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이 낙사제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었을거야. 그가 자만하지 않는다면 몇개월내로 그는
소선의 진전을 이어받을 수 있겠지."
임영옥은 한동안 진산월의 말을 되새겨 보고 있다가 문득 생각난 듯 물었다.
"전사제는 어때요?"
진산월은 생각할 것도 없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그는 안돼."
"어째서죠?"
"전사제는 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성격상으로 약간의 문제가 있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에게는 한 가지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
"그게 무엇인가요?"
"그가 바로 전사숙조의 손자라는거지"
진산월의 말은 쉽게 알아차리기 힘들었지만, 다행히 임영옥은 그의 말 속에 숨은 뜻을 파악했다
"성라검법은 아무리 익혀도 헛수고라는건가요?"
진산월은 굳이 부인하지 않았다
"성라검법으로는 결고 일정 이상으로 대성할수 없지. 성사숙은 다행이 그걸 일찍부터 깨달아서 다른 종남파의 검법을 수련하셨더군"
"그가 만약 천하삼십육검을 이제부터라도 익힌다면?"
진산월은 여전히 고개를 저었다.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전사제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야 할아버지를 생각해서라도 그는 성라검법 이외의 검법은 익히려 하지 않겠지"
임영옥은 생각에 잠긴 듯 하다가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이 그의 한계겠죠."
"그렇지 전사숙조..아니 전풍개는 모처럼 손자를 얻었지만 그들은 애초부터 태생의 한계를 극복할수는 없을거야
처음부터 그들은 우리와 같은 종남파가 아니라 해남에서 온 잡종들에 불과하니까"
"만약 그가 한계를 극복하게 된다면?"
진산월은 잘라 말했다.
"그런 일은 없어."
그의 단정적인 말투에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침묵이 감돌았다.
잠시 후, 진산월은 예의 고적한 눈빛과 함께 중얼거리듯 말했다.
"만에 하나라도 그렇게 된다면... 그때는 더러운 해남잡놈들의 피를 내 검에 묻히게 되겠지...."
ㅋㅈㅋㅋ
모용봉
팩트폭력 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제대로 된 패러디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산월 모용봉짓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시발 그래도 된다고 해주지 왜 해남잡놈 피를 묻힌다고 하냐 무갤럼들 개 너무하네 진짜ㅋㅋㅋㅌ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시발ㅋㅋㅋ 너무 불쌍한거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갤럼 단호한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전풍개 등장부터 다시보면 위력이 딸려서 비슷한 유운검법보다 낮은 평가 받고 없어져도 필요성을 느낀 사람이 적어서 버림받은 검법이였다는 식으로 나오더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전흠 그래도 천하삼십육검은 배웟는데 ㅋㅋㅋ
성라검법 완성해도 진산월에게 일초지적 ㅋㅋㅋㅋㅋㅋㅋㅋ
막줄마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