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 신화를 지은 러브크래프트가 코즈믹 호러 장르의 창조자로 알려져 있지만, 진정한 선구자들이 따로 있었다지 근데 그게 뭐 어쨌다고?
그래서 러브크래프트의 위업이 부정되나? 그 작가들은 이름조차 듣보잡인 오와콘으로 끝남
백번 양보해서 전검이 최초 크툴루 무협이 아니라고 해도 크툴루신화를 무협 장르 전면에 올려놓은 좌는 바로 구루수번!!!
그러니 의미엄지 전검이 크툴루 최초네 아니네 하는거야말로 구로수번 본좌와 전생검신의 위상만 올려줄뿐이야.
그러니 원조니 뭐니 되도 않는 숟가락올릴 생각은 하지도 말라능
나는 구로수번이 누군지 알지 못하고 관심도 없음. 하지만 구로수번은 내가 누군지 잘 알겠지. 그 차이는 지대함. 그러니 전검이 한무 최초 크툴루 신화 개척자니 뭐니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 그만 셔터 마우스하라는. 그딴 개소리만 않으면 전검이 흥하던 말던, 구로수번이 살든 말든 난 아무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 씀. 유 오케이~?
천화 추하다.. 작가라면서 - dc App
ㄴ ㅇㅇ. 팩트 체크일 뿐이라는. 펙트 체크가 추하다면, 앞으로 천번만번 더 해줄 요량 얼마든지 있다는.
무협바닥에서 무협이라는 장르의 멋스러움을 잘 나타낼줄아는 작가라는 평을 받는다던데 대체 누가 그런 평을? 걍 sf작가들처럼 독자는 저 멀리 있고 자기네 친목 작가들끼리 물고 빨고 하는거같은데 - dc App
성공한 소설 보고 관심도 없고 읽어보지도 않고 앞으로도 볼 생각 없다고 말하는거보면 작가 자격도 없는거 아닌가. - dc App
작가로서의 기본이 안 되어있는데 그런 사람이 쓴 글이 과연 무협이란장르의 멋스러움을 맛깔나게 표현한다라는 평을 받을 수있을런지? 독자들에게. 친목질하는 작가들 사이에서 말구 - dc App
너무너무 추한것이야 - dc App
장르소설을쓰는 작가가 아니라 예술하는 예술가라면 몰라도.. - dc App
당신의 무협은 장르소설이라하지말고 무협순수예술이라고 하시길ㅉ - dc App
ㄴ ㅇㅇ. 작가가 모든 글을 다 읽을 수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는. 흔한 무협 클리셰로, 강물과 우물물은 서로 침범할 필요가 없다는. 애초에 지향점이나 관점이 다른데, 어찌하여 내가 상대를 일일이 이해할 필요가 있냐는? 그럴 시간도, 여유도, 의미도, 아무것도 없다는. 그러니 그대 ㅇㅇ은 날 더운데 너무 열 내지 말라는. 뱀발- 여담인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친목질임. 애초에 나는 친목을 멀리했음. 내 무협스기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친목질이나 빠질이 아닌 '내 글 자체'로 평가받고 인정받은 부분임. 작가는 단지 글로만 말할 뿐임. 하니 그대 ㅇㅇ는 얼토당토 않은 비판을 삼가해 주시라는.
ㅎㅎㅎ 자화자찬 오지네 구로수번 전검만큼만 판매량 성공하고 오라능~
ㄴ 자화자찬이라니? 적어도 나는 나 자신의 역량을 잘 아는 작가임. 자부심이 강한 만큼 자뻑은 거의라고 할 만큼 없음. 단지 나는 팩트 체크를 했을 뿐임. 혹시 전검 작가거나 지인이라면 그만 열 내셈. 그래봐야 팩트는 변하지 않음. 뱀발 - 그리고 전검갤 따로 있지 않냐는? 거기 가서 물고 빨든 하고 무갤에는 좀 그만 나대셈. 나대는 것도 정도껏 해야 들르는 재미도 나지 않겠음? 아, 덥다는. 냉수마찰이라도 하셈.
당신의 자기 작품에 대한 자부심에 대해 리스팩함 그래서 지금 본인은 천 작가님 작품에 호기심이 생김 무협의 멋스러움을 잘 나타냈다고 독자들에게 칭찬 받은 작가님의 작품 소개좀 해주실수있을런지? - dc App
ㄴ ㅇㅇ. 그리 말해주는 건 고마움. 하지만 내가 무갤이나 다른 장르 관련 갤에 가는 건 자기 피알 목적도, 유동 닉으로 광고질 하려는 것도 아님. 적어도 스스로 자존심 있고 자신감 있는 글쟁이라면 그런 짓거리는 하지 말아야 함. 다시 말해 이건 전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임. 좀 적당히 하셈. 빠가 까를 만든다는 건 잘 알지 않겠슴둥? 무슨 말인지 알겠슴둥? 참 더운 날씨라는.
