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이전 스포에서 내용 하나 더하자면 한립이 운성의 경매장에서 5000만 영석 주고 구매한 유리천화액은 청원자가 요청했던 목록에 있던 재료임.(하자품이라 청원자에게 쓸모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설명이 있음. 그래서 한립 자신의 수련을 위해 사용했을 수도 있음. 이 부분은 잘 기억이 안남.)
대략 1만년에 한 번씩 오픈되는 광한계는 뇌명대륙의 불가사의 중 하나로 언제부터 광한계가 열렸는지는 잘 모름.
그러나 광한계는 진선계의 조각난 공간으로 영기가 영계보다 매우 높고(10배정도), 귀한 재료들이 많아 뇌명대륙 종족들의 1만년 성세가 좌우되는 중요한 행사.
천운족 뿐만아니라 뇌명대륙의 여러종족(뿔족, 해왕족, 군족 등등)이 광한계로 들어와 1년 동안 시간을 보냄.
보물탐사하는 무리도 있고.
영기가 높은 이 곳에서 연허기 후기의 병목을 깨고 합체기가 되려는 목적이 있음.(성공확률이 영계보다 훨씬 높음.)
그래서 광한계 레이드 파티는 죄다 연허기 후기를 대성한 사람들임.
운성의 천운족은 2개의 광한령이 있어 15명씩 2개조로 나뉘어 광한계 들어감.
한립은 연허기 초기로 사람들이 공기취급함.
광한계 들어서기 전, 경매장에서 본 적 있는 천운족 대승기 비 씨가 한립에게 격려선물로 보물을 줌(혈금시련 때 이화원이 보물을 준 것처럼. 그런데 비중 없음).
한립은 광한계에서 2가지 임무를 수행해야 함. 하나는 류수아(여자, 연허 후기) 석곤(남자, 연허 후기) 등과 3인 파티를 이루어 원자신광을 통해 진선 동부의 금제를 깨고 들어가 허령단을 획득하는 것.
다른 하나는 대륙간전송진을 관리하는 족속중 하나인 고치족의 연기재료수집 퀘스트를 수행하는 것.
우선 한립은 류 씨와 석 씨 등과 함께 광한계에 들어가서 의뢰주(단 씨, 채 씨)가 알려준 원자신광 합격술을 보름 정도 익히고 이동.
처음에 이들 파티원들도 한립의 수행이 낮아 가볍게 여기는 마음이 있었음.
게다가 한립은 원자산이라는 보물이 있어야만 원자신광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하찮게 여김.
왜냐하면 이들은 선천적인 원자신체(류수아)이거나 후천적으로 원자신체(석곤)된 자들이기 때문임.
목적지로 이동을 해가면서 한립이 실력을 보이자 이들은 한립을 점점 존중하고 나중에는 내심 한립을 두려워하여 꺼리게 됨.
15일 동안 어느 섬에서 합격진을 익히고 바다를 건너 육지에 도착.
목적지로 가기 위해 암수의 숲으로 이동.
이 때 의뢰주 채 씨가 제공한 은과문이 적힌 천변환면(변신술임, 나중에 한 번 더 쓰임.)과 한립이 뇌명대륙 오기 전에 작은 군도에서 얻었던 은신천 등을 이용.
암수 무리들은 개개인은 그냥 그런데 합체를 하면 강해지는 신통이 있음.
팀원들은 합체한 암수들에게 크게 고전.
한립이 이 암수들을 쳐죽이며 팀을 이끔.
실체화된 삼두육비의 범성진마 법상으로 현천잔편을 사용.(현천 무기들을 맨 손으로 사용하면 정혈까지 빨리게 됨, 그래서 범성진마 법상을 이용해 현천잔편을 쓰는 것. 현천참령검도 마찬가지.)
이 암수의 숲에는 은색 암수와, 금색 암수왕 등이 있음.
한립의 영수 표린수가 은색 암수의 내단을 향한 욕망을 드러냄.
먹여보니 진화의 기미가 보임.
은색 암수를 죽이는 족족 내단을 모조리 표린수에게 줌.
표린수가 고마워함.
숲에서 벗어나고 엑스트라 해왕족 남녀를 만남. 서로 싸우지 않기로 합의하고 헤어짐.
이 중 여자가 현천성기(현천지보 모조품)가 있는데 이게 반응하여 한립의 수중에 현천지보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함.
