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인 견마지로 자체는 틈틈이 얘기하던데 흑야 글은 많이 못 본 듯.
필력 스토리 전투씬 등등 거의 흠 잡을 데가 없는 강추 작품.
2. 류재빈 - 왕은 웃었다
무슨 왕의 딸 어쩌구 황제의 외동 어쩌구 하는 ㅂㅅ같은 글들이랑은 다름. BL은 아닌데 소년풍 우정이 진함ㅋㅋㅋ
여튼 문장이 굉장히 안정적이고 심리묘사가 좋다. 초반부는 약간 유치하지만... 동양풍 판타지인데 주로 여자들이 인생작으로 많이 꼽더라.
3. 윤현승 - 뫼신사냥꾼
한때 시로마졸이 악질적으로 빨아댄 탓인지 내용상 언급은 거의 드문 무갤 비운의 명작.
명작이 맞긴 함.
4. 진부동 - 스키퍼
해적 이야기. 신선하고 문체가 괜찮다. 글 전체가 깔끔함.
끝부분이 좀 별로다.
폴라리스 랩소디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요즘 범람하는 똥들에 비하면 수작.
점점 보는 게 줄어들고 있어서 이 정도밖에 생각이 안 나네
밑에서 언급된 문피아 및 조아라 불쏘시개들 조금 읽었는데 내용물을 보고 나니 제목만 봐도 똥을 대하는 느낌임 ㅅㅂ
배운 거 없는 새내기 학식충인 내가 이 정도인데 재밌다고 똥을 빨아대는 새끼들은 진짜 신상이 궁금할 정도다
스키퍼는 한 10년된거 아닌가
다른건 몰라도 뫼신사냥꾼은 언급 주기적으로 되고 있다.
뫼신은 주기적 언급됨
뫼신 인정 견마지로의 추구만리행 정말 재미있다 다만 강호사설인 저거 1번은...뭐랄까 글은 잘썼는데 내용을 보면 참... 착잡함... 개인적으로 해피앤딩을 좋아해서..
갠적으로 윤현승은 '더스크 워치'가 최고더라. '라크리모사'라고 잘모르는 애들은 모르는데 이것도 장난아님 개졸잼.
스키퍼 10년쯤 된거 같은데
왕웃 표절작은 좀 빼라
뫼신 인정한다.. 3부가 너무 날림전개이긴 하지만 그래도 ㅅㅌㅊ
뫼신사냥꾼이 흑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