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병신이라 욕해도 할 말 없다
스토리 막장화 표현 중복 필력 딸린다는 지적들
뭐 이런게 있음에도 이번화랑 저번화 분위기 잡는건 진짜 기가막히네
천하제일 명의가 사망 선고한 할배의 부활, 절름발이의 발 회복같은 종남파에만 허락된 구린내 나는 우연들이 병신 같은데도
너무 분위기를 잘잡아 ㅋㅋ 진짜 용가놈은 인정한다 ㅠ
날 병신이라 욕해도 할 말 없다
스토리 막장화 표현 중복 필력 딸린다는 지적들
뭐 이런게 있음에도 이번화랑 저번화 분위기 잡는건 진짜 기가막히네
천하제일 명의가 사망 선고한 할배의 부활, 절름발이의 발 회복같은 종남파에만 허락된 구린내 나는 우연들이 병신 같은데도
너무 분위기를 잘잡아 ㅋㅋ 진짜 용가놈은 인정한다 ㅠ
표현 어휘 중복 너무너무 심하긴한데, 뭐라 딱 찝어 정의할 수 없는 용대운 만의 분위기가 있음.... 이건 정말 따라하기 힘든 작가만의 재능인듯
개인적으로 설정붕괴랑 천하공부출종남만 빼면 여전히 정상급 작품이라생각
나도 병신같은점을 머리론 너무나 잘 아는데 관성적으로 읽다가 몇몇 장면에서 소년의 마음이 되어버린다 저번화랑 이번화 두근두근 거리며 읽었다ㅠ
용대운 선생님, 여기서 이럴 시간에 퇴고라도 한 번 더 하십쇼. 요즘 문장이 말이 아닙니다
태을검선 은거지 털리고 장홍이 무덤 앞에서 울때의 그 감성 폭발 장면들이 종종 터진다니까
그 분위기 맨날 나오는데 사실 그거 장면 구상을 잘한거지 필력은 그냥 무난하게 쓰는정도임
애초에 무협판에서 정말 잘쓰는 필력이라고 불릴만한 사람은 이재일 그리고 임준욱정도라고 봄
사실 그거 하나로 지금까지 잡고있다고 봐도 무방함
그걸 분위기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장사가 되는 거지. 도대체 무슨 분위기가 느껴진다는건지 원. 오글 분위기를 좋아하나
이런글 볼수록 전생뭐시니나 요즘 군림이나 차이가 없다고 느껴지는게 전생검신 이나 군림이나 팬들이 말하는 패턴이 비슷함
무협의 로망을 알아서 그러는 거지. 무협덕들이 느끼는 공감의 지점. 허구헌날 존나 유치한 개막장 드라마라는 거 한국드라마 씹덕들 스스로도 다 알지만 그래도 감성 터지는 거랑 똑같음.
이미 원피스 밀짚모자 해적단 보듯이 어짜피 종남파는 어떤 위기에 처해도 안 뒤진다는걸 독자들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장면 뽑아내는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