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어느 가게에서 파손된 천외마갑을 보게됨. 

가게 주인은 한립이 마공(범성진마공)을 익힌 것을 보며 천외마갑 수리를 대가로 자기가 계획하고 있는 '마금 산맥 원정'에 한립을 끌어들이려고 함. 

한립은 가게 주인의 썰을 들으며 '마금산맥'에 가면 산악거원이라는 진령의 피를 얻을 수 있겠다 싶어 응함.


한립은 자기가 구해준 만고족 갑 씨를 찾아가 보상을 받고(괴뢰) 풍원대륙으로 가는 전송진 이용법에 대한 정보를 받음. 

이 때 거래를 하며 4요왕 자혈 노인한테 선물받은 영시를 교환.

숙소에 와서 녹광성에서 받은 상자를 연구하다 그만 상자를 건드리게 됨. 

이 상자에는 광한령(광한계로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물건)이 있고, 이 때문에 숙소로 천운족의 합체기 장로 여럿이 몰려옴. 

만고족의 천기자라는 합체 후기의 장로가 광한령이 이미 한립을 주인으로 인식했다며 한립에게 천운족의 광한계 레이드 파티에 정식 초대를 함.

광한계는 놀랍게도 진선계가 파손되어 떨어져 나간 공간임.(광한계는 계면의 배척력 때문에 합체기 이상은 못 들어가는 장소.)

 한립은 위험할까봐 가기싫어하지만 풍원대륙행 전송진을 이용하려면 천운족을 위해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거절하지 못함.

이 대륙간 전송진은 너무 귀해서 천운십삼족 중 4~5개 족이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고 그 중 하나가 한립에게 광한계에서 나는 재료 몇 개를 구해오라고 퀘스트를 줌.

 또한 대륙간 전송진에 드는 극품영석 비용 역시 한립이 부담해야함. 

한립은 등룡단과 금뢰죽 등을 팔아서 극품영석비용을 마련할 생각을 함.

참고로 이 광한령이 발동되면 고정되기 때문에 한립이 머물던 숙소는 폐쇄되고 천운족 수사들이 지키게 됨. 향지례는 실업자가 된 것.


1년 쯤 수련하다가 경매가 크게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감. 여기서 황풍곡에서 축기단 훔치던 시절 만났던 진교천과 비슷한 이족여인을 보고 가슴이 놀람(이건 복선 이런게 아니라 맥거핀.) 

경매장을 돌아다니다가 합체기 후기 대성한 단 장로가 한립이 원자신광을 수련한 것을 알아보고 한립을 정식으로 초대함.

초대장소에 가니 마찬가지로 합체기 후기를 대성한 채 장로가 있음. 이 2명이 한립에게 부탁하려는 일은 광한계의 금제를 진선의 동부에 들어가 허령단을 가져오는 일임.

 이 금제를 열기 위해서는 원자신광을 익힌 사람이 최소 3명이 있어야 함. 

한립은 허령단을 제외한 다른 물건들은 자기가 갖는다는 조건과 극품영석 등을 보상으로 받는 조건으로 수락.


다시 경매장으로 돌아와서 금뢰죽과 등룡단을 경매에 내놓음. 

경매가 시작되고 5000만 영석을 주고 유리천화액이라는 물건을 구매. 

경매가 진행되다 은월과 비슷하게 생긴 여우요수(이거 잘 기억이 안나는데 여우요수가 아닐 수 있음. 인면충? 이런 거였던 것 같기도함.)가 물건으로 나오는데 이 여우요수가 한립을 묘한 시선으로 바라봄. 

그러다가 경매장에 비 씨(천운족)와 도 씨라는 대승기 수사가 등장. 

알고보니 이 여우요수는 도 씨의 딸로 도 씨가 나가 있을 때 납치당한 것임. 

여우요수가 돌아가기 직전 한립을 가리키며 어머니 일족의 숨결(이거는 잘 모르겠음. 은월랑족을 말하는 건지. 사안의 령호족을 말하는 건지. 한립이 연화한 진령의 피를 말하는건지. 얘들 나중에 한 번 더 나오는데 그 때도 별다른 언급이 없음.)이 느껴진다고 말하는데 도 씨는 옅다고 무시하고 떠남. 

참고로 도 씨가 납치범 죄다 죽이려고 하는데 천운족 대승기 비 씨가 중재를 함. 

납치범은 합체 후기 4명인데 중재의 대가로 1억 영석을 배상하고 한쪽 팔을 자진해서 자름. 

한 바탕 소란이 끝나고 경매가 계속 이어짐. 

한립이 내놓은 등룡단(연허기 돌파용)과 금뢰죽 등이 비싸게 팔리고. 

만묘단(합체기 돌파용) 등도 나옴. 

이 만묘단은 일전에 녹광성에서 광한령이 담겨있는 상자 운반해주면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한 번 언급되었던 영약임. 

연허기 초기인 한립은 이 만묘단의 제작법을 알고 싶어함.

경매 후 3~4달 정도 수련하면서 보내다가 가게 주인이 호출을 함. '마금산맥' 원정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