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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갓본에서 절찬리에 연재중인 '두번째 인생을 이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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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작 아마존 리뷰글 하나 번역해 봤음. 




저로선 이 리뷰를 적을까 말까 고민했습니다만 
이 다음 용사편에서 터무니없는 짓을 주인공이 
저지르기에 피해자를 줄이고자 적기로 했습니다. 

이후, 이 주인공의 쓰레기 같은 인격이 밝혀집니다. 
쓰레기 인간이 여자들에게 떠받들여지면서 
좋은 꼴 보는 게 싫은 사람은 읽어선 안됩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 이세계에서 주인공과는 다른, 
어떤 용사가 소환됩니다. 
이 용사는 마왕과 싸우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전력입니다만....... 
하렘 요원의 한 명이 용사에게 넘어가려고 하자 
주인공이 용사에게 독을 먹입니다. 
이 독은 여자에게 닿으면 피부가 썩고 
구역질이 나오는 독으로, 용사는 두 번 다시 
여자에게 닿지 못하는 몸이 되고 맙니다. 

거기에 더해 달아날 때 성을 파괴하는 테러를 저지릅니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를 은폐하고 마물에게 책임을 떠넘깁니다. 
성의 파괴에 휘말린 관계없는 피해자들을 
'운이 없었다고 생각하고 단념해 줘'라며 버립니다. 

그후, 여자에게 닿지 못하게 돼 절망한 용사에게 
'여자를 못 만지는 정도로 의욕을 잃다니 
인간 쓰레기구만! 힘내서 마왕 쓰러뜨리라고!' 
라고 씨익 쪼개며 말합니다. 
그러자 여자들은 '대단해!' '역시나예요!'라며 
주인공을 마구 띄워줍니다.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겠다고 생각하셨겠지만 
읽고 있던 저도 왜 저렇게 된 건지 전혀 이해가 
안 됐습니다. 

용사에게 독을 먹이지 않으면 인질이 죽는다든가 
그런 이유 따윈 없습니다. 
자기 이외의 누군가가 하렘을 만드는 게 싫어서 
독을 먹인 겁니다. 
용사는 확실히 '약간' 짜증나는 녀석이었지만 
이렇게까지 심한 처사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평생 여자를 못 만지게 하다니 
자기도 전생자면서 대체 뭐야? 

이거, 마왕측이 자객을 보내 여자를 갖다대기만 
해도 간단히 용사 암살할 수 있잖아요. 

이 전개, 
저는 읽다가 너무나도 독선적이라고 생각해서 
분노가 끓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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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선 안나온 설정이지만 
주인공 이새끼 전생에서 
중일전쟁인가 태평양전쟁인가에 참가해서 
닛뽄도로 수천명 베어죽인 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