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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천정은 무엇인가?
- 허천정은 일종의 통천령보이다. 본래 이것을 만든 이는 허천전, 허령전을 만들고 대진국 북쪽에 북야소극궁을 세운 빙백선자가 선계상의 비술이 담긴 금궐옥서 상의 제련법을 보고 만든 법보이다. 처음 한립이 이 허천정을 발견했을 당시에는 내부에 법보 한 두개와 보천단만 남아있었다.
여기서 빙백선자는 아주 후에 나오지만 몇천년전 이미 영계로의 비승에 성공해 영계의 풍원대륙의 인족 세력에 자신의 성인 허씨성을 따서 허씨가문을 세운 합체후기의 대수사이다.
몇천년 전 빙백선자는 자신과 비슷한 경지의 수사들과 영계 3대 대륙중 하나인 혈천대륙에 가서 천정진인이라는 선인이 세운 천정궁이라는 유적에 들어간다. 천정진인은 이미 몇만년전 대승기의 대원만경지에 올라 선계로 올라가 버린 수사이다.
천정궁은 이 천정진인이 진선계로 올라가기 전 마지막으로 유물과 공법, 보물을 남겨놓았고 상고금제 또한 매우 많다. 이 허씨 성의 빙백선자는 지인들과 이곳에 들어갔다가 지인들은 모두 금제에 걸려 죽고 본인은 이곳에 수천년을 갇히게 된다. 다만 빙백선자는 이곳에 들어가기전 이곳에서 영영 나오지 못할까봐 비상용으로 자신의 정혈과 혼을 나누어 분신을 만들어둔다.
그리고 자신이 오래 돌아오지 않으면 이 분신(이름은 혈백)에게 자신의 지인들에게 도움을 청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 허천정의 정체가 그때야 비로소 제대로 드러난다. 한립은 합체기에 이르기 전까지 이 허천정을 공격, 방어 혹은 무엇인가를 가두는 용으로 사용한다. 허천정은 통보결을 운용하면 솥 안에서 청사(푸른 실)가 나와 공격, 방어에 쓸 수도 있고 원가를 가둘 수도 있는데(혼, 불꽃 등) 뜻밖에도 2300화에서야 드러난 허천정의 정체는 뜻밖에도 천정궁의 금제를 여는 열쇠였던 것이다. 그곳도 10할의 능력을 발휘하는 진짜 열쇠가 아니라 빙백선자가 이곳을 탐험하려고 만든 모조열쇠였던 것이다.
빙백선자는 이곳을 탐험하려고 열쇠를 여러 개 만드는데 그나마 제일 성공한 것이 허령정(진본 열쇠의 5할 능력)이고 그 다음이 바로 이 허천정인 것이다.
후일 한립이 영계로 올라가 천연성에서 청명위의 직책을 받고 활약할 당시 밑에 10여명의 원영수사를 두는데 그 중에 이 빙백선자의 후손인 허천우라는 여자수사가 그중에 포함되게 된다.
한립은 허천우에게 빙백선자를 아냐고 묻고 허천우는 자신의 조상이라고 한다. 한립은 빙백선자가 만든 허천전, 허령전, 소극궁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그 보답으로 허천우에게 만년현옥을 많이 주고 다른 수사와의 혼인 내기에서도 구해준다.
그리고 후일 빙백선자의 분신인 혈백의 부활을 도와주고 대승기의 경지에서 혈천대륙 천정궁에 가서 그곳에 수천년 갇혀있던 빙백선자를 구해주고 데리고 나온다. 빙백선자 역시 그곳에서 수천년간 갇혀 있으면서 천정노인의 유물을 일부 얻어 대승기에 막 올라있었다.
한립은 범성진마공의 열반성체와 금모거원으로의 변신, 서금충왕 금동 등을 이용하여 그곳의 금제를 부수고 천정궁에 들어온 혈천대륙의 대승기 강자들을 모조리 제압한다. 그리고 빙백선자를 데리고 마침내 천정궁에서 탈출한다.