남자는 에이 설마 진짜 현천지보겠어? 기껏해야 현천잔편이겠지 라며 그냥그냥 넘어감.(이부분 약간 애매한게 현천성기가 감지한게 현천잔편인지 아니면 봉인되어 있는 현천참령검인지 모르겠음. 그런데 소설이 끝날때까지 어느 누구도 한립의 현천참령검을 스캔하지 못한 걸 생각하면 현천잔편을 감지한 것 같음.)
시간은 흘러 흘러 암수의 숲에서 벗어난지 7달. 목적지에 도착.
도중에 상고흉충에 쫓기는 걸 서금충으로 처리하는 등의 사건이 있었음.
목적지 가까운 곳에서 뿔족이 뭔가를 하고 있어서 조용히 금제를 해제하고 진선의 동부로 들어감.
뜻밖에도 금제는 태을청광으로 이루어져 있음. 이 태을청광을 뿜어내는 태을청산이 원합오극산의 메인재료 중 하나.
한립은 뛸듯이 기뻐서 금제가 풀리자마자 그 누구보다 빠르게 태을청산을 저물대에 집어넣고 입을 싹 닫음.
지하철 자리났을 때 달려드는 아줌마들보다 빠른 속도.
일행은 어이없어하지만 이미 한립의 신통을 경험했기 때문에 찍소리 못함.
금제를 뚤고 들어가자 궁전이 있음.
궁전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길게 늘어서 있음.
계단 역시 금제가 있는데 계단을 오를 수록 누르는 힘이 강해져 육체가 단단하지 않으면 올라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림.
한립이 익힌 범성진마공은 고마족의 SSS급 성조열반 성조의 열반성체를 토대로 만들어 졌음.
열반성체는 여러 계면의 연체술 중 상위 3위 안에 드는 최고급 연체술임.(고마족의 공법은 허벌이라 여러 계면에 널리 퍼져 있음. 열반성체는 열반성조가 고마족의 기초 마공을 토대로 만듬. 한립이 인계에서 이것을 얻은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허벌이라 그런 것임)
당연히 범성진마공도 최고급 연체술임.
석곤 역시 연체술을 익히긴 했는데 한립에 미치지 못함.
제일 먼저 류수아가 뒤쳐지고
그 다음은 석곤이 뒤쳐짐.
한립은 태연하게 산책하듯 뒷짐쥐면서 올라감.
일행들은 한립을 보며 속으로 몹시 놀람.
마지막 100계단 정도부터는 한립 역시 조금 버거워하지만 압도적인 1등을 하며 궁전의 문을 열어 재낌.
궁전의 문을 열 때 한립이 새로이 습득한 명청령안+파멸법목 융합 비술로 환술 금제를 깨뜨림.
일행들은 계단을 오르기까지 한참의 시간이 남아있는 상황.
혼자가 된 한립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진선 동부를 탈탈 털기 시작.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혼자 다 털어감.
곡아, 꼭두각시 수십 마리 등을 동원해 약재밭을 초토화시킴.
나중에 저물탁에서 물건을 꺼내는데 100종류 이상의 물건이 나옴.
종류만 100개임.
중복을 포함하면 이보다 훨씬 많음.
갑옷풀(갑옷처럼 단단한 풀. 비중없음)
흑유빙향(연허후기->합체초기 병목 뚫을 때 심마 방지용)
만검도(이 두루마리에 담긴 현묘한 검진을 연구하여 신청원검결의 춘리검진과 청반검진을 업그레이드 시킴, 또한 나중에 재련하여 소모품으로 한 번 사용.)
홍라과(홍라선주라는 술을 만드는 재료로 천원성 돌아가서 친목질할 때 사용.)
독식초(공법수련에 사용.)
그제야 파티원들이 도착.
한립은 파티원들과 함께 궁전의 메인 금제를 제거하고 보물이 담긴 그릇 앞에 섬.
류수아(채 씨 라인)와 석곤(단 씨 라인)은 자기 스승의 명으로 하나라도 더 많은 허령단을 챙겨가야 함.
한립이 중립적인 위치에서 먼저 보물을 싹 거두어 들이고 하나씩 열어보이며 서로 공평하게 나눠갖기로 합의.
한립이 허천정을 꺼내 보물을 모조리 집어넣음.(석곤이 허천정을 알아봄 혼돈만령방에서 본 기억이 있다며)
그리고 하나 하나 꺼내면서 나눠 갖기 시작.
단품으로 된 법보부터해서 여러 알 들어 있는 단약병 등 하나 하나 꺼내가며 나눠가짐.
그리고 대망의 허령단.
