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재되고 있는 판타지소설 중에서는 단연 군계일학이긴하다


'천재'라는 설정을 위해 다른 캐릭터를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여타 장르소설과는 다르게 천재가 어째서 천재인가를 잘 표현한 소설이기도 하고 천재라고 해서 단면적인 재능만을 보여주는 것도 아닌 여러방면의 재능에 대해서 천재를 잘 표현하기도 하지


통찰력의 시로네

서번트 증후군의 이루키

팔방미인 에이미, 에텔라

정보처리의 단테

그리고 그 모두를 압도하는 인류 최강 아드리아스 미로


미로 > 에텔라 >= 에이미 > 시로네 >= 단테 >= 이루키


같은 천재라도 굳이 순번을 메기면 이렇지 않을까


잡설은 그만하고

아무튼 무한의 마법사는 장르소설 중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편이긴 하다

단점도 많지만 장점이 너무 뛰어나서 그정도의 리크스는 눈 감아줄만 하고


전생검신 같은 개똥퓨전무협 보다는 무한의 마법사가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