이로써 인족에는 최초의 대승기 수사 막간리, 두번째 대승기 수사 한립에 이어 세번째 대승기 수사 빙백선자가 탄생하여 인족(인간족)이 크게 번성한다. 결과적으로 허천정은 천정궁의 금제를 열기 위한 모조열쇠이다. 다만 합체기 전까지는 법보로써의 위력도 뛰어나 한립이 다른 수사와 대결할 때 큰 도움을 준다.
2. 은월은 누구인가?
은월이 처음 발견된 것은 허천정 내부 법보의 기령상태였을 때이다. 앞의 스포들에서 보면 은월의 본래 종족은 영계의 요족 칠대 세력의 하나인 랑족(늑대족)중의 한종족인 은월랑족의 성녀이다.
랑족중에는 흑랑족(검은 늑대)도 있고 은월랑족(은색 늑대)도 있고 여러 다양한 늑대들이 있는데 처음 곤오산에서 은월의 본체를 보면 은월의 본체인 늑대족 신체 안에 마족의 성조 중 하나인 원찰성조의 혼과 은월의 다른 분혼인 롱몽이 공존하고 있다.
은월의 본래 이름은 영롱선자 설령이다.(즉 원래 은월의 이름은 설령이나 설령의 이름은 거의 안 나오고 다른 사람들은 대신 칭호인 영롱으로 부름) 은월은 지금까지 나온 여러 등장인물중 신분이 가장 높다.
은월의 할아버지인 오소노조는 영계 요족 칠대세력 최초이자 유일한 대승기의 강자로써 인족의 최초이자 유일한 대승기 수사인 막간리와 함께 10만년의 세월을 인요양족의 보호를 위해 희생해온 요족의 수호자이다.
은월은 이러한 오소노조의 손녀이자 영계 요족 7대세력의 하나인 랑족의 우두머리 천규낭왕(합체기 후기 대성)의 아내이다. 다만 둘이 완벽히 혼인을 한 것은 아니다.
약혼자 정도로 볼 수 있는데 은월의 본체가 하계(인계)에 떨어지고 혼이 둘로 갈라지고 마계 원찰성조(대승기)의 분혼에게 몸을 뺏기고 봉인까지 당하는 등 온갖 수모를 당하게 된 것은 모두 약혼자 혹은 남편인 천규낭왕 때문이었다.
천규낭왕은 요족중 랑족의 지배자로써 아내로써 은월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은월을 자신의 수련을 높이는 도구로 사용하려고 한다. 그리고 은월이 이를 거부하자 은월을 혼이 나뉘고 몸을 뺏기고 비참하게 기령이 되는 꼴까지 이르도록 한 것이다. 그것도 은월의 할아버지이자 요족의 최강자이자 수호자인 대승기의 오소노조가 폐관 수련을 하는 동안에 말이다.
후일 은월이 곤오산에서 한립의 도움으로 은월 본체에 들어간 원찰성조의 분혼을 멸하고 롱몽과 융합하여 영롱선자의 힘을 찾고 한립에게 통천령보들을 작별선물로 주고 인계를 떠나 영계로 무사히 돌아간다. 돌아간 은월은 천규낭왕과 랑족으로 돌아가지 않고 할아버지인 오소노조의 동부로 돌아가 그 앞에 7일간 무릎꿇고 있는다. 오소노조는 손녀를 결국 자기 신변에 두고 수련시키기로 결정한다.
몇백년 후 단기간에 화신기에서 합체기에 오른 인간수사 한립의 이름이 영계대륙에 크게 떨친다. 이때 은월에게 문제가 생긴다. 은월은 본래 그 혈통과 자질이 매우 뛰어나다. 은월은 요족중 유일하게 대승수사인 할아버지 오소노조와 같은 칠성월체를 가지고 태어나 수련만 잘 받으면 능히 대승수사에 오를 수 있는 데 천규낭왕에게 당한 수모때문에 마음 고생한 것과 한립에 대한 애모지심 때문에 마음에 심마가 생겨버린 것이다.
