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병신도 아니고

흑의 무복인이 건물에서 뛰어내렸다.

그의 기도는 범상치 않았고 얼굴엔 큰 칼자국 허리춤엔 용머리 형상의 검을 찬 무복인이었다

그렇다! 그는 종남의 장문인이자 근래 무림을 떠들석하게 달구는 진산월 이었던 것이다!

시발.. 이거 아무리봐도 독자 우롱 아니냐?

보다가 덮고 전검 9 10 11권 재독해보니 치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