한립은 애초에 의뢰를 받을 때 허령단은 건드리지 않기로 한 바 있음.
류수아와 석곤만 긴장.
짝수 개면 나눠가지면 되는데 홀수 개면 내가 더 챙기겠어 라며 생각.
그런데 공교롭게도 2알이 있음.
1개씩 사이좋게 나눠가짐.
한립은 친절하게 허령단이 들어있던 약병을 석곤에게 던져주며 또 다른 허령단이 있는지 없는지 직접 확인하게 시킴.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석곤.
그런데, 사실 하나가 더 있었음.
허령단은 총 3알이 있었음.
한립이 허천정에 보물들을 싸그리 담는 과정에서 곡아를 몰래 허천정 안에 집어넣었고.
곡아가 허령단 한알을 슬쩍 챙겨둔 것.
허령단이 3알이 있었다고는 상상도 못하고 있는 두 사람은 이제 또 다른 보물을 찾으려 자리를 뜨려 함.
그런데 한립이 이 곳에 들어오고나서 계속 신경 쓰였던 그림이 있었음.
이것을 살펴보다가 명청령안+파멸법목 융합술을 사용해 금제를 뚫고 그림 속 공간으로 들어감.
류수아와 석곤 역시 들어가고 싶지만 능력이 안 됨.
이들은 궁전의 다른 곳을 뒤지며 한립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보물을 찾아 나섬.
그림 속 공간.
의자가 있고, 원반이 있고, 의자 앞에는 은색괴뢰가 있고, 하늘에는 별이 있는 장소.
누가봐도 의자에 앉으면 어떤 일이 발생할 것 같이 생김.
한립은 자기가 안 앉고 제2원영을 의자에 앉힘.
그러자 갑자기 제2원영과 한립의 몸에 엄청난 에너지가 주입됨.
제2원영은 원영기 수준이었는데 미친듯이 레벨업 해서 순식간에 연허기 수준으로 올라감.
한립 역시 연허기 초기에서 연허기 중기, 연허기 후기 대성까지 레벨업 함.
처음에는 좋아했는데 주입되는 에너지가 멈추질 않자 몸이터져 죽을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이 느껴짐.
연허기 후기 대성에 이를 때 즈음 현천참령검이 발동되어 원반을 깨뜨리고 간신히 제2원영을 의자에서 떼어냄.
그 순간.
풍원대륙과 뇌명대륙 중간 즈음에 있는 바다 어느 깊은 심처.
원반이 깨지자 해골이 눈을 번쩍 뜨고 노발대발함.
이 원반은 이상하게 한립이 깨뜨린 원반과 닮아 있음.
한립은 그림 속 공간에서 탈출.
은색괴뢰를 가져가고 싶었지만 가져가지 못함.(왜 못가져갔는지는 기억이 안남. 부숴졌던가, 아니면 고장나서 사용불가였나.)
한립이 밖으로 나오자 궁전이 붕괴되기 시작.
류수아와 석곤은 속상해함.
안 그래도 먼저 도착한 한립이 혼자 다 해처먹어서 자기들이 손에 넣은 보물이 얼마 안 되는데 궁전 까지 붕괴려함.
더 이상 보물 탐색을 못하게 되어버린 것임.
일행은 탈출.
붕괴의 여파로 근처에 있던 뿔족이 한립 일행의 존재를 느끼고 추적하기 시작.
뿔뿔히 흩어져 도망.
한립은 뿔족 일행 중 금뿔과 격돌하여 승리.
금뿔이 갖고 있는 혼원척이라는 물건 획득(혼돈만령방에 든 물건. 비중없음.).
이제 한립은 혼자가 되어 2번쨰 임무를 수행.
고치족이 제시한 연기 재료 모으기 퀘스트를 하기 위해 청홍 호수로.
호수로 가는 와중에 금색 암수왕이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것을 목격.
청홍 호수 밑으로 가서 재료를 캐던 중 칠재단의 주재료인 홍어를 발견.
꼭두각시 채굴노예들을 부리면서 연기 재료인 광석 등을 캠.
곡아가 영초를 감지했다며 찾아오겠다며 떠남.
곡아는 구곡영삼, 출생이 영초라 영초 감지에 능함.
며칠 후.
곡아가 영초를 캐다 군족에게 위협당하고 있음.
한립이 이들을 쳐죽임.
군족은 운성의 또 다른 조에 속해있던 월 씨 일행을 쫓아왔던 것.