은월은 이 심마 때문에 쉽게 연허후기에서 합체기로 넘어가지 못한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자신에 대한 기대 때문에 초조해지고 결국 합체기에 이르기 위해 망정결(정을 잊어버리는 구결, 감정을 잊어버리지만 댓가로 수련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부작용이 너무 커 나중에는 감정없는 인형이 됨)을 익히고 결국 합체기에 이른다.
이에 오소노조는 손녀를 걱정하면서 은월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원래 너가 천규 그 놈에게 당한 수모와 모욕, 고생을 다 알고 있었다.
다만 나는 요족의 수호자이자 랑족의 어른으로써 천규랑왕을 대신해 랑족을 영도할 합체후기가 없어서 천규 그놈을 그냥 둔 것이지 대타 하나만 있었어도 손녀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껍질을 벗기고 몸을 찢어서 죽여버렸을 거라고.
그리고 은월 너가 나의 칠성월체를 물려받은 유일한 후손이나 망정결의 부작용이 너무 걱정된다고 한다. 그리고 너의 마음 한구석을 차지한 그 한소자(한립)를 한번 만나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곧 한립이 마계에 몰래 침투한 모든 목적을 마치고 마계에서 돌아왔을 때 오소노조와 은월을 만난다. 한립은 은월과 거의 2천년만에 재회한다.
오소노조(대승기)는 한립(이때 합체기)에게 은월의 망정결 이야기를 하고 은월을 도와주길 청한다. 한립은 기꺼이 받아들이고 은월을 데리고 다닌다.
은월은 점점 감정을 찾고 한립이 대승기에 올라 은월에게 분신체를 마련해주고 그 분신에게 망정결의 부작용을 모두 옮겨버린다. 은월은 결국 수련에 성공하여 후일 할아버지인 오소노조에 이어 요족의 두번째 대승수사가된다.
3. 서금충, 육익상공, 표린수, 구곡영삼.
한립이 인계(하계)에서 얻은 서금충은 하계에서는 천란족이 좋아하는 영충이다. 후일 한립이 대진국에서 천란성녀와 천란대수사를 협박하여 서금충의 성장 비법을 배운다. 인계에서 얻은 영수, 영충의 순위는 영계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
후일 한립이 영계에 올라가서 서금충을 더욱 번식시키는 데 성공한다. 다만 서금충은 영성이 너무 강하여 그를 지배하는 의식이 강하지 않으면 주인조차 뜯어 먹어버리는 무시무시한 영충이다.
후일 한립이 영계에서 광한계라는 작은 다른 세계로 들어가 서금충에 효과적인 영단 몇만개를 구하고 영계 강대세력인 부유족의 태상장로에게 서금충왕을 만드는 비법을 받는다. 서금충은 서로 잡아먹고 잡아먹어 13마리만 남는데 이들은 서금충왕의 후보가 되고 계기가 마련되면 결국 1마리만 남으면 그 1마리가 서금충왕이 된다.
결국 한립은 대승기에 오른 후 서금충왕의 배양에 성공한다. 이 서금충왕은 그 자체로 대승수사 그것도 강한 대승기 수사가 되고 작은 동자의 모습을 취한다. 한립은 이 아이를 금동 혹은 금아라고 부른다.
천정궁에서 빙백선자를 구할 때 한립이 이 금아에게 적뢰선사란 대승수사 하나를 맡기는데 이 적뢰선사의 영수인 뱀을 단번에 먹어치우고 적뢰선사를 순식간에 공간에서 지워버린다.
서금충왕은 진선계에서는 서금선이라 불리는데 진선계의 진선들조차 두려워하는 존재이다. 후일 한립이 11160세에 도겁의 상태에서 진선계로 올라갈 때에도 함께 한다.
육익상공은 뜻을 보면 날개가 여섯개인 서리지네이다. 즉 지네이다. 어령종의 류옥에게 얻은 영수로 후일 한립이 허천전에서 얻은 건람빙염과 육익상공의 한기를 제련하여 새롭게 자라극화라는 불꽃을 만들어 낸다.
