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림에서는 걍 서장을 옆동네 옆나라 정도로 표현했는데

실제로 서장이랑 서안의 거리는 수천km에 가까움
마을이 있어도 수십 수백개는 있을 거리이고
통일중국이 아니면 그 사이에 나라가 두세개 있어도 무방한 거리임
하여간 전나게 멀다 이말임

근데 지들 서장을 지배하면 됐지 무슨 중원을 옆동네처럼 침공하냐
조온나 이상해
무인의 호승심이 있어도 수천km 밖에서 노는놈들이랑 생사대결하러 보통 가냐?
이동수단이라 해봤자 맨다리 or 말인데
그 머나먼 거리를???
이건 시발 부산에 사는 고수 김갑돌이 중국북경에 사는 왕서방하고 싸워보겠다고 혈혈단신으로 추운 북쪽 올라가서 개마고원 넘고 요동넘고 몇 달 동안 개지랄을 하면서 찾아가는격
무공 좀 되면 자기 지역에서 왕처럼 살거고
실제로 그렇다는 묘사도 나오는데
서장무림이 중원무림 쓰러뜨릴 이유가 있나?

쓰러뜨려봤자 뭐 관리자를 둬서 지배를 유지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상납금도 여자도 못받고
거리만 조온나게 멀고
그렇다고 중원절정고수들이 만만한 찐따라서 쉽게 팰수있는것도 아니고
잘못하면 중원관부가 개입해서 조국이 좆됨
대체 이새끼들은 왜 중원이랑 싸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