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이라는걸 문체만으로 한정한다면 개폐급 쓰레기
그러나 그 외 소재, 에피소드, 갈등 생성과 해소, 복선 활용, 방대한 설정, 철저한 인과관계 등등
작가의 잠재력이 굉장하다
지능형 천재형 간웅형 등 각각의 캐력터들이 매번 다른 상황에 맞춰 제몫을 확실하게 하는게 인상적이다
이러니저러니해도 2016년 장르판은 전생검신이 주인공인 거 같다
필력이라는걸 문체만으로 한정한다면 개폐급 쓰레기
그러나 그 외 소재, 에피소드, 갈등 생성과 해소, 복선 활용, 방대한 설정, 철저한 인과관계 등등
작가의 잠재력이 굉장하다
지능형 천재형 간웅형 등 각각의 캐력터들이 매번 다른 상황에 맞춰 제몫을 확실하게 하는게 인상적이다
이러니저러니해도 2016년 장르판은 전생검신이 주인공인 거 같다
근데 주인공이 너무 멍청해서 못봐주겠음
ㄴ 멍청하다기보단 성실한거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하급무사의 쥔공이 성실한것처럼 말이지. 어떤 독자들이 보기엔 그 성실성이 비웃음거리일 수도 있겠다만......
내가보기엔 지진아 수준으로 보이던데. 매 선택의 순간에서 생각이란걸 안하는거같더라. 작가가 빨리빨리 전개하고 찍어내느라 그런지 몰라도 그게 좀 심했어
선택의 순간에 생각을 안하지만 삘로 찍어서 이득은 보고 죽는다
아 그리고 원래 쥔공 설정이 "얘는 머리 좋은 놈 아님. 그리고 무공에도 재능 열라 없는 색희임'" 이 두가지니까....
중반까진 볼만했는데, 죽어도 살아나는거 보장이니까 점점 긴장감이 너무 없어짐
ㄴ 나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그게 두가지로 커버가 되더라. 첫째는 자꾸 죽다 살아나면서 조금씩 업그레이드 해서 최종목적 달성에 가까와지는 기분. 이건 게임 할 때 느끼는 기분하고 비슷한 거지. 둘째는 크툴루 신화, 도교 신화의 신들, 중국고대역사가 얼버무려지면서 베일에 가리워졌던 파이널 보스들의 정체가 조금씩 드러나는 것. 근데 너무 오래는 끌지 말고 한 20권 초반 정도에서 끝내줬음 싶긴 하다.
구성이랑 전개가 소설의 본질이라는걸 보여주는 작품같다. 이런저런 말이 나오지만 역대급인거같긴 함
전생검신을 보고 필력이라는걸 다시 생각하게 되는데 또 필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에 대한 생각도 다시하게 되고 여튼 여러가지로 핱해핱태
전생이라는 소재가 양날의 검이 되고있음 갈수록 긴장감이 없어져
전생검신을 나온데까지 다 봤더니 네 취향에 경의를 표한다
쟁선계빠는 나도 이글에 동의한다
'얘는 머리좋은놈 아님' 수준이 아니라 저능아 수준이지;; 뭐 문체랑 주인공 저능짓 말고는 인기있을만한 이유도있고 장점도 많다고 봄.
그럭저럭
설정과 떡밥-회수로 반 이상 먹고 들어가는 소설 - dc App
근데 문체는 항상 느끼지만 후짐; - dc App
빤쓰끈 저새기는 전생검신 글만 뜨면 중립인척하면서 주절주절대는데 제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