한립이 영초도 먹이고 해서 잘 자라긴 하는데 후일 영계에 막 올라가서 공간폭퐁과 몸 내부의 금제로 힘을 잃었을 때 청라사막에서 요수들을 엄청나게 잡아먹고 진화해서 마침내 한립의 지배를 거부하고 도망가 버린다.
그리고 한립을 피해 대륙을 떠돌면서 요족 칠대요왕 중의 하나인 동천서왕(쥐족, 즉 경서족의 대표인 합체후기 수사이자 한립이 인계에서 만난 천란성수의 본체) 등과 함께 다니기도 한다.
이 육익상공은 상고 진령(진룡, 천봉, 오색공작, 산악거원 등의 상고의 고귀영수 중 강자, 보통 대승기보다 강하다)의 혈통을 물려받아 한립과 비슷한 시기에 대승기에 오르고 한립의 사매, 여동생같은 존재가 되는 빙봉을 납치하고 입버릇처럼 한립을 죽이겠다고 하면서 세상을 떠돈다.
한립이 과거 인계에서 영수를 통제하기 위해 피를 떨어뜨려 걸어놓은 주인으로써의 혈주문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립이 마계에서 명충지모를 죽인 것이 온 영계를 비롯한 다른 세계에도 소문이 나고 한립이 명충지모를 죽였다는 것은 거의 영계 제일수사이자 최강이라는 것을 의미하기에 입은 한립을 죽이겠다 하지만 발은 한립을 피해 다닌다.
그런데 진선계의 진선 마량이 구원관주의 명을 받든 금한선궁의 궁주의 뜻에 따라 한립의 장천병(신비한 병)을 찾으러 영계에 강림(진선강림)하고 이때 육익상공과 빙봉이 이 잔인하고 악랄한 진선 마량의 눈에 띈다.
마량은 영계를 떠돌아다니면서 일반인, 선인 할 것 없이 광역으로 생명체를 몰살시키고 그 혼으로 제사를 지내(혈제) 힘과 법기를 강화하고 있었는데 이 육익과 빙봉이 눈에 띈 것이다. 빙봉은 상고진령 오색채봉의 혈통을 물려받았고 육익상공도 진령지혈을 물려받은 것을 한눈에 알아본 진선 마량은 둘을 노예로 삼겠다고 선언한다.
이에 둘은 죽도록 도망가 영계 삼대대륙을 다 떠돌고 결국 마지막에 진선 마량을 막을 준비를 하던 한립 앞에 나타난다. 육익상공은 전 주인이 싫고 무서웠지만 대승수사 수십명을 몰살시키고 상고진령 둘을 죽이고 하나를 노예로 만든 진선 마량을 도저히 감당하지 못한 것이다.
한립은 여동생 같은 빙봉을 보고 무탈한 모습을 본 뒤 반가워하고 마량의 추적술을 풀어준 다. 그리고 육익상공에게 너가 이미 대승수사가 되었으니 자신이 내민 몇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육익상공에게 과거 걸었던 혈주의 금제를 풀어주기로 한다. 육익상공은 처음에는 투덜투덜하지만 한립이 잠깐 힘을 쓰자 끽소리도 못하고 조건을 받아들인다.
곧 진선 마량이 찾아오고 한립은 범성진마공을 운용하여 삼두육비의 진마법상, 열반성체로 마량의 진선지체와 겨루고 양의미진진, 서금충의 도움을 받은 뒤 현천지보 3위 현천참령검으로 마량을 베어 그 진선의 혼조차 남기지 않고 멸해 버린다.
위에 한분 천규낭왕은 그때 영계의 마겁(마계의 영계 침입)시 마족들에게 사망합니다. 다만 오소노조도 천규낭왕을 죽여버리려고 하는데 오소노조가 천규낭왕을 죽여버리고 마족들한테 죽었다고 했을 수는 있어요. 책 중간에 오소노조가 이번 마겁때 천규가 자연스레 죽어주면 좋겠다는 표현이 나오거든요.
