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초월적 존재들이 판치는 복마전인데 걔들이 예컨데 레이펜데나 연대기의 명운 비슷한 제약이 걸려있음


전생검신에서는 인과라고 표현함


신적인 존재들의 힘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지


그래서 옛신의 숭배자들이나 이족들이 암중에 음모를 꾸미고 그에 맞서는 도사들이나 수호자 같은 집단이 있는거고.


즉, 거대한 힘에 짓눌려 사는 배경인거야


독자 입장에서 느끼기에는 인간들이 패권을 다투고 말고 할 환경이 아님.


명 수도가 낙양이라면 그건 인간의 사정이 아니라 황궁에 웅크린 어둠의 의지가 반영된 걸로 보는게 당연한 감상이지


거기다 대고 명 수도가 낙양? 작가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봤자...



러시아는 뇌제 이반4세가 뭔 조화인지 초월자가 되어서 모스크바를 마경으로 바꿔놓았고


고려는 흉신과 해신 사이에 껴서 진퇴양난으로 나옴


동영은 아마 흉신의 영역 같은데 배경은 어쨌든 도쿠가와 막부임. 전국시대가 있었는지 저쨌는지 아직 안나왔지


그와중에 중원에서는 개복치가 백련교와 황궁의 암중세력에 대항하겠다고 이리뛰고 저리뛰는 모험을 펼치는 중이고.



아무튼 이미 이정도로 어긋났는데 대체역사물 운운할 시점은 아니지 않겠니?


역사가 아니라 신화의 영역인 것을 이미 작품을 읽었다면 다 알고 있을텐데 뭔 이상한 꼬투리를 잡고 난리야


깔려면 심각한 띄어쓰기 오류,... 무협을 표방하면서 무협답지않은 현대어 난무하는걸 까던가. 사실 그게 진입장벽 제대로 하잖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