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닌다.  


복합적인 캐릭터가 높이 평가받는 이유는 그게 현실의 인물과 가깝기 때문이야.  

사람은 누구나 여러 가지 면모가 있지.

심리학계에서는 페르소나라고 부르는데,  

사람은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페르소나가 있고 그 모두가 그 사람의 모습이지.  




고전소설처럼 단 하나의 면모밖에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해당인물의 단편만 보고 사람들이 착각했거나,  

혹은 해당인물이 정신병자거나,  둘 중 하나다.  


진짜 보다 보다 실제 사람들이 입체적이냐는 개소리를 다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