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립은 원요 등을 만나 안부인사를 물으며 청원자의 거처로 감.
한립이 퀘스트 아이템을 내놓음.
청원자의 예상보다 훨씬 많은 아이템을 모아와서 매우 놀람.
본인이 직접 영계에 나갔어도 이만큼 못 모았을 것 같다고 함.
그런데 명하신유가 현재 청원자의 손에 없음.
다른 사람이 급히 필요하다고 해서 빌려줌.
청원자는 한립을 데리고 명하신유가 있는 다른 사람과 거래하러 감.
금염후(대승기)과 거래를 통해 명하신유 3병을 획득. 3병 모두 한립에게 줌.
한립이 많은 아이템을 모아줘서 청원자가 인센티브로 명하신유 2병을 더 챙겨준 것.
신이 난 한립이 가려고 하는데 부유족의 대승기 허영이 찾아옴.
허영은 당장 비승천겁을 치를 수도 있는 수준인데 억지로 법력을 억누르고 있는 S급 대승기임.(그래봤자 이번 한 번 나오고 안 나옴)
청원자와 금염후는 허영을 몹시 꺼려하는 기색.
허영이 청원자와 금염후에게 가지고 있는 만년영유 다 내놓으라고 함.
빼앗아가는 게 아니라 거래를 통해 정당히 교환하려는 것.
청원자는 만년영유의 주인은 한립이라며 직접 이야기 해보라고 함.
허영 vs 한립의 누가누가 더 좋은 보물이 있나 대결이 시작.
1라운드 시작.
허영이 약병 10여 개를 깨내놓고 선공을 날림.
"얘 합체기 꼬마야. 너 이런 영약 없지? 이것들이 말이다, 합체기 후배들에게 참 좋은 것들이야. 이거 줄게 만년영유 다 내놓아라."
"선배님. 그건 없지만 이런건 있습니다만?"
한립이 저물탁에서 영약 몇 개 꺼내서 보여줌. 허영의 안색이 굳음.
1라운드 한립 승.
2라운드 시작.
"네가 단약이 충분하니 다른 것으로 교환을 해보자. 이런 것은 어떠냐? 이 중 3가지를 가져가라."
허영이 통천령보 여러개를 꺼내 놓음.
청원자가 바람잡이 노릇을 함.
"허영 형. 한 수사가 생각보다 부자다. 어쩌면 혼돈만령방에 든 통천령보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정도로 되겠습니까?"
"혼돈만령방이 뉘 집 개 이름이냐! 명하신유가 귀하다지만 혼돈만령방과 교환할 정도는 아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들끼리 현천지보 이야기를 함.
영계에 현천지보는 약 10개.
이 수치가 영계라는 계면이 현천영물을 살려내어 현천지보로 변환시킬 수 있는 한계치.
금염후는 강원도 산골 오지 촌놈이라 현천지보의 현자도 구경 못해본 찐따 대승기.
청원자는 금염후보다는 상황이 조금 낫지만 비슷함.
법력 낮은 찐따 시절 먼 발치에서 현천지보 구경 한 번 해본게 전부.
이들은 부유족에 진짜 현천지보가 있느냐고 물어보고. 얼마 전 허영이 현천잔편을 손에 넣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구경한 번 시켜달라고 함.
허영이 어깨가 으쓱해지면서 본 족의 현천지보는 예전에 성령한테 바쳐져 나조차도 그림으로 밖에 볼 수 없다라고 말함.
그리고 저물탁에서 현천잔편을 꺼내 보여줌.
어깨에 뽕이 잔뜩차있음.
금염후는 오오 이것이 현천잔편! 이러는데
청원자가 어리둥절함.
촌놈이라 현천잔편을 보고도 현천잔편인지조차 모르는 것.
선민의식 게이지가 풀차징 된 허영이 직접 현천잔편의 위력을 살짝 보여주고 나서야 청원자가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봄.
현천참령검과 현천잔편을 모두 가지고 있는 한립은 대승기 촌놈들 재롱잔치를 가만히지켜보고 있음.
허영이 한립한테 빨리 고르라고 호통침.
한립은 너무 성능이 후져가지고 저물탁에서 먼지만 쌓여가고 있는 혼돈만령방(광한계에서 군족 죽이고 얻은 것. 아 이거랑 혼원척이랑 바뀌었을 수도 있음. 잘 기억이 안나네.)을 보여줌.
그러자 청원자가 껄껄 웃음.
"저 물건이 혼돈만령방 최하위 권이기는 하지만, 허영 형이 꺼내 놓은 물건보다는 좋은 것 같군요."
2라운드도 한립 승.
3라운드 시작.
"좋다. 그러면 이것만큼은 절대로 네가 갖고 있지 못할 것이다."
허영이 여러 개의 영충을 풀어놓고 재잘재잘 이 영충은 어떻고 저 영충은 어떻고 자랑을 늘여 놓음.
한립이 눈썹 한번 꿈틀 거리더니
"선배님의 영수도 뛰어나지만, 저도 키우는 영수가 조금 있습니다."
라고 말함.
그러자 허영이 버럭 소리를 지름.