결과적으로는 마겁때 천규낭왕은 운락(사망) 합니다.
다음으로 표린수는 상고진령 중 하나인 기린의 진령지혈을 받은 영수이다. 한립이 영계의 기령족에게 사기쳐서 구한 영수인데 후일 지연 등에서 극한지물을 먹이고 광한계에서 암수 중에서 암왕을 죽인 뒤 그 내단을 먹고 합체후기급에 이른다. 4-5세의 소녀의 모습으로 진화하는데 몹시 귀엽다.
구곡영삼도 마찬가지이다. 허천전에서 처음 얻은 뒤 한립은 지속적으로 신비한 병에서 푸른 액체를 부어준다. 후일 한립이 영계 뢰명대륙으로 가서 마금산맥을 탐사할 때 지선이라는 풀이 진화하여 선인이 된 존재를 만난다.
영초는 보이는 데로 선인들이 뽑아 약을 만들어버리기에 풀이 진화해서 선인이 되기는 매우 힘들다. 이 지선은 당시 마금산맥에서 온갖 선인, 마족들에게 쫓겨 원영이 거의 손상된 상태였다. 한립은 이 지선과 거래를 하고 이 지선이 무사히 환생할 수 있게 원영을 홑어주는 대신 구곡영삼이 화형(진화하여 영지을 가지고 사람의 형태가 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구곡영삼은 진화하여 8-9세의 소녀의 모습이 되는데 한립은 이 소녀를 곡아라고 부른다. 몹시 사랑스럽고 후일 한립이 위기에 처할시 분신을 조종하는등 많은 일을 한다. 곡아도 진짜 귀엽다.
4. 한립의 불꽃
한천전에서 처음으로 건람빙염을 얻는다. 기본적으로 빙염이란 차가운 불꽃이니 처음에는 극한으로 얼린 다음 뜨겁게 태워버리면 재조차 남지 않는다. 한립은 건람빙영과 육익상공의 한기를 조합하여 자라극하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대진국 곤오산의 내전에서 태음진하(음기를 가진 진짜 불꽃)를 얻고 대진국 화옥산에서는 태양정수를 얻는다.
후일 영계에 올라가 영성을 가진 불꽃 속성의 령족인 서염을 흡수한 뒤 태음진화와 태양정수, 그리고 서염이 합쳐져 서령천화(영혼조차 삼키는 하늘의 불꽃, 스포 5에 서염천화라 쓴거는 잘못쓴 것)를 만들어 내고 이 한립의 불꽃은 마침내 영성을 가진 은색의 화조(불새)가 된다.
이 서령천화로 이루어진 은색화조는 극음, 극양의 파괴력에 삼키는 능력까지 가지고 한립이 영계의 강자들을 제압하는 데 크게 공헌한다.
5. 분량문제와 파워밸런스 걱정하시는 분들
흠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가끔 무슨 작품이 긴게 분량 늘려서 돈벌려고 했던 거 아니냐고 그런 분들 있던데 중국은 화당 100원 이런거 없습니다. 소설은 거의 무료이고 인터넷들어가면 공식 사이트에서 텍스트파일을 아예 풀어 버립니다. 작가들이 돈을 버는 것은 주로 판권판매와 망격사이트의 작품 조회수 등 입니다.
애시당초 학사신공 53화 보면 선인의 경지가 연기 - 축기 - 결단 - 원영 - 화신 - 연허 - 합체 - 대승 - 도겁이라는 것을 아예 초반부터 정해놨고 뒤로 가면 파워의 밸런스는 맞춰줍니다. 앞으로 300화 가량은 원영기에서 경지상승도 없구요.