이들을 통해 금전문으로 쓰여진 공법이 있는데, 군족이 챙겨가려 한다는 것을 듣게 됨.
월 씨 일행은 이 공법을 얻기 위해 광한계에 들어온 것.
한립은 이 공법을 빼앗아 주는 대가로 공법의 복제와 금전문 과외를 받기로 함.
목적지로 가서 군족들을 슥삭함. 혼돈만령방에 든 무기를 들고 있는 애가 있는데 죽이고 챙김.(비중없음.)
3조각으로 나눠져 있는 공법을 하나씩 챙김.
이 공법의 마지막 파편은 금제가 걸려있는데 금제를 풀기 위해 광한령이 필요.
한립은 남겨둔 광한령이 하나 있어서 손쉽게 금제를 풀고 챙김.
한립은 금전문을 읽을 수 있게 됨.
남은시간 동안 금전문 공법을 익힘.
금전문 공법은 연신술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고.
신식(=의식)을 단련하는 비술임.
3단계까지의 구결이 있음.
1단계를 익히면 의식이 2배.
2단계를 익히면 4배
3단계는 8배가 되는
어마어마한 선계비술임.
진짜 어마어마한 선계비술이라 나중에 문제가 생김.
이제 1년이 다 지나고 광한계가 닫힐 조짐이 보임.
계면의 힘이 생기며 한립은 공간의 배척력을 느끼기 시작.
그 때 부상을 당한 채 쫓기고 있는 금색 암수왕을 발견.
부상당했으니 어떻게 한따거의 손에서 벗어나겠음.
암수왕의 내단은 표린수 뱃속으로 들어감.
표린수가 고마워 하며 진화를 위해 잠듬.
공간의 배척력에 의해 한립은 광한계에서 추방당해 영계로 돌아옴.
돌아와서 보니 파티원이었던 류수아는 연허후기 병목을 뚫고 합체기가 됨.
한립을 보며 은은한 미소.
그런데 운성의 상황이 좋지 않음.
1년 사이에 뿔족이 운성을 공격한 것.
광한계 원정맴버들을 기다리고 있던 수비병들이 성족(=합체기 이상의 수도자)이 되어 돌아온 몇몇 맴버들에게 운성의 수뇌부가 있는 곳의 위치를 알려줌.
성족이 된 류수아 등이 선배가 되어 맴버들을 이끌고 그리로 감.
천운족 대승기 비 씨가 그곳에 있었고 한립을 보며 묘하게 웃음.
한립은 조금 불편함.
뿔족과 대승기끼리는 싸우지 말자고 합의된 상태.(옛날에 황풍곡 탈출때랑 비슷)
그래서 천운십삼족이 불리.
운성을 버리고 복기성으로 퇴각하기로 함.
비 씨는 한립이 풍원대륙 인족 출신임을 딱 알아봄.
대승기다보니 한립의 허천정의 기운을 알아본 것임.
한 가지 이상한 것은 비 씨가 허천정을 두고 허영정이라고 했다는 것.
비 씨는 빙백선자와 인연이 있고 한립에게 빙백선자 직계 혈통에게 물건을 하나 전해주라고 함.
한립은 '심마의 맹세'를 하며 약속을 지키겠다고 함.
비 씨는 사람들에게 한립이 무사히 전송진을 이용할 수있도록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림.
복기성에 도착.
향지례가 영석을 빌렸는데 갚지 않아 핍박받고 있음.
네 사정은 알 거 없고 정해진 기간까지 영석을 갚지 않으면 내 손이 매섭다고 탓하지마라며 원영기 수사가 인계 대진제일수사 향지례에게 호통을 치고 있음.
그 때 한립이 등장해서 빚을 대신 갚아줌.
원영기 수사는 한립의 수행에 오줌을 지리며 도망.
향지례는 고마워 하면서 며칠 후에 자기를 한 번 보러와 달라고 함.
향지례는 한립의 뒷모습을 보며 우는듯 슬픈듯 복잡한 심정을 드러냄.
한립은 천기자(광한령 사용했을 때 들이닥친 장로 중 하나), 채 씨, 단 씨(원자신광 의뢰주들) 등과 만나 보수로 극품영석 등을 받음.
그런데 류수아와 석곤이 한립이 약재밭 다 털어갔다며 고자질을 한 상태.
이들은 한립이 처다보자 부끄러워 하며 외면.
천기자 등 3인은 한립에게 진선계에서 유래한 약초들은 네 수준에 너무 과분하니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과 바꾸자며 반 협박을 함.
