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보는 소설을 보면 이해가 편하게 될거야 



남자들이 보는 소설은 뭐 정치물이나 존나 빡세게 머리굴리는거 아닌 이상에야  대부분 행동위주로 서술되는데 비해 


여자들이 보는 소설은 행동보단 감정위주로 서술이 돼. 


그냥 간단히 말하면 여자가 보는 소설은 행동이나 말 하나가 나온 뒤에 거기에 대한 감정표현이 3~4줄이 나온다고 보면 편하지.




그리고 사건위주로 흘러가기보다는 


사건안에서 일어나는 디테일, 인물들간의 충돌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할애해. 




뭐 어떻게 아냐고? 


내 취향이 존나 특이해서 허구언날 연애소설을 봐서 그럼. 아니면 판타지나 무협을 빙자한 연애소설을 보거나. 


아무튼 무협소설처럼 삼처사첩입네 하는 소리 나오면 다 떨어져나간다고 보면 되는거야


괜히 장영훈이 웹소설에서 주인공+여주인공  딱 한명씩 매칭시키는게 아님. 다 이런 이유에서 라고 보면 된다




반대로 사건위주로 호쾌하게 진행했던 황규영이 쓴  차원의 균열  이게 맨밑에 있던 이유도(인기순)


그와 같다고 보면 돼. 감정묘사가 적을수록 여자들이 덜본다고 보면 된다. 





룬의 아이들이 여자들한테서 인기가 있던 이유도 그거지. 감성묘사가 많았다는거. 





대부분은 요 틀에서 벗어나질 않는다 내가 생각하기엔.


가끔 안그런작품도 가뭄에 콩나듯 있긴한데 진짜 콩나듯 이니까. 


여자들이 소설을 보게 하려고 하고싶으면 감성묘사에 충실할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