그리고 작가가 이 작품으로 벌어들인 돈이 100억이 넘고 애시당초 분량늘이기나 하는 쓰레기 소설이었으면 이리 중국에서 인기있고 성공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파워밸런스에 대해 이야기하면 처음에는 연기, 축기, 결단이 대단해 보이는데 나중에 보니 밥이었다고 불평하는 분들이 있던데 한립에게는 신비한 병의 초거대 기연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후일 영계에서 대승, 합체, 연허, 화신이 많은 것은 인계와 영계의 천지영기의 밀도차이 때문입니다.
상고 마계의 인계 침입시 영계와 인계의 통로가 다 끊어져 두 곳의 천지영기의 밀도차이가 수십배가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후일 나오지만 한립이 올라간 영계 역시 문제가 있습니다. 과거 진선계 북명선궁의 난 때 한립이 사는 영계와 주변 몇몇 세계가 진선계와 연결이 끊어져서 한립이 사는 영계와 근처의 비슷한 몇개의 세계는 버려진 세계 비슷한 상태입니다.
이게 아직 작풍이 1/5밖에 진행이 안되서 그렇지 두고 보면 후에 모든 작가의 설정을 보고 아 그렇구나 하실겁니다. 떡밥도 하나도 안빠지고 모조리 다 회수되구요
6. 혹시 뒤에 누가 어떻게 되는지나 법보, 공법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위에 만화화 물어보신분 애니화는 되고 있는데 만화화시키기엔 투파창공이나 당가삼소작가의 신인왕좌, 엘피스전기가 주제가 가볍고 만화캐릭터에 어울려서 일 거에요. 이 작풍들은 만화하, 게임화로 100억이 아니라 몇백억 가까이 벌었다고 알고 있음. 만화 봐보면 만화화시키기에 캐릭터가 딱좋아요.
1 부 마지막 경지가 도겁까지 올라 갑니까 ?
네. 사실 도겁기는 작가의 표현으로는 원영기, 화신기, 대승기처럼 이런 경지가 아니라 대승기의 최후 대성 상태를 뜻한다고 하는데요. 즉 대승기의 대원만경지가 곧 도겁의 상태입니다. 11160세에 도겁 상태에서 진선계에 올라가 진선계의 북한선역에 도착하고 1부가 끝납니다.
다들 남궁완을 궁금해하시네요. 한립이 처음 영계에 올라가서 대략 400-500년간은 수련과 모험을 통해 경지를 올리는 데 에만 집중합니다. 다만 늘 남궁완을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하죠. 중간중간 남궁완을 만나 얼마나 보고 싶어하고 사랑하는지 직접 보고 상사지정을 말하고 싶다고 합니다.
한립이 뢰명대륙에서의 광한계 탐사때의 기연으로 단번에 연허 초기에서 연허 후기까지 오르고 합체기 초기를 성취한 뒤로부터는 영계 대륙 각지를 돌면서 남궁완을 찾아다닙니다. 남궁완이 혹시 영계로 올라오다가 실패하거나 이상한 곳으로 올라와 고난을 겪는 것은 아닌지 몹시 걱정합니다.
하지만 합체기 초기 때는 찾지 못하고 후일 마계의 영계 침입(마겁)때 한립은 합체 후기에 이르고 인족의 합체수사 5명, 령족(정 령족)의 합체수사 5명과 함께 마계에 몰래 잠입합니다. 마계 깊숙한 곳에 있는 세령지를 찾아 그곳의 보물을 구하려고 하는 데 중간에 마계의 환야성에서 노예로 팔리고 있는 인간족 여수사를 발견합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 여수사가 남궁완만이 사용한 공법인 소녀윤회공을 익히고 있었기에 한립은 놀라서 이 소녀를 구한 후(노예경매장에서 구입) 소녀에계 이 공법을 어디서 배웠는지 물어 봅니다.
이 소녀는 어머니에게 배웠다고 하고 이에 한립은 이 소녀에게 법력을 사용하여 암시를 걸어 모든 사실을 말하게 합니다. 이 소녀는 최면상태로 사실 어머니에게 비밀스러운 사부가 있는것 같다고 합니다.
