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신 보면 죽을 때 윤회에 들기 위해 나름 꽤 공을 들이잖냐?

대연신군도 그렇고 최근의 만호자도 그렇고
그간 죽은 수 많은 원영기 노괴들도 그렇고...

단순히 죽는거 보다 원영 및 원신이 잡아먹히거나 제련당해 윤회를 못하는거를 더 두려워하고 있는걸 알수 있지.

그리고 최근화에서 전금아가 신여음 환생으로 보인다면서
어느정도 윤회가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하는 장면을 보고 뜬금 뻘생각이 떠올랐는데..

한따거도 사실 윤회와 환생을 한 것이 아닌가 한다.
녹색병 만든 이가 모종의 이유로 윤회를 해야만 했는데
환생 이후의 위험을 최소화하기위해 녹색병이 유출되게해서 영계를 거쳐서 인계에 떨어지게 만든거지.

스포보면 병을 만든 이가 대략 선계의 도조로 추정되는데,
한따거가 선계에서 3대법칙의 하나라는 시간과 관련된 공법을 익힌다고 한 것으로 보아
병을 만든 이도 같은 시간 관련 공법을 익혔고, 닥터 스트레인지처럼 대략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녹색병 안배를 한 것이 아닐까 한다.

선계 구선궁인가 뭔가의 반란이나, 어떤 놈이 병 가지고 튄거나 모두 녹색병 만든 이가 설계한 큰 그림 속의 일부분이라는거지...

선계 신선중에서도 최고위급인 만큼 수명이 다했다거나 하는 이유는 아닐테고
더높은 경지를 위해서나, 도조 중 최고가 되기 위해서든..

암튼 윤회를 거쳐 환생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데, 불안하니 자기가 가진 녹색병을 자기가 환생할 부근에서 발견되도록 안배한 것이 아닐까하는 뻘 생각이 갑자기 떠오른다.


한줄요약:  한따거는 녹색병의 원주인이 윤회를 거쳐 인계에 환생한 것이 아닐까? ㅋ


ㅋㅋㅋㅋ 작가가 떡밥 회수 잘하길래 뇌내망상 한번 해봤다. 뭐 아직 진행중인 이야기이긴하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