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장문인 사제가 죽는 꼴을 지켜만 보겠다는 거요??\"
\"나는 내 사제를 믿소..\"
진산월의 단호한 말에 마적풍은 당황해 하며 말했다 \"그.그러다 죽기라도 한다면..\"


그 순간 양광의 손에서 번쩍이는 섬광과 함께 무언가 가공할속도로 전흠을 향해 날라 갔다 \"\"서걱\"\" 섬뜻한 소리와 함께 전흠의 오른팔이 공중으로 솟구쳤고 진살월은 그야말로 빛과 같은 속도로 양광을 덮침가 동시에 지체없이 검정중원으로 양광을 피떡갈비로 다져놓았다


전흠은 어깨죽지아래로 잘려나간 상처를 부여잡고 바닦을 뒹굴고 있었다 \" 씨발!!!! 내팔!! 내팔!! 어흑 내팔 씨이이발!!

\"사.. 사제! 괜찮아? 가만히 있어봐 지열하게!\"\"
\"어흐흥 엌 엌 시발 새끼야 진작좀 나서지 어헝 개새끼야\"\"내팔 내팔 씨발!!!!

\"씨발 나도 이렇게 빨리 발릴지 몰랐지!! 가만히 있어봐 갈노인한테 가면 붙..붙여 줄지도 몰라\"

\"씨이이이팔 새키야 내가 조립식 레고야 붙이게?? 씨발 !!

\"조.. 종남의 무공중에. 좌수검도 있을지 몰라..그.. 그러니까..

\"씨이이이팔!!!!!\"

전흠의 처절함 비명만이 장내에 퍼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