한립은 이 소녀의 어머니의 비밀사부가 자신의 아내 남궁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넓은 영계의 각 대륙에서도 아내인 남궁완의 공법 소녀윤회공은 단 한명도 사용하는 것을 못봤기 때문이죠.
이에 한립은 주과아에게 인간족의 여수사가 어떻게 마계 한복판에 왔냐고 묻고 주과아는 자신은 소령천이라는 세계의 인간족 여 수사인데 잘못 통로를 타고 마계에 떨어졌다고 말합니다. 이에 한립은 마계 탐험시 주과아를 데리고 다니고 후일 세령지에 들어가 세수역경에 성공하고 마계를 탈출하여 주과아와 함께 영계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대승기에 오른 뒤 영계 삼개대륙(풍원, 뢰명, 혈천)의 상고제단을 모조리 뒤져 마침내 소령천으로 가는 좌표를 알아냅니다. 그리고 소령천으로 가서 1473년 만에 남궁완과 상봉합니 다.
남궁완은 한립에게 내 부군이 반드시 나를 찾아줄 것을 믿었다면서 행복해합니다. 한립은 남궁완에게 어쩌다 영계로 날아오지 못하고 다른세계인 소령천에 떨어진 것인지를 묻습니다.
남궁완은 말하기를 당신이 영계로 올라간 뒤 수련의 병목으로 도저히 더 이상 경지가 오르지 않자 어쩔 수 없이 그 경지에서 한립이 영계이동을 시도한 오룡해의 지점에서 영계이동을 시도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영계로 이동중 뜻밖에도 그 공간에서 상고진령인 나후와 다른 상고진령인 백두충이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 둘은 이미 양패구상으로 심하게 싸워 둘 다 죽어가는 상태였는데 두 상고진령의 죽음의 여파에 쓸려 두 상고진령의 시체와 함께 이 소령천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 두 상고진령의 시체에서 시체의 정핵(진령의 내단 같은 것)을 얻고 이것이 기연이 되어 소령천은 영기는 떨어지지만 마침내 합체기에 이를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한립과 남궁완은 몹시 행복해합니다. 한립은 이곳 소령천의 사정을 묻고 남궁완은 이 소령천이라는 세계의 인간종족이 다른 부족들에게 탄압받고 세력이 약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에 한립은 자신이 이들 소령천의 사람들 중 자질이 뛰어난 이 100명을 자신이 세운 영계 풍원대륙의 청원궁으로 데려가 훈련시켜 이곳으로 돌려보낼 것과 이 소령천이라는 세계의 다른 부족이 감히 인간종족을 탄압하지 못하게 다른부족의 대승수사들을 모조리 제압해버립니다.
녹영족의 고수조령(오래된 나무의 할아버지 혼령) 쉽게 말해 조상급의 인물이자 대승수사를 멸하고 풍령족의 합체후기, 월아족 3대 장로 등 인간 족에게 위협이 될만한 존재들을 굴복하는 자는 굴복시키고 반항하는 자는 죽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둘은 함께 영계 풍원대륙 청원궁으로 돌아오고 한립은 자신이 새로 받은 대해소등의 제자를 소개시킵니다.
이후 한립이 영계에 강림한 진선 마량을 죽이고 영계제일수사가 된 후 약 8천〜9천년을 행복하게 함께 보내고 한립은 11160세에 도겁의 상태에서 진선계로 떠납니다. 지금 2부가 진행중인데 아직 300히라 남궁완과 진선계에서 다시 만날지는 지켜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영계로 올라온 뒤 제일 마지막에 분신을 이용해서 인간세상에 한번 내려옵니다. 한립은 원합오극산이라는 현천지보를 만들기 위해서 다섯개의 산형태의 법보를 필요로 합니다.
일찍이 난성해에서 구한 원자산(원자극산)을 만들고 광한계와 마계, 영계에서 각각 재료를 구해 태을청산, 대음양오행산, 호음한백산을 만들지만 마지막으로 북극원광산을 만들지 못합니다.
