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소원이 수줍은 듯 위험한 길이어서 무섭다고 말하니 척환우와 당천이 다가와 저만 믿으라며 가슴을 두드리고 백소원이 사형들만 믿어요 라고 환하게 웃으니 완전히 빠져버린 남자들
그런데 갑자기 백소원이 저희는 손극 선배님과 같은 길로 갈게요 라고 말해 척환우와 당천이 얼어붙고 손극은 조용히 시험을 치르려다가 시끄러운 일에 휘말려서 쓴웃음을 지으며 두 남자의 질투에 불타는 눈길을 받음
백소원이 소녀는 기량이 부족해서 안전한 길을 택해 가겠지만 두 사형 중 먼저 도착하신 분은 너무 멋질 것 같아요 응원할게요! 라고 덧붙여 척환우와 당천은 이제 경로를 변경하지도 못 하고 가장 험난한 길로 가야만 함
한립과 소동초는 멀리서 이를 지켜보는데 백가의 처녀가 대단하구만 이라며 혀를 내두르고 남의 탓을 하지 말고 스스로의 우둔함을 탓해야지요 라고 한립이 그저 웃으며 말함
이야기를 나누다가 백소원의 조상님이 촉룡도에서 실종된 이야기가 나왔는데 무려 금선지경을 이룩했는데도 생사불명이라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이라 예상하는 한립
슬슬 소동초와 한립도 제자들을 따라 움직이는데 한립이 뭔가 눈치챈 듯 미간을 찌푸리다가 얼굴을 폄
손극과 백소원 일행은 안전한 길로 경계하며 나아가고 냉기를 대비해 불 속성의 술인 화침주를 나눠 마시며 나아감
손극이 우리 6명이 한 달간 마실 만큼 충분히 있다고 껄껄 웃으며 말하자 다들 감동해서 손극과 친해지려 하고 한립도 흐뭇하게 구경중
첫 번째 관문에 도착한 제자들이 화신기급의 설호수 수십마리를 맞닥뜨려 외부에서 싸움 경험이 있는 백소원과 손극이 중심이 되어 물리치고 계속해서 전진함
슬슬 연허기 수준의 요수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연허 초기의 빙설당랑(빙설 사마귀)들의 칼날에 걸려 법보가 망가져서 경험이 적은 제자들이 당황하지만 한 제자가 분명 진선급 수사가 우리를 보호하고 있으니 죽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 소동초가 입꼬리를 실룩이며 한숨을 내쉬고 손가락을 튕겨 검기로 사마귀의 반을 쓸어버려 제자들이 나머지를 처리하게 도와줌
한편 당천 일행도 전갈 요수들과 싸우다가 전갈들이 사라지자 기뻐하며 나아가고 소동초의 모습이 슬쩍 나타났다 사라짐
연허기급 구렁이들을 상대로 백소원을 중심으로 진을 짜서 상대하는데 한립은 전력을 정확히 판단해서 전혀 돕지 않고 구경만 하는 중임
소동초가 척환우 쪽으로 이동해 노가리를 까려는데 당천 쪽의 앞에 합체기 쌍두 요수가 나타나 안색이 급변해 한립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한립이 알겠다고 스르륵 사라짐
당천이 나아가다가 합체기 요수의 울음에 압도당해 도망치려는 순간 푸른 빛 한 줄기가 날아와 요수의 머리를 터트려버리고 떠남
동시에 한 일행은 큰 부상을 입고 숨어있는데 이미 4명은 원영만 남은 상태이고 앞에는 소동초가 검은 광진에 갇혀 몸부림치는 상태임
백소원 일행도 안전한 길로 가는 중인데 한 늙은이가 나타나 순순히 따라오라며 내가 네놈 백가 조상의 행방을 알고 있다고 웃으며 말함
백소원이 거절하자 손을 쓰려 하고 한립이 나타나 둘 사이를 가로막고 내가 옆에 있는데 무슨 짓이냐고 말하자 고작 진선 초기로 노부를 막을 수 있을까? 라고 노인도 냉소하며 일곱 자루의 비검으로 한립을 공격해감
