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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완결 끝에 작가가 번외 비슷하게 2부 프롤로그를 적어둬서
그에 대한걸 적어봄. 1.3화 분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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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립은 대승기에 오른지 만년이 안되는 해에 공개적으로 선계에 오를것임을 알린다.
선계에 오르기 위한 도겁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현천참령검이 부서지고
한립은 선계로 오른다.
떠오른 직후 한립은 의식을 잃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웬 청년이 한립에게
"아래에서 높이 올라온 도우에게 북한선역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라고 말한다.
남한 북한이 아니라, 북쪽 한계선인 북한에 오른 것.
주위를 둘러보니 푸르고 하얀 눈의 세계이다.
한립이 영계에서 올라왔다고 하자,
청년은 아래세계 10개중에서 두세개는 영계라고 부른다고 하고.
한립은 주민등록증마냥 선패를 발부받는다.
영계처럼 선계에서도 밑에서 올라오는 놈은 잘 없다고 하며
진선계의 크기는 끝이 없고(영계는 태양계 크기라더니 선계는 아예 크기가 무한함)
진선들의 수는 억만이라고 한다.
이러한 선계는 여러 구역으로 나뉘며, 각 구역을 담당, 관리하는 크고 작은 선궁이 있다.
그러나 선궁에 속하지 않는 세력도 많다고 한다.
선궁에 속하기전에 석소전이라고 해서 육군에 자대 배치 받기 전 논산훈련소마냥
기본적인 보급을 해주며, 무료로 선가공법을 하나 알려주는 곳이 있다고 한다.
선가공법이야말로 진선의 기술이며,
선가공법을 배움으로서 더 높은 단계로 오를 수 있다.
하계처럼 마냥 영약빨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높은 단계에 오를 수 있는 선가공법을 배워야지만이 높은 단계로 오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높은 공법을 수련하더라도, 선계 최고인 "도조"에는 이를 수 없고
그 밑 단계인 "태을경"까지만 가능하며 도조는 본인이 얼마나 많은 시련을 겪었냐에 따라 결정된다.
단계는 허령 청원 대라 등의 단계가 있으며, 각 단계는 수백만년을 단련해야 넘어가고, 역시 내부적으로도 3단계로 나뉜다고 한다.
하계인들은 신선을 진선이라고 부르는데, 사실 진선은 진선경의 가장 낮은 단계를 부르는 말이라는 것.
한립은 많은 진선경의 단계중 하위단계도 아직 아니며,
한립처럼 비승한 사람은 몸 안의 기운을 수백년간 선원력으로 전환해야만이 진선경의 최하위 단계에 겨우 오르는 것이다.
청년은 자신이 석소전에 속한 사람이라며, 대우를 잘 해주는 편이니 가입하라고 하며
한립은 쥐뿔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가입을 결심한다.
이렇게 한립과 청년은 비승소를 떠나 석소전의 본전으로 이동하게 된다.
비승소 문 밖에 나서자 눈이 내리며 이상한 힘이 작용하는 것을 느낀다.
한립이 추위를 느끼며 눈살을 찌푸리자 옆의 청년은 화들짝 놀라는데,
알고보니 북한선역은 매우 추운 곳이라 저계선인들도 특수제작한 한두개의 기물이 있어야
이 눈을 직접 맞을 수 있는데
밑에서 갓 올라온 한립이 "어~ 춥다!" 하고 말자 놀랄 수 밖에 없는 것.
이는 쥐뿔도 없는 한립이지만 앞으로 2부에서도 벌어질 깽판을 예고하는 듯 하다.
한립은 청년이 불러낸 백색 공작을 타고 본전으로 향한다.
- 프롤로그 끗 -
억만ㅋㅋㅋ 지랄났네 이딴 걸 빨아주는 새끼들이 존재한다는 게 트루냐? 보지년들한테 ‘중국 인구가 어느정도일 것 같아?’ 하고 물어보면 ‘백만?’ ‘천만?’ ‘백억?’ 이지랄 떠는데 딱 그꼴이네 작가한테 정상적인 숫자감각 자체가 없음
그거 완전체 아니냐
저기서 이제 통수맞는거임/
솔직히 학신 좀 스케일 너무 키움 뭔 무한에 억만은 시발 적당히 해야지
ㅋㅋ 짱깨뻥은 자체 필터링해서 봐야지. 나같은경우 백분의 일로 축소필터링해서 봄. 요수 수만마리는 수백마리. 천년수련은 10년 폐관수련정도로. 그래도 나이 쳐먹고 하는 정신연령과 산적짓은 말이 안되지만 ㅋㅋ
어~~~춥다
설정이나 컨셉이 문제가 아니고 그걸 풀어가는 솜씨가 중요한건데 븅신같이 설정 까고 자빠졌네. - dc App
짱개 구라는 수 천년동안 이어온 거라서 치료약이 없다
아니 씨벌 억만이면 조잖아 이걸 직적 하는놈들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