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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강 1

 

전욱은 욕정에 이글거리는 눈길로 섭소청의  뇌살적인 몸매를 새삼 흝어보더니

곧 소녀의 보드라운 몸을 감싸고 있는 옷을 벗기기 시작 하였다. 그러나 섭소청

은 반항은 커녕 입을 놀려 욕하는 것조차 힘들었으니 음적의 손은 조금도 어렵

지않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었다. 피풍과 경장이 쫘악 하는 소리와 함

께 찢겨져 나갔다. 은은한 분홍의 속옷도 미처 손쓸 사이없이  몸에서 떨어져나

갔다. 남은 것은 오직 여인의 젖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있는 두 조각의  비단 헝

겊뿐이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소면살수  전욱은 눈알이 뒤집어지고  콧심이

폭풍처럼 거칠어졌다.

"으흐흐흐....."

진정 우유빛으로 빛나는 소녀의 몸은 조물주의  걸작, 바로 그것이었다. 사슴처

럼 길고 가냘픈 목을 따라 내리면 매끄러운 양 어깨가 빛을 발하고  있었다. 잘

익은 수밀도처럼 탄력넘치는 두 젖가슴은 분홍빛  비단 천 한겹 아래에서 숨을

죽이고 있었으니... 한 줌도 채 아니되는 허리와  앙징스럽게 숨은 배꼽... 그 아

래로 풍만스럽기 그지없는 둔부와 백옥보다도 더 맑고 투명한 허벅지가 너무도

진한 유혹의 향기를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를 간신히 가린 한 조각의 작은

천. 고작 손바닥만한 그 천으로는  털을 전부 가릴 수가 없었기에  그 옆으로는

윤이 자르르르하게 흐르는 치모가 새하얀 살결과 선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수치심과 치욕감에 섭소청은 몇번이나 혀를 깨물었다.

허나, 말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진력이 고갈된 그녀로서는 도저히  혀를 깨물수

조차도 없었던 것이다. 그런 그녀를 놀리는 듯 소면살수는 소녀의  무성한 털을

쓰다듬으며 히죽거렸다.

"귀여운 것아! 지금은 무섭고 두렵겠지만 한번만 일을 치루게 된다면 오히려 네

쪽에서 나를 원하게 될 걸! 이제부터 하늘을 나르고 구름을 타는듯한  줄거움을

누리도록 해주지."

헝겊사이로 새어나온 음모를 쓰다듬던 드의 손이 막 마지막 보루를 찢어내려는

찰나.


별안간!


동중산이 벌떡 일어나서 외쳤다. 몸 안에 이상한 기운이 단전을

침입하고 있었다.

"낙사숙, 독에 당했나 봅니다."

다급하게 외치며 낙일방을 바라본 동중산은 아차싶었다. 낙일방은

오히려 미소를 짓고 있었던 것이다.

"동사질, 이제야 약효가 드는 모양이구만."

얼굴이 화끈해지고 팔다리에 힘이 풀리는 것을 느끼며 동중산은 침상쪽으로

주저앉았다. 낙일방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상의를 벗어던졌다. 희고

잘 단련된 근육으로 뒤덮힌 낙일방의 상반신이 드러났다. 그리고 낙일방은

동중산을 몸을 짓누르며 그대로 침상으로 쓰러졌다.

"사숙 이게 무슨 짓입니까?"

동중산이 갸날프게 외치며 낙일방의 가슴을 밀어내려고 했지만 그것은 낙일방의

욕정을 부추길 뿐이었다.

"닥쳐, 이 비천호리.. 여우같은 자식. 여우처럼 색기나 흘리고 다니는 녀석"

낙일방은 거칠게 말하며 동중산의 흑의 무복을 벗겨냈다... 고생을 많이했지만

보기 좋게 마른 동중산의 상반신이 드러났다. 30대지만 20대와 같은 젊음을 간직한

동중산의 몸이 드러났다. 영준한 얼굴에 하나밖에 남지 않은 눈으로 동중산이 호소했다.

"제발 사숙, 왜 이러시는 겁니까? 제발..."

낙일방은 입을 맞추며 동중산의 입을 막아버렸다.

"입 다물고 너는 이 사숙 어르신이 하라는대로 가만있으면 되는거야.. 만약 장문사형이

이 사실을 안다면 장문사형이 날 죽일테고 그럼 종남파도 부흥 못하겠지.. 그러니까 종남

파를 위해서 이 사실을 감춰라. 너 혼자 참으면 되는거야."

낙일방은 교활한 미소를 지으며 바지 춤을 끌어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