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공모전 출전 무협 현황(60위권 이내....그 밑으로는 안봤음)


1.   

제목: 내공이 많아도 너무 많아

작가: 김형규(기성 작가)

내용: 태어날 때부터 내공이 많다.

  

읽어본 평: 가볍게 쓴 무협. 필력은 그럭저럭 준수.

약간은 유치한 부분도 없지 않지만 2세대 신무협 초기에 유머를 가미한 느낌.

어린 연령대가 좋아할 듯.

  

공모전 평: 초반에 러쉬를 잘해서 현재 상위 20위권 내에 꾸준히 진입. 선작: 1200명 가량.

흐름이 아직까지는 평이하게 진행되는 듯.

그런데 뭔가 순위권이 고정될 듯한 느낌.


2. 

제목: 벼락 맞을 연

작가: 한중월야(기성작가)

내용: 모함을 당해 억울하게 해남도로 귀양살이 온 오 황자. 붉은 벼락을 맞고 인생이 달라짐. 초능력과 무공을 결합시킨 초인이 나타난다.

  

읽어본 평: 웹소설에 잘 맞게 가미된 무협. 필력은 준수.

전 공모전 대상자라서 그런지 스토리를 잘 끌어나가는 느낌.

초능력 소재라고 해서 흐음? 싶었는데 생각보다 기존작보다 호흡이 좋음. 전작 나노마신보다 확실히 필력이 발전한 게 보임(나노마신 초반부는 필력이 영...).

  

공모전 평: 무협작품 중에서는 두 번째로 선작이 높긴 한데, 30위권 이내 정도임.  선작: 490명 가량.

전작처럼 티끌모아 태산으로 장성할지는 봐야 할 듯.

개인적으로 이 호흡 그대로 잘 끌어올리면 중후반부에 10위권 이내로는 올라갈 듯.

 

3. 

제목: 칼에 미치다.

작가: 몽월(기성작가)

내용: 미친 강호. 죽일 놈은 많은데 가진 실력은 보잘 것 없다. 칼질 잘하는 사람 없소. 사부를 찾습니다.

  

읽어본 평: 무게감이 있게 적은 무협. 필력은 준수. 다만 설명이 길다.

구무협에서 신무협 넘어가던 시절의 느낌. 전형적인 무협 루트(배경 깔고 주인공, 사부 만나고....)

그래도 기존 무협층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듯.  

 

공모전 평: 초반 러쉬 실패. 12화 진행 중에 선작 85명.

내용전개가 너무 평이하게 예전 무협의 클리셰를 그대로 따라간 느낌이라서 그럴지도.

기존 웹소설 읽는 층은 안 좋아할 지도.

현재 40~50위권.

  


4. 

제목: 무림 교도소

작가: 설화담(신인)

내용: 죄를 짓고 수감되었던 죄수들이 탈옥해 세상으로 나아가고, 몇 천년 동안 잠들었던 보패들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천하넨세의 시대. 억눌렸던 힘들디 모습을 드러내고, 정도와 마도,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한 자들이 흑도의 하늘을 천명한다.

  

읽어본 평: 초반러쉬 실패. 필력 준수(다만 일인칭 치고는 부가설명이 많다.) 20화 진행(준비된 작품인 듯) 선작 98명

  

공모전 평: 교도소라는 소재가 독특. 신승 초기에 감옥에 갇혀 있는 노괴들에 대한 아이디어를 본격적으로 접목한 듯. 다만 소재에 비해서 전개가 약간 평이함. 예상되는 느낌대로 쭈욱 흘러간다는 기분으로 읽게 되는.

개인적으로 교도소라고 적었으니, 그 내부의 일을 좀더 재미있게 진행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

현재 40~50위권

 

5. 

제목: 독마

작가: 오수정(기성 작가)

내용: 독왕 천무광 어린 아이로 환생하다

  

읽어본 평: 필력 준수. 기성작가답게 쓸데없는 표현은 거의 안 넣음. 신무협 스타일로 전개. 다만 주인공 나이 선정이 너무 어리게 시작함. 글 쓰는 표현 방식은 무협보다는 요즘 기성 웹소설 스타일에 가까움

 

공모전 평: 아직까지 8화라 빵 터질지는 짐작할 수 없음. 기존 실력이 있으니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서 관건인 듯

일단 웹소설 선호층에게 어필만 잘하면 올라갈 순위권이 올라갈 가능성은 보임.

현재 40~50위권

 


6. 

제목: 동룡

작가: 北天侯(기성작가)

내용: 사람들은 왜? 나를 죽이려고 하지? [이전 출간작 강철산]이라고 홍보ㅋㅋㅋㅋ

  

읽어본 평: 필력 준수(묘사가 좋음) 기성작가답게 확실히 잘 적음. 그런데 묘사와 대사가 굉장히 김(출판 소설 스타일). 군림천하 같은 느낌의 무협 색깔이 짙음. 무게감 있음.

  

공모전 평: 공모전답지 않게 전개가 출판 소설 스타일로 고조되어 가서 확실하게 좋은 성적을 거둘지를 모르겠음. 웹소설에 안맞는 느낌? 무게감과 묘사는 일품.

현재 50~60위권


  

7. 

제목: 고려에서 온 검객

작가: 육갑선생(신인)

내용: 주인이 없는 검. 그들을 검객이라 부른다.

  

읽어본 평: 필력은 그럭저럭(같은 표현 중첩이 조금 많음. ex)그랬기에 그날 그가....) 전개 방식이 궁귀검신의 느낌(국뽕 느낌 ㅋㅋㅋ). 작품을 많이 준비한 느낌을 받음.

  

공모전 평: 처반러쉬 실패. 역시 전개가 예전 출판 소설 스타일이라 중간에 빵 터질지는 잘 모르겠음. 배경 설명을 사전에 공을 들여서 그런 건가.....

현재 50~60위권



이상 60위권 이내를 살펴본 결과.

2주차 때도 여유가 있으면 올려보겠음.

공모전에 무협이 좀 흥했으면 좋겠네. 맨날 천편일률적인 헌터물, 재벌물, 현대물만 나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