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김용 양우생마냥 역사적 지식과 교양바탕으로 한 무협이 신파무협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런 교양이 없어 흉내도 못냄

그리고 이무렵 대만에서도 무협이 흥하는데 대만은 장개석 독재치하라 역사적 배경의 무협쓰기 어렵고 그저 대리만족용 무협 발전했는데 이 대표 작가가 와룡생

와룡생의 업적은 기연이나 애정묘사가 비범. 구파일방 체제 고안. 또 악역들의 목적을 무림정복이라고 제시한것.

이 와룡생 무협이 한국에 엄청난 영향끼쳤기에 한국에선 정통무협으로 칭해지지만 중국에선 그냥 하나의 무림분파일뿐.

이런 분파 하나 받아들여놓고 정통 운운하는게 황당

거기에 와룡생은 무협계 평가도 안좋음. 그저 대리만족에만 치중하고 협에 대한 고민이 없음

대만의 진짜 무협대가는 사마령과 고룡임. 사마령은 가상의 무림세계에서도 협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제시하는 이야기를 했고 고룡은 모두가 알다시피 서구문학 형식 도입

근데 우리나라는 사마령의 진지한 주제에는 관심없고 고룡은 좋아하지만 능력이 안되서 흉내 못내고

그저 와룡생 따라하기만 줄창

무갤에서 물고빠는 군림천하도 그냥 와룡생류 전형임. 금검지 읽어보면 군림천하 느낌이란 꼭 같음

첨엔 재밌다가 후반부에 수습못하는거까지 와룡생 빼다박음

용대운이 고룡 좋아해서 서안파트는 고룡 스타일이긴한데 능력부족으로 사람들이 노라에몽이라 비꼬는거고

와룡생류 하나 받아들여놓고 다른 사조 배척하는 사람들땜에 무협계가 기울어가는거

군림천하 진산월과 전생검신 백웅 비교하면 누가 협객이냐? 진산월이 협에 대한 고민함? 백웅은 세상 구하려는 뜻이 있는데

또 전생검신 전투묘사로 트집잡는 사람 있는데 고룡은 초식이름도 없이 걍 칼 던지는걸로 전투씬 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