한립도 한 손을 들어 중수를 방출해 검은 물용으로 변해 비검과 맞서고 손극이 저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 말에 백소원은 저 노인은 촉룡도 내문 장로 노려비라고 대답하는데 손극은 노인이 아니라 한립을 물어본 것으로 고운대륙에 함게 뇌주를 타고 온 동급 수사인 줄 알았었기 때문
한립은 표면에 촘촘히 무늬가 새겨진 검은 원반을 꺼내는데 바로 중수진륜이라 울려라! 라고 외쳐 중수진륜이 회전하며 노인의 백광에 부딪히며 일대를 초토화시키고 한립은 중수를 중수진륜에 더 부어넣어 엄청나게 무겁게 만들어서 노인도 경악해 작은 금빛 꼭두각시를 방출함
금색 갑옷을 입은 꼭두각시가 한립의 머리 위로 순간이동해서 절굿공이를 내리치지만 한립은 한 팔에 금비늘을 불러내며 꽝 하고 절굿공이를 막아냄
중수를 더 공급받은 중수진륜은 결국 노인의 본명 법보인 일곱 자루의 비검 중 다섯 자루를 가루로 갈아버려 피를 토하고 오랫동안 몸 속에서 연화했던 금빛 꼭두각시도 갑옷이 깨지고 있어서 급히 빤쓰런을 시전하고 한립은 제자들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뒤쫒지 않고 뒷정리를 함
노인은 멀리 도망친 후 고작 얼마 전에 입문한 진선 초기 산수 주제에 진륜 법보가 이미 있어서 자신을 압도하다니 라고 생각하며 공포를 느낌
그 순간 하늘에서 은빛 번개가 번쩍이며 중수로 만들어진 장창이 노인을 꿰뚫어버리고 금갑을 입은 소인이 노인의 머리에서 튀어나와 도망가 한립은 의식으로 수만리를 뒤덮지만 잡지 못해 저물탁만 챙기고 다시 돌아옴
돌아온 곳에는 소동초가 부상을 입은 채로 정양하며 육신을 잃어 원영만 남은 제자들을 데리고 있어서 아쉽게도 흉수의 원영이 혈둔비술로 도망쳤다고 대답한 후 진선급 수사가 끼어든 이상 시험은 중단한다고 귀환할 채비를 함
손극이 조용히 한립에게 다가와 망설이자 한립이 웃으며 뇌주 위에서는 수행을 숨겼는데 원망치 말아달라고 말해 손극이 따라 웃으며 이 술을 드리겠다고 화침주를 내놓아 한립도 영보 하나를 내려줘서 손극이 감동함
다른 제자들이 모두 손극이 진선과 인연이 있어 이야기를 나누고 보물을 하사받은 것에 부러워하며 여수사들도 손극에게 관심을 가지는데 한립이 고의적으로 손극을 도와주려고 행동한 것임
돌아온 후 소동초는 시험에서의 난리를 해명하러 불려가고 한립은 호언 장로에게 향해 임무완수를 확인받고 좋은 술이 있는데 한 번 맛보지 않겠냐고 화침주를 꺼내주니 진장옥액이라니... 이 술을 어디서 났냐? 라고 감탄하며 더 달라고 하지만 한립이 웃으며 약속을 지키라고 재배법을 가르쳐달라고 말해 천지영기를 빨아들이는 대야를 이용해 영약을 재배하는 법을 배워 만족함
이어서 자신이 당했던 황건역사를 떠올리며 노란 콩으로 병사를 일으키는 도병에 대해 물어봐 이런 병사들은 아주 용감하고 충성스럽지만 촉룡도에서조차 다룰 수 있는 이가 많지 않다는 대답을 듣고 아름다운 술잔을 바쳐서 콩으로 병사를 소환하는 도병술에 대한 책을 받아감
한립은 동부로 돌아와 거대한 황건역사의 가슴에서 파낸 커다란 콩을 심으며 장천병의 액체를 먹여 키울 생각에 두근두근함
노인에게서 거둔 저물탁도 확인해 무늬가 새겨진 검은 금속과 옥갑 속에 담긴 흰 명패, 누렇게 변한 낡은 서책을 본 후 중수진륜을 꺼내 노인과의 싸움에서 중수를 넣으면 엄청 무거워지는 성질을 발견해 어떻게 써먹을 지 고민
