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깝치고 그냥 평범히 살아가는 삶았을 1회차에선 중원이 평화로웠음. 실제로 너무 피곤해서 한번 쉬어가자 싶어서, 그냥 평범히 사니깐 다들 평화롭게 삶.(700화)


2. 천암비서 줍은 자기가 크툴루 무슨 신의 화신이나 축복을 받은자 쯤으로 선택된거였고, 전생하는 현실은 ㄹㅇ로 흘러가던 현실이 아니라 내심 자기가 원하는대로 흘러가던 변형된 현실. 자신의 소원이 투영된 거였음.

저렇게 혼란이 일어나는건 자기가 혼란을 불러 일으켰던거. 자기는 인류 구원자 되고 싶었던거고, 자신이 그거에 맞춰서 세상을 병신같이 바꿨던 건데 그럴 수록 세계가 꼬였던 거임. 영화 나비효과에서 자기가 깝칠수록 더 현실만 망하듯.

대강 암천향인가 거기 돌입하니깐 아자토스가 "어떤가? 네 소원은 즐겁게 즐기고 있나?" 이런식으러 이야기 해주는데 (1000화 돌파)


500화 뒤에 그걸 깨달음. (1500화) 오오 떡밥회수 굿! 복선 키야아아. 어떻게 이렇게 치밀한 전개를? 역쉬 혁신무협이니깐! 소오오오름!



3. 그래도 완결안나고 이것저것 더하다가 뭐해도 안되니깐, 천암비서 버린뒤 만족을 알고 그냥 혼자 조용히 살다가 늙어죽는거 선택.(2800화.) -> 엔딩 1기 3000화.


4. 외전/스핀오프 if엔딩 +



알고보니 자신은 수백회의 전생을 한상태였다. 자기가 선택해서 기억지우고 자신을 봉인한거였다. 그래서 크툴루 놈들이랑도 안면텄던것인데... 자기는 그것도 모르고 다시 천암비서 얻는 무한 루프를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