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룡전설급이면 그냥 마공서인데
크툴루 차용하고 마치 주성치의 서유기를 보는듯한
유쾌함이 있거든
분명 어휘사용에 있어서 미숙함이나
문장의 난잡함이 보이지만
이 정도 참신함을 보여준 장르소설이 근래 있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