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재되고 있는 판타지소설 중에서는 단연 군계일학이긴하다
'천재'라는 설정을 위해 다른 캐릭터를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여타 장르소설과는 다르게 천재가 어째서 천재인가를 잘 표현한 소설이기도 하고 천재라고 해서 단면적인 재능만을 보여주는 것도 아닌 여러방면의 재능에 대해서 천재를 잘 표현하기도 하지
통찰력의 시로네
서번트 증후군의 이루키
팔방미인 에이미, 에텔라
정보처리의 단테
그리고 그 모두를 압도하는 인류 최강 아드리아스 미로
미로 > 에텔라 >= 에이미 > 시로네 >= 단테 >= 이루키
같은 천재라도 굳이 순번을 메기면 이렇지 않을까
잡설은 그만하고
아무튼 무한의 마법사는 장르소설 중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편이긴 하다
단점도 많지만 장점이 너무 뛰어나서 그정도의 리크스는 눈 감아줄만 하고
전생검신 같은 개똥퓨전무협 보다는 무한의 마법사가 훨씬 낫다
알바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스토리가 양산형인 게 아쉬울 뿐 설정 면에선 수작이긴 함
스토리도 양산형이라기엔 어폐가 있지. 작가 고유의 설정을 기반으로 한 에피소드가 뼈대인데. 주인공 레벨업하는 방식도 작가 고유의 설정이라 지금껏 보지못한 참신함을 느꼈음. 단지 나쁜 놈도 알고보니 속은 착했다 같은 패턴이 지속적으로 나오는게 걸리적거리지만 그런거만 빼면 나무랄데없는 수작임. 단점이 없으면 그건 소설이 아님.
주인공과 적의 대립에서 주인공의 승리로 카타르시스를 주는 패턴이나 주인공과 다른 학생의 경쟁에서 주인공이 승리하는 내용이 양산형이라면 세상에 양산형이 아닌 스토리는 없음. 포인트는 주인공이 어떻게 이기느냐이고 무한의마법사는 기상천외한 방법들로 주인공이 레벨업하면서 승리를 쟁취함. 양산형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한참이나 떨어져있다.
하긴 것도 그렇다
쓰레기임
설정만 고유고 양산형 맞지. 너무 많이 써서 오히려 안쓰는 '중2병 터지는 열혈 감동' 코드인데 어떻게 양산형이 아니라고 자신하냐
갓생갓신을 어디에 비빔??
앵무세 용병단 이나 다시보고 와라
밸런스 붕괴랑 국가 권력이 넘나 쌘거 빼곤 읽을만 하다. 근데 주인공 보면 왠지 재능충 복치 느낌이 좀 들기도 해서 가끔 짜증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