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물을 것이 있소."

야율척의 짙은 눈매가 꿈틀거렸다.

"무엇이냐."
"혹시...당신도 혹시 종남이요?"
"...."
"...."
"....후우... 대 종남파의 이십이대 제자 야율척이 장문인을 뵙습니다."

"그럴줄 알았다. 이십이대제자인 네 위로는 여섯명의 사형제가 있고 이십일대배분으로 두명의 사고와 다섯명의 사숙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