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이십대에 저기 뭔 형산에서 무공만 닦다 내려온 50대 5결 상대로 배틀 뜨라면 얼척이 없을 것.



할배한테 개쌍욕 먹어가며 수십년 무공만 닦고 비무질까지 해가며 고수가 된 성락중이도 고생해서 이기는 마당에 



낙일방 팔다리 하나씩 잘라야 간신히 대등한 전흠더러 싸우라고 내보낼라드는 진산월이가 악마새끼임.







인간적으로 머가리가 돌아가면 3:3 배틀로 끌고 갔어야 하는데 5:5를 승락한 건



"야 전흠아 좆되바라 뒤지면 해남에 니 할배랑 같이 묻어줄게 ㅋㅋㅋ"라고밖에 보이질 않는 것. 





용기를 가지고 못 싸우겠다고 고백한 전흠이야말로 진정한 해남의 쾌남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