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까든 전빠든 필력이 안습인거 다 알자나

거기에 솔직히 무협에서 회귀물...

솔직히 회귀물은 판타지에서나 많이 나왓엇지

무협에서는 신선하기도 햇고

솔직히 마공서하면 무협지보단 판타지쪽이

넘사로 많은 경우도 있고

전검 같은 경우는 기존 무협세대보다

판타지독자들이 넘어온 경우가 많다

그래서 기존 다른 무협작가들이나 무협지들을

잘 모르는 경우도 많고

전검은 무협지에서 흔하지 않은 회귀물

우리는 소설을 읽으면서 대리만족 이라는걸 느끼지

주인공에 감정이입이 되기도하고

그런면에서 전검은 필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저 독자들의 대리만족을 잘 충족 시켜준다고 할수있지

앞서 말햇듯이 기존 무협독자들 보단 판타지독자들이

전검을 많이 본다고 했는데. 독자층 연령대가

10대나 20대초중반 들이 많이 있지. 그 인원들이

전검의 주 독자층이라 할수있다고 보는데

회귀물... 여기에 대리만족...

과연 그들은 뭐에 대리만족을 느끼는걸까

자기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면서 자신들 역시

전생의 기억을 그대로 회귀하고 싶은 맘들이 높은걸까

자기 지금 인생에 후회가 많은걸까

그렇다면 왜 그런걸까.? 집에 돈이 없는 흙수저라.?

아니면 머리가 나쁘거나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지금은 지방대나 전문대나 어물쩡 다니면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노가다판이나

중소기업 공장에서 돈벌며 그저그런 삶을 사느라??

분명 자기가 집에 돈좀 있거나. 머리가 좋아서

명문대 다니면서 자기 미래에 대한 확신이나 확고한

꿈이 있거나. 아니면 현재 좋은 직장에 다니며

앞으로 미래에 나름 탄탄한 앞길이 있다면

회귀물에 큰 대리만족을 할 것인가??


나 역시 이런 생각을 하면서 단순히 몰아가는거

밖에 안되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저런 필력의 글이

인기가 있는건 이것 밖에 없다고 생각이 되고

많은 젊은이들의 현재 삶에 만족하지 못하단거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어렸을적 중학교때 읽엇던 판타지 소설들을 생각해보자

참 지금 다시 읽으라면 몇페이지 읽지 못하고 그냥 접겠지

근데 그때는 그런게 얼마나 재밌고 즐거웠던지..

과연 전검 빠들은 5년 10년뒤에도

전검을 다시 접한다면 지금과 같은 마음일까??

그때는 전검 독자들이 회귀물에 대리만족하는 삶이 아니였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