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개꿀빨았다고 웃고 진마초랑 연꽃 넘겨주는데 보화 성조랑 따까리 성조 얼굴 굳음
한따거가 분혼을 남겨놔서 만약 자기가 이곳 벗어나기 전에 딴짓하면 폭발시키겠다고 협박한거임
보화도 따까리도 빡쳤지만 보화가 그냥 분혼임을 확인하고 진정함
선계의 영초에 이딴걸로 상처입힐 수 있겠습니까? 하는데 한립이 영초를 망칠 작은 가능성이라도 있겠죠? 하는 개소리 펼침
근데 보화는 이거 없으면 회복이 불가능해서 걍 ok함
따까리 성조는 이렇게 손발이 묶인채 농락당하는건 처음이라고 뒤지기 싫으면 빨리 꺼지라고 함
한따거 숙련된 조교의 빤쓰런으로 날라감
근데 벗어나려고 할 때 웬 성조가 나타나 거대한 금빛 게 꼭두각시를 꺼내며 넌 뒤졌다고 선언함
그리고 초록색 신비한 액체를 게에게 바치고 한립 죽여달라고 부탁함
게가 눈뜨더니 음 제물 받았다 한가놈 죽인다 이러면서 번개 날림
한따거 목숨 구하는 비술로 한 번 피했는데 몸이 만신창이
산악거원 변신하고 범성진마상 꺼내니까 성조 움찔
그래도 게 꼭두각시한테는 못 버팀
한따거가 잘 생각해보니 아까 먹인 초록색 액체보다 내 장천병으로 만든 액체가 더 약빨 좋을 것 같아서 게한테 물어봄
님 제가 더 좋은거 바치면 도와주실? 이러니깐 게가 ㅇㅋ 함
그러자 성조 놀라서 막 공격하려는데 장천병 액체 먹이니깐 게 눈이 똥그래지더니 오오오.... 맛있다.... 하고 1격! 2격! 3격! 이러고 딱 세번 쳐서 성조 쳐죽임
그리고 한따거가 그거 계속 줄 수 있으면 따라다니겠다고 하는데 이유가 진선의 선영력이 있어야 자기가 움직일 수 있어서 장천병 액체가 필요한거
먹은 힘의 반은 저축하고 반을 써서 도와주겠다는거임
대신 한달에 한번 주는거 까먹으면 한립을 죽이겠다고 함
한립이 고민하다 ㅇㅋ 하고 게가 따라다니기 시작함

이후 마계 돌아다니다가 이제 영계로 돌아가려고 포탈로 가는데 거기에서 보화랑 성조 둘이랑 싸우고 있음
한립이 어... 저 그냥 지나갈라 하는데요? 하니까 성조들이 한따거 뒤에 거대 금빛 게 보고 보화랑 팀먹고 싸우면 골치아프겠다고 생각해서 걍 보내주기로 함
한립 웃으며 떠나려는데 보화가 방해하고 잠깐! 내가 소령천 정보 줄게 하니까 한립 고민하다 보화 도와주기로 함
성조 두명 빡쳐서 보내주겠다는데도 저러니 죽여버리겠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연꽃먹고 회복한 보화에 게 꼭두각시와 한립까지 있으면 5:5 승률임
그래서 걍 이번엔 보내준다고 하고 떠남

한따거 돌아와서 목족대전도 좀 치르고 은월이도 부탁받아서 데리고다님
그러다가 결국 폐관해서 대승기 경지 넘기려고 함
뭔가 우르릉쾅쾅 천겁도 오지게 치고 심마에 천외마두에 죄다 나오는데 극복해내고 대승기 경지 뚫는데 성공
근데 그 사이에 게가 요족 두마리 근처에서 얼쩡거렸다고 잡아뒀음
알고보니 흑봉수사(흑봉족) 동천서왕(천란성조 본체)
한따거가 폐관 끝내고 나와서 크흠 하니깐 대승기인거 알아채고 히익! 하고 둘다 무릎꿇고 앉음
흑봉이가 동천 수사! 이분이 그 유명한 인족의 불세출의 천재 한 수사입니다 인사드리세요! 하니깐 동천이가 아이구 그렇구...뭐? 한 수사? 이러고 놀람
인계에서 분신이랑 티키타카하던 인족놈이 합체후기 찍은것도 놀라웠는데 대승기라니 믿기지가 않음
정체 숨기려고 하는데 한따거가 이따 뵙죠^^ 저 잠시 쉬고 만나러 감. 튀면... 아시죠? 하니깐 눈물 흘리면서 기다림
한립이 동천서왕에게 가서 하하 동천 수사. 인계에서 천란성수라 불리던 분 아닙니까! 이러니까 동천이가 아이구 우리가 남입니까 친구지요 ㅎㅎ... 하면서 자연스럽게 무릎꿇음
사실  우리 사이는 친구죠? 이러면서 살살 웃어보는데 한립이 웃으며 뭔 소립니까 천란성녀 따라서 저 죽이러 오셨었잖아요 ㅎㅎ 이러니깐 동천이 오싹해져서 아이구 그건 옛날이고 그 다음에 우리 친해졌잖습니까... 하면서 반쯤 빌음
한립이 하하 웃으며 넝담~ 이러고 본론으로 들어가 육익이 정보 내놓으라고 함
동천이가 남한테는 말한 적 없다고 하면서 술술 불음
진령 되려고 수행중이라는 말 듣고 위치는 알 수 없다는 것까지 파악함
만족하고 이번엔 흑봉수사한테 가서 대아에 대해 물어봄
대아 잘 지낸다고 하니 만족하고 돌아감
원영을 꺼내서 하늘 높이 올라가 보는데 천둥번개에서도 살짝 아플 정도로 원영이 강해진걸 보고 흡족해함
근데 갑자기 하늘에서 웬 용이 나타나 새로 나오신 대승수사시구나~ 하니깐 화들짝 놀람
님 원영이 아직 안정되지 않아서 야한 뉴비냄새를 솔솔 풍긴다구요? ㅎㅎ 하고 혹시 자기 도와서 다른 진령이랑 싸워주겠냐고 하는데 한립이 거절함
용가리가 알겠다고 하면서 비늘 하나 떼어주고 나중에 대승기 교역회 있는데 꼭 오라고 하고 진령 중에는 대승기 원영을 참 맛있게 먹는 애들 많은데 몸 조심하세요~ 하고 떠남
한립 오싹해져서 몸으로 다시 빤쓰런

이후에는 념글 다른 스포에서 있듯이 천연성 돌아가서 경지 숨기고 힘숨찐하다가 성도에서 은뢰근 지닌 해대소 데리러 왔다니깐 개빡쳐서 성도에서 대승기 찍으러 나온 도 수사에게 일격 버티면 제자 데려가라고 함
도 수사가 폐관 끝내고 나와서부터 한립 소문 듣고 말도 안 된다고 코웃음치던 친군데 역시 패기롭게 수락함
가볍게 버티려는데 한따거 대승기 힘 꺼내서 죽빵날림
도 수사는 히익... 이건 대승기의 힘이야! 하고 온갖 보물 꺼내지만 다 깨지고 떡실신
한따거 대승기 찍은거 공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