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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질질 짜면서 봤는데


10년만에 다시보니 이 책의 본질을 알겠다


주인공은 등장부터 삼촌친구가 귀여워서 농담한마디 했다고


팔잘라서 불구로 만들어버리는 천하의 개호로새끼고


그러고도 아무런 꾸지람도 받지 않아서 복수당해놓고


지가 억울하다고 처절한 복수를 계획하는새끼임


복수하는건 좋은데 적어도 지 잘못도 깨닫고 반성해야 되는데 전혀없음



그리고 주인공 존나쎔


책에 등장하는 적들 보면 죄다 난다긴다하는 절세고수들인데


절세고수든 일반고수든 노독행 앞에서면 다 똑같음


처음부터 끝까지 전투씬에 긴장감이라곤 1%도 없음


하다하다 양판물도 주인공 썰리는씬 한두번은 나오는데 그것조차 없음


걍 다 개후드려패면 끝남



거기다 지가 사랑하는 여인이 자기도 사랑하는데


친구한테 건네줌.....온갖 후까시 다 잡고...


이새낀 그냥 개호로새끼 + 개호구새끼 + 후까시 


삼종일체 무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