한립은 하는 수 없이 응함.
거의 100여 종류의 물건들을 꺼내서 이들과 교환.
교환이 끝나고 나오는 길.
한립은 이 교환에 대해 품평함.
청원자가 요구했던 리스트의 물품 다수 확보.
1개 밖에 없는 영초들은 하나도 안 꺼내놓고 여러 개 있는 영초들만 꺼내서 줌.(녹색병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손해는 하나도 없음. 역시 손해는 안 보는 한따거.)
덤으로 한립이 정체를 파악할 수 없었던 영초들에 대한 정보도 얻음.
한립은 영초들을 주면서 안목을 넓히고 싶다는 핑계로 세 사람에게 영초들의 내력을 상당 수 알아냈음.
아쉬운 것도 있음.
만묘단을 얻긴 했지만 제작법까지 얻지는 못했다는 것.
허령단은 합체기 후기를 대성한 채 씨와 단 씨가 환장하는 물건으로 중요한 것은 알겠는데 어디에 좋은 건지 알아내지 못했다는 것.
한편.
한립한테 약초를 얻은 3인방 역시 약밭의 규모를 토대로 추정했을 때 한립이 약재를 다 꺼내지 않았음을 인지.
그러나 상당부분을 꺼내놓은 것은 맞고, 대승기 비 씨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에 건드리지 않기로 함.
한립은 약속의 날이 되자 향지례를 만나러 감.
그런데 향지례의 몸속에서 핏빛그림자가 나타나 한립을 공격.
이 핏빛그림자는 10여 개의 얼굴들이 수시로 나타나고 사라짐. (자령을 첩으로 삼으려고 했었던 호 씨도 있고, 향지례도 있음.)
한립이 쳐죽임.
죽어가는 순간 한립의 갑옷을 보고 천마갑! 이건 천마들만 가질 수 있는 물건인데 네가 어찌! 라고 외치며 죽음(뭔가 떡밥이 있을 것 같았는데 아니었음.)
한립은 재가되어 쓰러져 있는 향지례의 시체를 봄.
한립은 처음에 향지례를 만났을 때 약간의 수상한 기미를 눈치 챘음.
향지례가 먼저 선빵을 날리지 않는다면 못본 채 할 생각이었음.
그런데 이렇게 자신을 죽이려 했으니 살려둘 수 없음.
향지례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음.
공간접점을 통과하다가 핏빛그림자에 잡아먹힌 것인지, 아니면 영계에 와서 잡아먹힌 것인지.
뭐가 됐든, 한 때 인계를 호령한 향지례가 이렇게 비참하게 죽어 재가되니 몹시 개탄스럽다라고 중얼거리며 풍원대륙으로 복귀.
'심마의 맹세'에 대해 조금 더 덧붙이면
옛날에 인계 찐따 시절에는 한 입으로 두 말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었음.
그런데 수행이 높은 영계의 고계 수사들은 심마로 맹세한 것을 어기면 큰 지장이 생김.
천겁을 치를 때나 병목을 깨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 심마의 맹세를 어겼다면 심마가 강하게 찾아옴.
심마는 마음속에 있는 어두운 면으로 또 다른 나임.
한립 역시 나중에 심마를 겪게 되는데 심마가 한립에게 말하기를 내가 너고, 니가 나다 라고 함.
대사형 감싸합니다 ㅠㅠ 다음 5편이 나올때까지 손꼽아 기다리겟습니다
스포가 더 재미나네
개졸잼
스포 보고 학사 덮어놔야 겠다. 감사합니다. 불쌍한 중생들을 위해 좀 더 자세한 스포 부탁 ㅋㅋ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한따거 한방에 연허초기에서 연허후기된거임? 개사기네 ㅋㅋ - dc App
본편보다 이게 더 재밌네 ㅋㅋ
금궐문이 대연결 대신이었구만
화신기 너무긴거 아닌가 했더니 세상에 연허기를 스킵해버리네 ㅋㅋㅋ
나도 이거보고 학신 덮어놔야겠다. ㅋ
미친 ㅋㅋㅋ 학신 1년덮어둔다 ㅈ댔네 ㅋㅋ 개인적으로 천붕이랑 표린수가 젤좋은데 천붕계열 영수는 안얻음? ㄹㅇ 갓스포..
굿
대사형 고맙쭙니다!
이거 스포로 책써도 되겠음. 너무 재밌다.
향 고지례 ㅠㅠ
성족은 류수아가 아니라 월선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