보면 나도 쟁빠가 되려나..이런 소설들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한무10대무협 꼽으라면 쟁선계는 무조건 들어감
섬서대회전에서 녹림도한테 죽은 거지 얘기네. 우근이 개고기 주니까 "아빠" 했다는. 엑스트라 중에서도 엑스트란데 나도 기억남ㅋㅋ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기억나는 작품은 쟁선계밖에 없지 싶다. 하다못해 대도오 태극문도 큰 플롯만 기억나고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이게 바로 쟁선계의 힘????
솔까 열권넘어가는 작품중에서는 쟁선계가 단연원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