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명하의 땅 마지막 부분부터 쓰겠음. 스포를 끝까지 쓸지 안쓸지는 본이도 잘 모르겠음 ㅋㅋ 


한립은 4요왕 피해 도망다니다가 청원자에 의해 강제 이동당함. 

청원자는 원요를 제자로 삼고 연려는 그냥 쩌리로 머물게 함.

한립과 청원자는 2번의 거래를 하는데 첫번째는 금뢰죽 잎과 신청원검결을 교환하고

두번째는 명하의 땅에서 영계로 귀환하는 방법과 만년영유 한 병을 두고 청원자 대신 재료 수집해오는 퀘스트를 수행하는 것.

청원자가 금뢰죽 잎이 필요한 이유는 수행이 높아지면 천겁 때 벼락만치는게 아니라 심마가 찾아오는데 이 심마를 막는데 도움이 되는 물건을 만들 수 있어서임, 

청원자는 다음번 대천겁을 막을 확률이 매우 낮은데(그래서 지금 대천겁 무서워서 라후 몸속에 숨어있는 것) 원요의 몸이 다음 번 대천겁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체라 원요를 합체기까지 키워주고 자기 대천겁 막을 때 도움을 받고자 제자로 삼음, 

한립에게 시킨 재료수집도 대천겁 막는데 도움되는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임, 

인계에서 화신기 애들이 죽기 싫어서 경지 억누르는 것처럼 영계의 대승기들도 대천겁이 무서워서 찐따처럼 쭈구리로 있는 애들이 많음 청원자도 그런 애들 중 하나.

원요 역시 대승기 청원자에게 인간의 몸으로 되돌릴 수 있는 비법을 전수받기로 약속했으니 기꺼이 스승으로 모심. 

원요가 청원자한테 도움주는 방법이 운우지정 음양합체 이런거 아님. 

걍 옆에서 공법으로 서포팅하는 것. 훗날 원요는 청원자를 의부처럼 모심.


이제 한립은 청원자의 도움으로 영계로 귀환, 

도착한 장소는 한립이 야차족에 쫓기다 금전문 전송진을 타고 도착했던 그 섬, 

천붕족이 꺼리던 검은안개지역. 이곳을 천붕족이 꺼려했던 이유가 바로 검은 안개가 라후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임. 

유천곤붕과 라후가 사이가 안 좋으니 당연히 유천곤붕을 모시는 천붕족 역시 검은 안 개가 꺼려지는 것. 

검은 안개에서 나와 녹색병으로 지룡과, 청라과, 금뢰죽 등을 키우며 100년 동안 수련하여 연허기에 도달.

참고로 천붕족한테 재료 바치던 노예 4인방 요수들은 검은안개속에 있던 화신기 요수한테 금제 풀어 달라고 부탁하려고 했는데 그 요수가 명하의 땅에서 막 나온 한립한테 시비털다가 맞아죽은줄도 모르고 연락이 안 된다며 발만 동동구르며 100년을 보냈음. 

그런데 한립이 연허기가 되면서 기상현상이 발생하자, 이 4인방이 한립한테 천붕족의 금제를 풀어달라며 범성진마법상 실체화에 도움이 되는 혈맥을 선물로 바침. 

그리고 자유의 몸이 되어 떠남.


그러던 어느 날. 

영계 초(super)대족인 뿔 족과 해왕족의 합체 후기 2명이 이 곳에 나타남. 

이들은 현천참령검이 비령족 영역에 있다는 종족 장로의 점괘를 토대로 온 것, 

그런데 이 검은 안개가 자기들에게 쓸모가 있어서 수거해 감. 

한립은 합체 후기 두명이 등장하자 어쩔줄 몰라 덜덜떨고 있는데 검은 안개에 칩거하고 있던 합체 후기 요수 구두골조가 튀어나와 뿔족과 해왕족 2인을 공격하고 한립은 이 때 젖먹던 힘을 다해 도망감.

그렇게 바다로 도망가기를 반 년 이상, 

검은안개 수거를 마친 해왕족과 뿔족 2인이 비령족 장로들을 압박하여 혈제를 함. 

수백 ,수천만 장 멀리 떨어져 있는 한립은 혈금제 속에 갇히게 되는데 이 때 현천의 열매가 반응하여 현천참령검이 탄생, 

원래대로라면 현천참령검이 탄생하고 혈제를 치뤄 소환의식을 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강제 전송되어야 하는데 한립이 정혈과 의식과 법력을 모조리 쏟아 부어 현천참령검을 사용, 

혈금제의 공간을 찢어내어 비령족 쪽으로 강제이동 되지 않고 새로운 곳(뇌명대륙과 풍원대륙의 사이에 있는 작은 군도)으로 탈출. 

