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남파가 군림천하를 이룬지 40년이 지났으나 연재는 계속되었다. 더 이상 수금이 되지않아 연재를 끝내기로 마음 먹은 건승신마는 종남파에 한명의 도사를 불렀다.
그 도사는 선계로 가는 문을 열수 있는 도사였다.
"종남의 대협들이 쌓은 공덕은 선계로 향하기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선계로 가기 전에 여러분들에게 물어볼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사람이 행복히 살기위해서는 가정이 행복해야 합니다. 헌데 제가 아는 많은 영웅들은 천하를 평정하고도 자신의 가정은 평안히 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종남의 여러분들은 어떤 결혼 생활을 보내셨습니까."
손풍이 먼저 나섰다.
"...내 결혼 생활은 최악이었소. 반년만에 누산산년을 두들겨패고 집을 나와 기녀들 엉덩짝이나 두드리며 평생을 살았지."
"그렇다면 다른 여자들을 가까이 하셨겠군요."
"관계를 가진 여자는 천명이 넘소. 결혼 생활의 금슬이 나보다 나쁜놈은 찾기가 어려울게요."
"과연.. 어마어마 하군요."
"그래도 이 풍류무적권 손풍. 후회하지는 않소이다. 내 숱한 적과 싸워 이겼지만 일생에 가장 통쾌했던 주먹은 누산산의 배때지에 먹인 한방의 보디블로우였다오."
"흠..."
도사가 주문을 외우자 손풍의 앞에는 잘생긴 당나귀가 한마리 나타났다. 손풍은 그것을 타고 선계의 문에 들어갔다.
다음은 진산월이었다. 그는 조금은 어두운 얼굴로 말했다.
"서장의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백모란이라는 여자와 음양합격진을 이뤄야했습니다. 그때 아내가 아닌 여인과한번의 정사를 나눈일이 있었습니다. 영옥은 이해한다고 했으나 내 마음은 그것때문에 늘 괴로웠지요."
"그러셨군요 알겠습니다."
진산월에 앞에 늘씬한 준마가 나타났다. 진산월은 그것을 타고 선계의 문에 들어갔다.
다음은 소지산이었다.
"일평생 아내외에 아는 여자가 없었소이다. 단 한번의 삿된 눈길도 외간 아녀자에게 돌린 일이 없었소."
"호오..."
도사가 감탄했다. 소지산에게는 거대한 적토마가 주어졌다. 소지산은 적토마를 타고 당당하게 선계의 문안으로 사라졌다.
모두가 사라진 뒤에 쭈볏거리던 전흠이 도사의 앞에 섰다.
"..저는..."
제트팩 슈트를 착용한 전흠이 날아 선계의 문안으로 들어섰을 때였다. 얼마가지 않아 먼저 들어간 종남파의 사람들이 보였다.
그곳에는 소지산과 진산월이 엉엉 소리내어 서글피 울고 손풍이 그들을 위로 하고 있었다.
신검무적과 대해검이 눈물을 흘리다니, 강호의 호걸들은 농담이래도 믿을 수 없는 소리라 할 것이다.
"뭐야? 얘들은 왜 울고 있는거야?"
전흠이 퉁명스레 손풍에게 물었다.
"방금... 저희가 임사고를 만났는데 임사고께서..."
당나귀에 탄 손풍이 쉽게 말을 잇지 못하고 한참을 머뭇거렸다.
"임사고께선... 방사고를 타고 계셨습니다."
ㅡ
아메리칸 조크 보고 사람만 바꿔서 씀.
아재개그가 재밌는거보니 나도 아재.
진짜 이해를 못했는데 임사고가 등장인물이에요?
ㄴ군림천하 안보면 이해못하는데, 말해주면 군림천하 스포라 말을 못해주겠음.
무협쓴다면서 군림천하도 못읽어본게 여기서 또
방명록 한번만 봐주세요
낙가는 언급도 없넹
근뎅 아내가 레즈짓 좀 한게 울일인가
전흠 제트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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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짓이 아니라 임영옥은 불륜을 손풍보다 많이한거고 방취아는 아예 탈것이 되었다는 건데 내가 원글맛을 못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나귀 밑이 인간타는거라고 해석할수 잇는사람 거의 없지않나...
그러고 보니깐 그러네
저희가 사고들을 만났는데 두분께선 자전거를 (퀵보드를) 타고 계셨습니다.
역시 종남파의 환락요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두분깨서 존나 뛰어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