본인은 전검이 크툴루 차요의 원조인지 아닌지에 전혀 관심이 없음. 본인이 문제삼은건 장르소설작가라는 사람이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한 소설을 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볼 일이 없다고 말하는 작가의 태도에 대해 문제삼은 것임. 빠가 까를 만드니 뭐니 이런말을 본인에게 훈계하듯 쓰는건 조금 어이가 없지만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겠음. 모처럼 재미있는 무협소설 접할 수 있지 않나 기대하며 들어왔는데 작품명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거에 약간 실망하고 감.
ㄴ ㅇㅇ. 미안. 훈계하듯 느껴졌다면 내가 말을 순화시켜 하지 못했다는 것임.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미안함을 표하고 싶음. 나도 소위 말하는 아재임. 그래서 은연중 꼰대 기질이 발휘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은, 크툴루 원조는 애초부터 내가 주장한 것이 아닌, 이곳에서 갤러들이 말하는 전검빠들이었음. 그리하여 굳이 원조라면 원조라고 주장할 수 있고, 또 당연히 밝힐 수 있는 내 입장에서 말을 전하다보니 이 과정까지 이른 것임. 이 장르판에 성공한 작품이나 잘 쓰는 작가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그래서 이미 앞서 내가 쓴 글 댓글에 전검빠들이 지나치게 나대는 거 보기는 좋지 않아도 그걸 굳이 뭐라 할 필요까지는 못 느낀다고 말했지 않겠슴둥?
ㄴ ㅇㅇ. 내가 이 나이에 다른 작가나 작품을 굳이 능멸하거나 깔아 뭉갤 순번이겠슴둥? 나 역시 여느 사람 못지 않게 순수하고 호의적인 면모가 충분히 있는 사람임. 나도 누구보다 인정은 많음. 하지만 간혹 결코 그냥 넘길 수 없는 것도 있기 때문에, 그럴 때는 눈치 안 보고 과감히 나서서 할 말 하고 행동 할 거 하는 사람임. 다시 말하지만, 나는 나만의 무협 쓰기와 길을 가지고 있고, 나만의 꿈을 그리는 세계를 가지고 있는 인간임. 따라서 잘 나가고 잘 쓰는 작가작품을 폄훼하거나 경시하는 글쟁이는 아님. 다만, 원조 이야기가 자꾸 눈에 거슬려 한 마디 팩트 체크를 했을 뿐임. 그 과정에서 다소 의견피력이 딱딱했다면 정중히 사과하면서 양해를 구하겠슴둥.
자기세계와 자기고집이 강한 아재 글쟁이의 말이었다고 생각하라는. 그래도, 한무에서 크툴루 신화를 최초 도입한 건 전검이 절대 아님. 이것으로 더운 날 한바탕 팩트 타령을 마치겠슴둥. 더위 타지 마시라는.
천 작가님의 글에 대한 소신에 대해 리스팩트함. 원하는 글을 써나가길 응원함! 나는 작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면 작가들 사이에서 원조인지 아닌지는 상당히 예민한 문제일거 같음.
ㄴ ㅇㅇ. 개인적으로는, 그까이 거 누가 원조냐 아니냐 하는 문제를 굳이 내 입으로 먼저 꺼내고 싶지는 않고, 또 그걸 가지고 으시대고 싶은 마음따윈 별로 없다는. 나 역시 무협을 쓰면서 대만 작가 고룡 선생의 영향을 누구보다 많이 받은 처지에 원조냐 아니냐로 조명받고 싶은 생각이 들겠슴둥? 그래도, 자꾸 전검이 한국 최초다, 전검이 기념비적이다, 그것도 크툴루 신화 문제로 전검빠들에게 수시로 거론되니 다소 보기가 거북스러워 이리 나서게 되었다는... 별로 자랑스럽거나 기쁘지는 않다는. 각설하고, 그대 ㅇㅇ의 심기가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어차피 우리 모두 즐기기 위해 하는 갤러 생활이 아니겠슴둥? 그러니 양해를 구한다는. 좋은 하루되시라는... ㅇㅅㅇ;
팩트 체크 하나하는데 오지게 뜯기네 ㅅㅂ ㅋㅋㅋ 불타오르는거 꼴보기싫다
올해는 눈부시고 근사한 봄을 보내기로 방금 결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