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웅의 엄청난 내공을 보고 제자로 삼음 -> 재능이 개병신인걸 알고 화풀이 대상으로 삼아 괴롭힘

-> 그러다 그것도 지겨워 와룡전에 틀어박혀 으아아아아! 저런 병신같은 새끼한테 내 밑천을 털리다니!! 소리지르면서 백웅 버림

(사실 밑천은 털리지도 않았음)

이때의 고통으로 백웅은 다음 전생부터 뇌신류를 찾지 않음

그러나 스토리전개상 망량이 반천맹을 조직하면서 무림활동을 시작했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뇌신류와 다시접촉하게 되고

이때 백웅은 천년설삼을 이광에게 주기로 함

이광은 그 천년설삼을 소청이에게 주자며 진소청에게 복용시켰고 그결과 진소청은 새로운단계에 접어들면서

이광이 이렇게 말함

"진천휘...... 네게 진 빚은 .... 다 갚았다"
(지 빚을 제자가 진상한 영약으로 갚는 인성)

그리고 이어진 황연대장군 구출작전에서 바로 통수를 침

"백웅 넌 반천맹주랑 친해서 믿을수가 없다 극호! 나와 소청이 내일까지 돌아오지 않으면 이들을 죽여라!"

(이때의 백웅은 제자 신분으로 이광에게 천년설삼 보패 오화칠금선을 줬고 심지어 저새끼들이 작전나가는 이유도 백웅과는 상관도 없는 변이된 황연대장군을 구하기 위해 가는것이며 그냥가면 뒤질확률 99%라 망량 정보를 주고 보패오화칠금선까지 쥐어주는 상황인데도 수상해 니들은 믿을수 없다면서 통수깜)

결국 다 뒤지려던거 백웅과 미호가 구해줌

그리고 그다음 전생에선 백웅이 영약뿐만 아니라 장삼봉의 심득까지 이광에게 전수함

그런데 이광은 그 심득을 전수받고 백웅의 무학을 발전시켜주기는 커녕 자신과 진소청 둘만의 무학을 창안해 지들만 꿀맛을 보고

백웅에게는 좀더 보면 알수 있을거라니 하는 두루뭉술한 화법으로 다시 백웅을 왕따시키고 지들만 재미를 본것도 모자라

황연대장군이 반란을 일으켰을때 또 백웅 통수를 깜

황연 : 이광 넌 나에게 빚이 있지 지금 갚아라!

이광 : 난 저분에게 목숨의 빚이 있다 나는 저분의 노예다! 극호! 백웅과 반천맹주를 결박하고 감시해라!

(이광식 계산법 = 목숨의빚 >> 장삼봉 7대절학 심득 + 천년설삼 + 흑백련)

그리고 이후 통수에 질린 백웅과 망량은 더이상 뇌신류를 동료로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심한듯 무영문 검마와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거기서 검마는 백웅을 보고 이렇게 말한다

"백웅 자네같은 절정고수를 키워낸 자는 범상치 않는 고수일터.. 그런데 어찌 자네 스승은 자네에게 의념을 깨우쳐주질 않았는가? 이건 있을수 없는 일이야! 말이 안된다고!"

"자네사부는 진정 미친새끼란 말일세!"

즉.. 이광이 그때까지 백웅에게 가르친건 목검쓰는법을 가르친거고 진검을 쓰는 고수를 만나면 1초만에 살해당하는 무공을 백웅에게 가르치며

백웅을 기만했던 거였지.. 의념절기를 쓸줄아는 고수를 만나면 1초만에 패할수 있는게 백웅의 무공상태였으니

온갖 영약 보패 장삼봉의 7대절학 심득까지 퍼줬는데도 말이야..

심지어 검마가 이광에게 독고성의 거취를 알려줄테니 백웅과 비무한판 뜨라는 거래에 응한 이광은 비무당일 백웅을 보고 한마디 한다

"그래봐야 이제 막 의념단계에 입문한 초짜일 뿐이지 ㅉㅉ"

크... 인성 다이죠부.. 갓 이광

그런데 여기서 더 재밌는건

이광이 과연 저래도 될정도로 강하고 저러한 통수 불합리 애미터지누인성을 감수해야할정도로 메리트가 있는 인물인가? 하는 것이다

일단 무공서열은 아래와 같다

백련교주 = 십이율주 >> 호법사자 이청운 >> 독고준 >> 한백령 >> 용비천 아들 >> 용비천 >> 독고성 >> 진소청 = 검마 >> 청류계 수장 등곽 >> 이광 >> 그외 나머지 쩌리

그렇다면 세력은 어떠한가?

애들 장난수준의 청룡무관 문하생 + 극호 + 진소청 끝

그렇다면 뇌신류 종사로써 뇌신류를 잘 이끌기라도 했나?

벽력삼존 = 지들 꼴리는데로함

독고성 = 이광이 부탁하면 도와주긴 하겠지만 이광은 독고성의 거취를 모름

범균 = 내 은거생활 방해하지말고 꺼져 ㅗ

정윤보 = 벌써 내손자가 둘이다 내인생 조지지말고 꺼져라 이광 ㅗ ㅗ

심지어 전생중 백련교로 뇌신류가 귀화하는 전생에선 극호마저 이광에게 등을 돌리고

결국 이광의 세력이라는건 이광 본인과 진소청 달랑하나인 초라하기 그지없는 문파이며

뇌신류가 개파했을 당시 이광 동기인 범균 정윤보마저 개파대전에 참석하지 않았을 정도로 이광의 인성은 애미터진 인성으로 유명하다

그렇다면 이광의 사부로서의 자질은 어떠한가?

진소청 = 이광의 가르침으론 발전이 없어 혼자 란나찰만 죽어라 휘두르면서 스스로 깨우치고있음

극호 = 의념의 ㅇ 자도 모르는 백웅보다 딸림

백웅 = 이광이 아예 손을 못댐

그런데 검마는 백웅에게 아무것도 받아먹은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딸을 구출해준 사정만으로

백웅을 단번에 의념단계로 이끌고

그외 명룡자 검마 독고성 이청운은 이광에게 준것과 동일한 장삼봉의 7대절학을 가지고

이광과는 비교도 할수 없는 정도로 백웅의 무학을 새로운단계로 이끌어내는 성과를 보여줬지

결국 이광은 무공은 쩌리 세력도 병신 돈도 없고 신뢰도 없고 믿음도 없고 문파의 종사자격도 없고 사부의 자질도 없는 새끼가

잡기 몇개 가지고 제자를 기만하고 통수치고 이용해먹는 희대의 인성을 보여준것이며

우리는 이러한 종자를 단 한마디로 표현할수 있다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