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령이란


진령이란 천지개벽이 있으면서 태어난 1세대 생령을 이르는 말.


현세대의 모든 생령은 바로 저 1세대 생령을 기원으로 함.

때문에 진령들의 눈에는 다른 생령들이 한낱 미물로 보일 수밖에 없는 것임.

그들이 시조니까. 존귀한 존재임..(용, 봉황 기린 등등)


때문에 진령이란 이들의 타이틀이면서 또한 경지이기도 해.

'인간형 동물'을 제외한 다른 동물 중에서 1세대 진령의 혈맥을 이어받은 상태에서, 

경지가 진령급(인간형의 진선급)에 도달했을 때에만 진령으로 불린다.

(육익은 곤충, 하지만 빙룡의 혈맥을 이어받았어. 엇박자임

때문에 한립을 떠나 계속 얼음속성 요괴 잡으러 다니는 거야.

더 진한 혈맥을 만들려고.)



혈맥을 못 받은 동물들, 예를 들면 은월의 할아범같은 일반 요족, 진령은 아니지만

진령 못지않은 경지에 이룰 수 있다는 알았기 때문에 수련을 통해 다른 길로 가는 거임.


즉 이들은 진령보다 더 세져도 진령이란 타이틀을 지니지 못함.. 


2. 진령의 급


용족이나 봉황족 같은 경우, 새끼를 나으면 용, 봉황이야.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임..

천겁도 없고, 자라면서 누군가에게 잡혀 영약이 되지 않는 한, 시간만 되면 진령이 됨.


하지만 교룡 같은 경우는 달라.


뱀 --> 교룡 --> 진룡(얼마나 힘든지 알겠지)

여기서 혈맥이 없는 뱀이라면 어떻게 되겠어..그냥 요족이야.

때문에 같은 진령이라도 급이 있는 거임.


3. 진령의 경지


진령급이 되어야 혈맥동물들은 본신의 혈맥을 모조리 활성화되는 거임..

그후부터는 금선급 진령, 태을경급 진령, 대라급 진령...이렇게 된는 거지.

도조는 될 수 없어..

진령이 되면 이제 여러 공간의 법칙을 관리하게 돼

즉 육익이 진령이 되면 이런 임무를 받게 된다.

'인계에 가서 만년을 얼음, 눈을 관리하라' 이런 임무를 받게 되는 거임...

한 공간의 법칙의 하나가 되는 거임...



-----여기 까지 진령 -----


저번에 갤에서 누군가 '왜 다 인간형으로 변하는 거지?' 이런 질문이 있었는데...


이것은 수련계에서 예로부터 한가지 룰이 있어 그런 거야.

'인간이외의 자들은 수련 엄금'  이 룰때문이야..(소설 설정이 아닌 사실임)

아예 수련 못하는 것이 아니라 수련해서 선계에 오르려고할 때 천겁에 의해 모두 죽여버림.

(실생활에서 점쟁이들이 '신을 업었다' '신내림을 받았다' 이런말들의 유래가 되기도 함)


(지금까지 자라면서 들었던 전설 중에서 동,식물들이 신선이 됐다는 이야기는

한개도 없는 것이 바로 이 때문임.)(손오공 있잖아? 아니야, 궁금한면 따로 질문해)


수련은 '인간'에게만 주어진 혜택.(천지개벽은 '인간형 동물'이 한 거임)

때문에 소설에서, 동,식물들이 진짜 수선길에 들어서기 위한 첫번째 관문이 바로 인간형으로의 변신.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