이에 분신으로 인간세상에 내려가 대진국 곤오산에 있는 북극신광의 금제의 주재료인 북극원정을 뜯어옵니다. 그리고 그 분신은 대략 2천년만에 난성해에도 들려 화신기에 이르러 아직 살아있는 천성쌍성의 딸 능옥령을 만나고 능옥령에게 영계로 올라오는 비승지법을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한씨가문을 찾아가 영근이 있는 후손에게 선물을 주고 낙운종에 가입하게 합니다.
모든 일을 마친 후 북극원정을 가지고 분신은 영계로 되돌아옵니다.(인계에 분신을 내려보낼 정도 되려면 경지가 매우 높아야함)
맘에들어님> 그 난성해 요수족 보물 4가지면 학사신공 299화에 나오는 요수족 보물동전 상의 삼범성공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보물은 못 찾구요. 대신 그 삼범성공을 한립이 읽고 후일 얻게 되는 만호자의 탁천마공, 대진국 불문종파의 명왕결을 살펴보고 셋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원래 이 삼범성공은 상고마족들 이 자신들의 공법을 요수족한테 알려준거구요.
한립은 이 삼범성공의 일부에 탁천마공과 명왕결을 더해 삼범성공을 복원하여 새롭게 자신의 마공을 만들어 냅니다. 이 마공의 이름은 범성진마공이고 한립은 이 범성진마공을 자신의 두번째 주수공법으로 삼습니다. 청원자에게 받은 신청원검결과 이 범성진마공까지 두개가 한립이 주수공법이 되구요. 한립은 이 두개를 같이 익힘으로써 법체쌍수를 결심합니다.
여기서 법체쌍수란 법력(청원검결)과 신체(범성진마공)을 같이 강화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법체쌍수는 수련이 엄청 어렵고 영단, 영초, 기물도 많이 들어가고 시간도 보통 법력만 수련하는 수사보다 두배나 들지만 법체쌍수에 성공하면 보통 수사보다 두배 이상 강해집니다.
한립은 범성진마공을 익히기 위해 명왕결을 극성으로 수련하고 쉬골결(뼈를 담금질하는 공법)과 진선계의 비술공법 백맥련보결(몸 안의 뼈를 법보로 강화하는 구결)을 익히고 나중에는 다른 진선계의 공법인 오장단원공(신체 내부 장기를 강화하는 공법), 만독 혼원신(만독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공법) 등을 익힙니다.
결과적으로 한립은 범성진마공을 대성하여 삼두육비(머리 세개에 팔 여섯개, 서유기의 나타태자에서 차용한 듯)에 진마법상을 이루고 범성진마공이 극에 이르면 변신할수 있는 열반성체를 이루어냅니다.
거기에 경칩십이결(비령족중 천붕족 대장로가 만든 구결로 상고진령 12가지의 진령지혈을 구해서 취하면 그 진령으로 변신가능)을 더하여 영계 대승수사들 중에서도 초강자의 위치에 올라갑니다.
마계의 3대 시조(마계 대승수사들중 제일 강하며 마계를 영도하는 3인. 열반, 원염, 보화 등의 3성조)들조차 한립의 범성진마공을 보고 무서워할 정도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이 난성해의 외해에서 영석 5천개 주고 산 이 동전은 한립에게 엄청난 기연이 됩니다.
이거도 하치가 썻던 스포일텐데 - dc App
제목을 이상하게 적었네 수정함
하치 이 사람은 원문 볼 수 있는듯 스포가 자세하네.
금아 곡아 몹시 귀여운걸 아는걸보니 잘 읽으신듯해요. 잘봤어요.
다시보니까 내용이 더 와닿네
파파고성님이 그립다.. 필력진짜 끝내줬는데
귀여운 곡아
하치 이 사람 스포가 제일 퀄리티 높음 단어는 진짜 어쩌다가 오류 있는데 대신 내용을 엄청 디테일하게 적음
하치가 번역작업했으면 훤씬 고품질이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