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을 초월하는 길을
크게 무예를 통한 길 과 술법을 통한 길로 일단 나눠보자.
(최근 무협의 경향은 도가기공의 극을 이뤄 바로 등선하는 구조가 많으나, 이 경우는 일단 무시하자)
무인의 경지를 삼류-이류-일류-절정-초절정 정도로 볼 때
일류무인은 인간이 실제적으로 이룰 수 있는 무예의 최극단 정도로 보면 된다.
절정고수부터는 사실상 초인이지. 무협에서만 가능한 고유설정이고
무협지에서 묘사되는 절정고수들은 사실상 현대시점에서 보면 어벤져스 멤버나 다름이 없다.
인간을 초월한 경공을 이용한 몸움직임과 내공을 바탕으로 한 말도 안되는 근력, 또 검기등을 생각해보면
캡틴아메리카나 스파이더맨과 맞짱떠도 전혀 밀리지 않을 걸로 본다.
기초적인 단계의 초인이라고 볼 수 있겠지. 얘네들도 현대전의 화력앞에서는 사실상 무력하니까.
총맞으면 죽는다.
초절정고수 쯤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전투기잡을때처럼 화망을 구성하지않는 이상 총쏴봐야 무의미할 거고
총맞아도 살 수 있는 넘들도 있을거다. 이정도 되면 완전 초인이다.
그리고 이 초절정의 경지가 신선술에서는 지선의 경지와 비슷하다고 보인다.
분명히 신선이긴 하지만, 아직 우화등선할 정도는 아닌 신선 또는 우화등선을 거부하고 지상에 남아있는 신선이지
촉산검협전에서는 산선이라고도 부른다. 촉산검협전 과 봉신연의에 출연하는 대부분의 고수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들 사이에서도 파워차이는 아주 심하다. 무력보다는 정신수련으로 신선이 된 이들도 많고,
어떤 이들은 천선들 보다 더 강한 이들도 많다. 천선을 해치우는 지선도 여럿 있다.
어벤져스로 보면 아이언맨 정도가 여기 해당하지 않을까 싶다.
천선은 겁수를 넘기고 우화등선한 신선이다. 기본적으로 지선보다 격이 높으나 절대적이지는 않다.
파워로 보면 지선과 큰 차이 없는 경우도 많다.
구로수번 설정에서 대라신선은 천선중에서도 우월한 지위를 가진 자들이다.
대라신선급 쯤 되면 신선들 중에서는 네임드이고, 파워도 일반 지선이나 천선들 보다 우월할 걸로 보인다.
이 대라신선들 중에 투선이라고 불리우는 존재들이 있다. 파워에 특화되어 천계를 수호하는 역할을 하지.
현재 나온 대표적인 투선으로는 여동빈 이 있는데, 이 여동빈이 투선 중 최약체다 -_-;;
화룡진인,장삼봉,항우,미후왕,예 그 누구도 여동빈보다 약하진 않다.
이외에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사오정,저팔계,탁탑천왕 이정, 나타 삼형제, 이랑진군 등 네임드들이 많으며
숫자가 많기 때문에 옛지배자에 대항할 수 있는 걸로 보인다.
이들 중 상위티어의 투선들(천계와 맞짱뜬 손오공, 태양을 쏘아 떨어뜨린 후예)은 옛지배자와 맞다이까도
지지는 않을거다.물론 그정도 되는 투선이 많지는 않겠지
어벤져스로 보면 토르와 헐크가 이정도 되지 않나 생각한다.
천계의 삼청은 원시천존,영보천존,도덕천존(태상노군)인데 도교의 최고신격이고 옥황상제는 원시천존이 겸직하거나
원시천존의 화신 쯤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도교는 불교처럼 스케일이 크지 않아서 좁은 우주만을 가정하고
신격을 만들었다(불교가 셀 수 없이 많은 수의 멀티버스가 존재함을 확언했다는 걸 생각하면 사이즈가 넘사벽이다)
나중에 중국에 불교가 전래되어 도교가 불교의 우주관을 흡수하긴 했지만, 멀티버스의 개념자체를 이해하지 못했다.
멀티버스라는 용어 자체도 최근에 와서야 만들어진거니 당시 도교인들이 이해하지 못한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크툴루 외신에 비해 파워도 강하다 볼 수 없고, 드래곤볼의 계왕 정도로 생각하면 될 거 같다.
삼황오제 중국고대신화에서 삼황과 오제는 격이 다르다. 삼황은 천지창조와 인류문명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고위신격이고,
오제는 그냥 중국의 전설적인 고대왕이다. 그러나 전생검신에서는 오제 중 황제가 아주 특이한 존재임을 말하며 격을 높이고 있다.
어떻게 풀어갈지 약간 기대된다. 파워는 최소 옛지배자급으로 추정되며 여와 복희 황제는 외신급으로 추정된다.
풀템타노스 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심심해서 써봤는데, 쓰고나니 뻘글이다.
아.. 무예로 이루는 경지 중 절대지경을 빼먹었다. 절대지경=대라신선 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투선 제외한 일반 대라신선이지. 그래서 절대지경의 강자들은 다 등선시키도록 유도한다고 하는 내용이 있었다.
산농은 어디갔노? 황제한테 발려서 유폐됐다고 없는 취급은
ㄴ 신농씨는 독초를 다 먹어서 실험해봤는데 얼굴이 밤탱이가 됐다는 걸로 봐서는 만독불침의 경지에도 이르지 못한 걸로 추정되어, 우주적 존재인 다른 삼황과 같은 반열에 놓기가 어렵다.
은근 세계관은 잘짰음
설덕후를 위한 작품임
장갑 낀 타노스면 저기 있는 모두 그냥 지움
여동빈 최약체는 에바지 팔선중 여동빈이 젤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