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란 걸 할 줄 아는 인간이면 다들 느낄건데?


비류연이란 캐릭터는 아무런 개연성도 없고, 감정이입의 건덕지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지.

그냥 힘쎈 초딩양아치 깽판 재밌게 치는 거 구경하는 심정 정도?


묵향은

힘센 중2병환자 깽판 재밌게 치는 거 구경하는 심정 정도


전생검신은

그래도 고딩수준의 사고는 한다. 아직 틀에서 벗어나진 못하지만

내가 살아가면서 본 현실의 인간들도 자신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들로 가득하더라

그래서 나는 오히려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저런 능력이 주어졌다고 해도 백웅 빡대가리보다 더 낫게 살아갈 자신이 없다.


군림천하는

연쇄살인마의 "나는 왜 연쇄살인마가 되었는가?"라는 수기를 읽는 심정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