"나는 대승기고 너는 합체기인데 네 영충이 내 영충보다 낫다는 말이냐? 나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다."
이미 성체 서금충의 존재를 아는 청원자가 슬쩍 중재를 하며 한립에게 성체 서금충을 꺼내보이라고 말함.
허영이 갑자기 성체 서금충을 보더니 돌연 태도를 바꿔 청원자와 금염후를 쫓아내고 한립과 1:1 개인면담을 들어감.
사실 허영이 만년영유를 원했던 이유는 서금충왕을 만들기 위해서였음.
그런데 한립이 성체서금충을 수천마리 갖고 있는 이상 더 이상 만년영유가 필요 없음.
서금충왕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은 성체 서금충들 끼리 잡아먹게하는 것임.
한립은 성체 서금충 5000마리로, 허영이 가지고 있는 만년영유 4병+서금충왕제조법을 교환하고 헤어짐.
한립이 떠나고 허영은 한립을 비웃음.
서금충왕이 그렇게 쉽게 만들어지는거면 부유족이 진즉에 뿔족이나 해왕족을 제치고 영계 슈퍼대족이 됐을 거라 함.
허영은 이번 한립과의 거래로 비승천겁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좋아함.
청원자는 한립과의 거래를 깔끔하게 끝냈으니 지금부터 대천겁 대비를 위해 폐관을 할 거라고 함.
그렇게 한립은 명하의 땅에서 영계로 복귀.
300년 후.
한립의 제자 해대소와 기영자가 제자 300명 정도를 받아서 키우는 중.
200년 전 한립은 만황세계에서 돌아와 폐관 수련 중.
한립은 명하신유로 체질을 개선해 합체기 후기에 이르는 것과 충왕비술로 성체 서금충을 서금충왕으로 진화시키는 것이 주요 목표.
수 만의 오리지널 성체 서금충 중 13마리가 살아남아 충왕후보가 됨.
변이 서금충(이속증가+은신) 들은 여전히 보유하고 있음.
13마리의 서금충을 후보충왕이라고 새롭게 명명.
이 13마리가 너무 단단해서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지 못하고 진화가 멈춘 상태.
한립은 한 10년만 더 수련하면 합체기 후기 도전할 충분한 준비가 될 것 같다고 생각.
그런데 마반(악마의 반점. 게이트라고 보면 됨.)이 터짐.
한립은 마반을 보고 반년 후 진마의 난이 시작될 것이라 추측.
그 시각 만황세계.
합체기가 된 육익이가 패악질을 하며 만황요수들을 괴롭히고 있음.
뜻밖에도 자음산맥이라는 것을 찾았다며 폭풍렙업을 할 수 있겠다고 말하며 좋아함.
풍원대륙과 뇌명대륙 사이에 있는 심해의 궁전.
고치가 갈라지며 백옥같은 남자가 고치를 찢고 밖으로 걸어나옴.(몸을 형성할 정도로 회복이 된 것.)
그는 수정구를 처다보더니.
"노부가 선계에서 그 보물을 얻기 위해 하마터면 죽을뻔 했는데, 감히 가져가다니. 네가 누구든 간에 본 선사는 하늘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너를 완전히 죽이고 말겠다."
라고 말하며 이동함.
이동 방향은 풍원대륙.
목족 영역.
보화 성조가 목족의 보물인 흑령화를 도둑질 해갔다는 소식을 듣고 목족의 대승기가 쫓아와 한판 붙음.
항복하고 보화 성조를 보내줌.
마침내 그들은 인족 방향으로 이동.
나는 화가 머리끝까지난다.. 이런분이 번역을 해야하는데... 개추누르고 갑니다 ㅂㄷ 지금까지 말한 스토리나오려면 1년은 기다려야될듯 ㅁㅊ
이제 자러갈수있어...고맙읍니다...
형최고 - dc App
스포를 안보려해도 안볼수가 없다. 시발넘들이 너무 간보면서 분량을 푸니 지루해서 견딜수가 있나. ㅠㅠ
선추천 후정독
대사형 고마워 오늘은 이거보고 12시 연재분 안보고 자려고 내일도 연참 부탁해
ㅋㅋㅋ 재밌누
너모 재밌어 형
진짜 가둬놓고 글쓰게 하고싶다는 심정이 이런거군 ㅇㅇ
고맙습니다 따거
고치에서 나온놈은 누구입니까?
누애 입니다ᆢᆢ
애벌래 입니다ᆞᆢ
땡큐 잘보고 감. 근데 중간에 만년영유가 명하신유의 오타 맞지?
강호의 도의가 살아 있습니다, 대형!
보물 대결에서 대승 후기를 처바르네 ㅋㅋ
선계라면 진선계에서 온건가
청원자가 가지고 있는 오룡탈인가 은색5개 갈퀴도 혼돈만령방에 있는거 아닌가?
나도 그 생각함. 오룡탈도 혼돈만령방 나름 순위권으로 알고 있는데 - dc App
청원자랑 금수사가 놀란건 혼돈만령방 템이 아니라 현천지물이자나 재들은 실제로 현천잔보 이상급을 본적이 없단말 혼돈만령방급 템이아니라
여기서 한립 210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