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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의 평가로


범인수선전<凡人修仙传>(한국 제목 학사신공)은 그냥 유행탔던 선협소설중에 유명 작품인데반면


투파창궁<斗破苍穹>(한국 제목 레벨업만이 살길) 중국 장르 문학 소설계의 한획을 그은 판타지 작품으로 대우받음


위 사진은 중국 문학지 논문사이트인데


범인수선전(=한국제목 학사신공)으로 검색시 아무것도 안나오는 반면


투파창궁(=한국제목 레벨업만이 살길)로 검색시 관련 논문이 쏟아져나오는걸 볼수있음


중국 장르문학 관련 연구를 한다면 투파창궁이 가장먼저 눈에 띌정도


안타까운건 한국 번역할때 출판사에서 로컬라이징한답시고 설정도 마음대로 바꾸고


내용까지 아예 한국 판타지 소설처럼 각색해버리는 바람에 번역판을 읽으면 원작의 재미를 느낄수 없음..


(요즘은 덜한데 옛날에는 중국소설을 한국에 들여올때 중국작가의 소설이라는 언급도 없이 레이드 무림학원,능력 믿고 막간다,레벨업만이 살길 등 제목부터 한국작품인척 바꾼후 아예 한국식으로 내용을 각색해서 연재하는 작품이 좀 있었는데 아쉽게 투파창궁도 해당됨 )


정말로 레벨업만이 살길이라는 병신같은 한국 로컬라이징으로 망히기 아쉬운 소설인데


번역작품은 번역이 진짜 중요하다는걸 보여주는 훌륭한 예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