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란 걸 할 줄 아는 인간이면 다들 느낄건데?
비류연이란 캐릭터는 아무런 개연성도 없고, 감정이입의 건덕지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지.
그냥 힘쎈 초딩양아치 깽판 재밌게 치는 거 구경하는 심정 정도?
묵향은
힘센 중2병환자 깽판 재밌게 치는 거 구경하는 심정 정도
전생검신은
그래도 고딩수준의 사고는 한다. 아직 틀에서 벗어나진 못하지만
내가 살아가면서 본 현실의 인간들도 자신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들로 가득하더라
그래서 나는 오히려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저런 능력이 주어졌다고 해도 백웅 빡대가리보다 더 낫게 살아갈 자신이 없다.
군림천하는
연쇄살인마의 "나는 왜 연쇄살인마가 되었는가?"라는 수기를 읽는 심정으로 보고 있다.
네다전검빠
솔직히 묵향 3,4부보다는 낫지. 1,2부는 호불호가 갈릴 것이고.
빡웅은 머리란 것을 망량/제갈사에게 맡겨 놓는 수준인데 무슨 고딩 수준? 아, 이런 백웅을 작중에서 망량은 '왕의 자질이 있다'라고 하더군. ㄲㄲㄲㄲㄲㄲ 주인공이나 책사 캐릭터나 머리 없긴 그게 그거.
ㄴ 다들 갤에서나 이렇게 머리 잘 쓰는 것처럼 떠들지..현실에서 보는 인간들은 대체 대가리를 달고 사나 싶은 빡대갈들이 많거든, 내로남불 오지고. 실제 현실은 해석해야할 변수가 너무 많고 정보가 불확실해서 진짜 머리좋은 사람도 제대로 살기 힘들다. 오히려 뚜렷한 기준이 있고 성실한 사람이 잘 살지. 작가가 다 친절하게 흘려놓은 정보 조합해서 상황구성하고, 댓글 나무위키 참조해서 상황분석하고 내 대가리가 망량이나 제갈사보다 낫다 하고 씨부리는 사람들 보면.........................그냥 한숨만 나온다. 현실에서 그렇게 머리를 써서 망량 제갈사 보다 잘 살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