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 옛날부터 있던 거 가져다 쓰는 게 뭐가 신선하냐 하는 글도 봤는데


각종 문화 예술에서 수없이 많이 하는 일이 바로 기존에 있던 것들을 새롭게 변주하고 조합하는 거다.


그런 것들 또한 창조적인 활동인 거고.


영화를 예로 들면 곡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던 이유 중에 하나가 무속에 기독교를 잘 결합했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