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독행은 어린 시절 형의 절친이
어린 자신을 귀여워하며 가벼운 장난한번 쳤다고
식칼로 급습해 그의 팔을 잘라버린다
촉망받던 후기지수인 그는 한 순간에 불구자 패인이 되어버리지만
노가에선 징벌은커녕 그냥 "애새끼 성격 참 더럽네" 이렇게 한마디하고 넘어간다
이 후기지수도 팔이 잘린 처음부터 복수심을 키운 건 아니다.
노가에서 지새끼라고 쉬쉬하고 그냥 넘어가는 걸 보고 그때부터 복수심을 키웠다
그리고 그 후기지수는 타 세력이랑 결집해 노가를 멸문하는데 앞장서는데
후에 노독행의 형은 자신의 친구가 흉수의 앞잡이인걸 알고
"니 놈이 아직도 찌질하게 그 원한을 기억하고 있을진 모른다"
이런 대사를 치는데 난 여기서 기가 막히더라
한 사람을 불구자로 만들어서 인생을 완전히 망쳐놓고
그 가해자에 대해선 아무런 처벌조차 하지 않아놓고도
겨우 그깟일로 아직도 원한을 품은 니새끼가 어이없고 찌질하다는 망언
노가새끼들 마인드가 이러니깐 집안이 안 망하고 배기냐?
철저히 이기적이고 배타적이면서 정작 본인들이 당하는 건 억울해하는 내로남불
난 그래서 나중에 노독행이 복수한답시고 설치고 다니는 것도 공감이 안 가더라
최소한 가문이 멸망한 상태에선 복수심도 키우면서 동시에
자기 잘못도 되돌아볼줄 알아야하는데 작 끝날때까지 그런마음은 한줄도 없어
마 사이다패쓰 아니냐. 수틀리면 다 삼도천으로 보내야지
쟤가 주인공 했어야댐ㅋㅋ
가문이름부터가 노가살수문임. 조폭을 일망타진했는데 그 조폭단 이름이 '연쇄살인파' 라면 칭찬해줘야 할 업적임.
ㄹㅇ ㅋㅋㅋㅋ 다른 무협이었으면 팔 잘린애가 주인공이었을듯 지금와서 생각하면 노독행 사이코패스임 ㅋㅋㅋ
인정
용빠들 부들부들 인지부조화행 ㅋㅋ
ㄹㅇ
그걸 이제야 알았나
사실 노독행은 용노괴의 마인드가 투영된 인물이다 툭하면 건승하는 용노괴를 보면 알수있지 용노괴는 진심으로 노독행인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