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둘다 가장 최근 연재분량
전생검신
백웅이 조금씩 성장하면서 그에따라 상대해야할 적의 규모 또한 커지는 패턴을 나름 재미있게 보여줬다
그럭저럭 철저한 떡밥관리가 인상적이었다
망량과 만나면서 황실 공략이 체계를 잡기 시작하는 부분에서 흥미가 동했다
뭔가 일이 진행되려고 하다가 뜬금없이 개복치처럼 뒤지는거 보고 집어던질뻔했다
15회차 부분에서 백련교주가 황실 옛 지배자한테 싸대기 쳐맞는거 인상적이었다
19회차에서 백련교주, 여동빈 3초교환 부분에서 영혼을 갈아넣은듯한 필력이 좋았다
그러나
크툴루 크툴루하길래 봤더니 진짜 크툴루를 그대로 베껴다가 자기식대로 합쳐놨는데 결국 기본은 크툴루다
자기 세계관이라고 할수없다
천재라고 나오는 망량이나 제갈사같은 책사 캐릭터들이 전혀 천재로 보이지 않는다
19회차가 가장 재밌었고 20회차부터는 쭉 내리막길
유년기가 끝났니 어쨌니 해놓고 운빨 몰빵 하는거까지는 좋았는데
도대체 왜 운빨몰빵을 한번만 하고 더 안하는건지 이해불가
망량과 제갈사같은 천재캐릭터가 백웅의 정체를 의심하는 모습이 없는 것도 이해불가
심지어 큰굴레는 아자토스만 가능하다라는 식의 언급도 있었는데도 백웅 정체를 의심을 안함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극호 끌어들이는 것도 이해불가
무한의마법사
전생검신도 초반에 보기 힘들었지만 이건 진짜 때려칠뻔했다
내 인내력에 감탄하면서 2권을 넘겼다
시로네가 이루키와의 대결에서 이모탈펑션을 개방하고부터 흥미가 동했고
아르민, 미로와 만나면서 탄력이 붙었지만
7권이었던가? 마르샤인지 걸레년인지 하는년 나오는부분에서 또 집어던질뻔하다가 참을인 세번을 외웠다
천국1편 좋았다 지금까지 쌓아온 세계관 설정 포텐이 본격적으로 터지는 부분이었다
아타락시아 도굴편 아주 좋았다
인간의 정신을 소재로 한 장르소설은 흔치 않아서 흥미로웠고 기대이상으로 잘 다뤄줬다
천국2편에서 집어던질뻔했다
재미는 있었으나 너무 질질 끌었다
그리고 설정이 너무 과하다 두번세번 읽어야 이해가 됐다 강제 정독 ㅆㅅㅌㅊ
단 시로네의 경지가 상승하는 방식은 아주 칭찬할만하다
전생검신도 떡밥관리를 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무한의마법사가 떡밥관리 측면에서 한수 위다
버려지는 떡밥이 거의 없었다
스크럼블 로열에서 시로네의 고전에 파워밸런스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으나
졸업시험에서 포텐 터지는거보고 수긍했다
평가
문장력 : 전생검신 중하 < 무한의마법사 중
전개 : 전생검신 중상 = 무한의마법사 중상
설정 완성도 : 전생검신 중상 < 무한의마법사 상
거부감이 생기는 부분 : 전생검신 중(천재캐릭터의 빡대가리짓) > 무한의마법사 최하(씹덕스러움)
개연성 : 전생검신 중하 < 무한의마법사 중
세계관 희소성 : 전생검신 상 < 무한의마법사 최상
결론
무한의마법사가 더 낫다
??? : 아닙네다 아닙네다 그럴리가 없습네다!!
무마 필력 첨엔 그냥 양판수준으로 봤는데 최근까지 읽으니까 작가가 발전을 한건지 모르겄는데 상타치는거 같다.
아타락시아 ㅇㅈ 거기가 피크였음
아타락시아 ㅇㅈ
무마 질러야 하냐 쉬팔...
무마는 1~7권은 그냥 불쏘시개로 써도 됨, 그 이후권이 좋지.. 천국편 전까지는 나무위키에 끄적여놓은거 대충 읽고 천국편부터 봐라
네 다음 개소리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