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무협에서 아무리 암울하고 절망스러운 스토리라도 결국은 인간이 인간에게 나쁜짓하는거였고 인간사의 고리였다 그러나 전생검신은 인간이 우주에서 한없이 보잘것없는 것이라는걸 상기시키면서 무림조차도 아무것도 아닌 촌동네임을 밝혔다 이런 시도는 이전까지는 없었던것같다 비록 작가의 문장력이 썩 좋지는 않지만 이런 실험적 시도는 좋아보인다
댓글 7
인간찬가라고 하던 빡대가리들이 떠오르네
13월(kurng)2017-05-11 19:58:00
ㅁㅈㅁㅈ, 깨어있는 작가의식!
익명(114.201)2017-05-11 19:58:00
글쓴이 스스로도 자기가 뭔 말 하는지 모를 듯
ㅇ(14.32)2017-05-11 20:10:00
근데 결국 주인공인 백웅이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원동력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 걸 보면 결국 니말대로하면 인본주의로 귀결된다 병신아
산드웦광전사(165.132)2017-05-11 20:38:00
크툴루 신화를 조금이라도 존중하면 인본주의는 당연히 멍멍이 소리고, 만약 백웅이나 백련교주 같은 인간이 결국 크툴루 신들을 이겼습니다 - 라는 결말로 가면 이건 역시 인간찬가....라기보다는 초인찬가가 되지. 그런데 양판소에서는 초인찬가를 인간찬가라고 우기니까 ㄲㄲㄲㄲㄲ
익명(183.98)2017-05-11 20:58:00
전에도 논쟁이었지만 ㅋㅋ 협타령하는 무협에서 가장 협 추구하는 건 아이러니하게 전건이지
군린천하 그거 걍 조폭 ㅅㅋ들 자리싸움, 세력 쌈이야 ㅋ
익명(14.39)2017-05-11 20:58:00
뭔 실험적 시도야. 크툴루 쪽으로 가든 '그래서 백웅이 이겼습니다'로 가든 실험적이라고 볼 만한 요소는 하나도 없지.
인간찬가라고 하던 빡대가리들이 떠오르네
ㅁㅈㅁㅈ, 깨어있는 작가의식!
글쓴이 스스로도 자기가 뭔 말 하는지 모를 듯
근데 결국 주인공인 백웅이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원동력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 걸 보면 결국 니말대로하면 인본주의로 귀결된다 병신아
크툴루 신화를 조금이라도 존중하면 인본주의는 당연히 멍멍이 소리고, 만약 백웅이나 백련교주 같은 인간이 결국 크툴루 신들을 이겼습니다 - 라는 결말로 가면 이건 역시 인간찬가....라기보다는 초인찬가가 되지. 그런데 양판소에서는 초인찬가를 인간찬가라고 우기니까 ㄲㄲㄲㄲㄲ
전에도 논쟁이었지만 ㅋㅋ 협타령하는 무협에서 가장 협 추구하는 건 아이러니하게 전건이지 군린천하 그거 걍 조폭 ㅅㅋ들 자리싸움, 세력 쌈이야 ㅋ
뭔 실험적 시도야. 크툴루 쪽으로 가든 '그래서 백웅이 이겼습니다'로 가든 실험적이라고 볼 만한 요소는 하나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