비령족에 있던 해왕족과 뿔족 2인은 입질이 왔는데 소환되지 않았다며 다시한 번 시도하나 혈제 범위를 벗어난 한립을 소환해내지 못함. 

현천참령검은 열매 모양으로 되돌아가 한립의 팔에 봉인됨. 

문신처럼 자국이 생김.



다시 찐따가 된 한립.

제대로 몸도 못가눠서 며칠 요양을하려하는데 이 곳의 뱀 인간이 한립을 보고 상족(원영기~연허기)이라며 굽신거리며 들것에 태워 대제사장한테 모셔감.

한립은 자기 몸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약을 받고 뱀족이 겪고 있는 어려움(멸족의 위기)을 해결해줌.

이 과정에서 은신천을 득템.

한립은 인족을 떠난지 너무 오래 되어 인족으로 돌아가고 싶음, 또한 남궁완이 비승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인족으로 돌아가고 싶음.

그래서 이 군도의 유일한 대륙간 전송진을 이용해 뇌명대륙으로 가고 뇌명대륙에서 풍원대륙으로 가는 전송진을 이용해 인족으로 돌아갈 계획을 세움. 

문제는 이 군도의 대륙간 전송진이 고장나서 수리해야함.

전송진 재료를 찾고 수 년 후 전송진을 이용해 뇌명대륙의 녹광성에 도착.

여기서 잠깐. 

전송진 재료를 찾는 과정에서 한립은 거대나방을 만나 죽이게 됨. 

이 거대나방이 죽는 순간 풍원대륙과 뇌명대륙 사이에 있는 어느 심해의 궁전에서 등불이 하나 꺼짐. 

그러자 등불 앞에 앉아 있던 해골의 안광이 번쩍이며 거울에 법력을 불어넣음. 

거울을 통해 거대나방을 죽인 한립을 봄.



한립이 녹광성에 도착했는데 이곳은 천운십삼족의 영토. 

문제는 이 녹광성에 뿔족이 침략해 옴.

대대적인 탈출이 시작되는데 이 녹광성의 핵심인물인 만고족 사람이 한립 등 3명에게 상자를 하나 씩 주면서 천운십삼족의 운성의 만고족에게 전해달라고 부탁. 

이 상자는 천운십삼족에게 매우 중요한 물건이 있어서 가져다 주면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함. 

가는 길에 상자를 받은 4명 중 하나(뿔족 첩자임)가 한립한테 수작부리다가 개털리고 상자를 빼앗김. 

한립은 상자가 2개가 됨.

뿔족이 녹광성을 치는데 필요 이상의 병력을 보낸 이유가 이 상자 속 물건을 얻기 위해서임.

태일화청부, 성체 서금충 등을 이용하며 열심히 빤쓰런 하고 있는데 운성의 주요 인물인 만고족 갑 씨가 뿔족한테 당하고 있는 모습을 봄.

한립은 조용히 지나가려고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이 만고족 갑 씨가 고작 화신기 수준인데 한립의 은신을 알아차리고 도와달라고 요청함.

한립은 속으로 욕하면서 도와줌. 

이 갑 씨가 한립을 발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떤 물건 때문인데 이게 옛날에 추마골에서 자령과 함께 영촉과 따다 얻은 까만색 물건임.

천란성수 화신이 무슨용도인지 모르겠다고 했던 그 물건. 

이게 의식을 확장시켜주는 물건이라 화신기 후기인데 태일화청부 쓰고 있는 연허기 초기의 한립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

갑 씨가 알고 있는 비밀전송진 이용해 뿔족의 세력권에서 벗어나 운성으로 이동.



운성에 도착해 숙소를 잡기 위해 여관에 들어감. 이 여관 점원이 결단기 정도의 수도자임. 

근데 얘가 손님이 왔는데도 쳐자빠져 자고 있음.

한립이 '수도자가 개빠졌네.' 라고 생각하며 어이가 없어 하다가 얼굴을 보고 안색이 확 변함. 

인계 대진제일수사 향지례였음.

여관에 머물면서 향지례와 여러차례 이야기를 나눔. 

공간접점 건너다가 풍 씨와 호 씨는 죽고 자기는 특수한생존비술을 이용해 겨우 목숨을 건졌으나 수행이 크게 떨어져 결단기 신세. 

인계에 남겨둔 원신등이 꺼진 이유는 특수한생존비술을 사용하면서 발생한 현상임.

향지례는 한립의 수행이 연허기임을 보며 매우 부러워하고, 한편으로는 자기는 결단기 밖에 안 되는데 이렇게 처량한 신세가 되어 만나게 됐다며 슬퍼함. 

살아서 한 사제를 다시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함.

한립에게 운성을 떠나기 전 자기 한 번 더 보러 오라고, 부탁할게 있다고 하고 헤어짐.

새로운 성에 왔으니 한립은 시장을 돌면서 쇼핑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