혹시 중수를 너무 흡수하면 중수진륜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하며 단전에 거두고 원영의 불길로 연화시키자 특이하게도 예전보다 훨씬 무겁고 위력적으로 변해 안심하며 중수진륜에 계속해서 중수를 먹여 연화하기로 결정함
이렇게 2년 동안 중수진륜에 중수를 먹이며 연화시키니 예전보다 3배에 달하는 위력을 자랑하는 보물이 되어 폐관을 마치고 한립이 동부를 나섬
한립이 여러 곳을 확인하고 폭포로 향하는데 예전에 영성을 깨워줬던 원숭이 왕이 공손히 한립에게 부복하며 호리병을 바치니 그 안에 굉장한 술이 있어서 한립이 감탄하고 단약을 더 꺼내 선물하니 원숭이 왕이 끽끽대며 한립을 폭포 안의 거대한 동굴로 안내해 술이 만들어지는 석로를 소개함
분명 원숭이들이 넣은 것은 평범한 야생 과일인데 석로의 힘으로 굉장한 선주가 완성되는 것이라 관심을 가지고 원숭이 왕과 거래하기로 해서 한립이 석주를 가지는 대신 원숭이들이 한립의 적하봉에 머무는 것을 허락해달라고 해서 동의함
원숭이들을 거두고 중수진륜의 힘을 시험하는데 하늘이 울리고 산이 흔들리는 위력이라 깜짝 놀랄 정도라 만족하고 거둠
한립은 촉룡도의 단약을 담당하는 호호봉으로 향해 춘림단과 통원단을 살펴보며 직접 단약을 만들고 싶으니 약방을 달라고 부탁해 공적점으로 통원단의 약방을 사와 석 달 동안 단약 제조 공부에 전념하여 드디어 원숭이들에게 얻은 신비로운 석로를 이용해 통원단을 제련해보기로 결정함
첫 번째 단약은 태워먹지만 계속해서 10일간 정진한 끝에 전부 실패해버림
이제 재료가 한 번 시도할 만큼밖에 남지 않아 고민하다가 등 뒤의 진언보륜을 떠올려서 시간 법칙의 힘으로 느리게 만들어 아주아주 천천히 모든 과정을 진행해 두 배 넘는 시간에 걸쳐 드디어 8개의 눈알 크기의 금빛 단환을 완성해내 크게 기뻐하고 단약을 섭취하며 진언보륜경을 수련함
2달이 지난 후 한립은 명령에 따라 수많은 진귀한 영초 종자를 수집해 온 몽운을 만나 칭찬하고 통운단과 춘림담에 필요한 보조 영초의 종자를 기르며 주 재료는 무상맹을 통해 구하려고 여러 임무를 훑기 시작함
그 중 천남제일검수를 찾는 임무를 보고 실소를 금치 못하며 웅산이 결국 자신의 장난을 발견했나보다고 생각해 웅산도 무상맹의 일원임을 깨달음
이 외에도 백소원이 의뢰했을 것이 분명한 백봉선이라는 사람을 찾는 임무도 있지만 고개를 젓고 한 요수 사냥 임무를 정해 받아들임
두 달 동안 미끼를 놓고 기다려서 30장 길이의 진선급 검은 복어 요수를 검망을 이루어 가둔 후 중수진륜과 청죽봉운검으로 참살하고 보수를 받음
얼마 후 한 바다 위에 무상맹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소머리 가면을 쓴 15호(한립)임
뇌전을 다루는 박쥐들을 함께 참살하고 임무 보상을 받은 한립이 다음 임무를 찾기 시작함
3년 후 적하봉에 푸른 빛이 날아오는데 한립이 저번 임무는 마도 수사들을 척살하는 임무였는데 함께 임무를 수행한 사람이 웅산 부도주같다는 생각을 하며 임무 보상을 흡족하게 바라봄
수년 후 촉룡도 만장봉 정상의 우뚝 솟은 대전인 용신전 안에는 3명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백소원의 스승인 운 도주이고 나머지는 중년 남자 오양 도주와 땅딸막한 웅산 부도주임
잠시 후 붉은 옷의 노인을 선두로 세 명이 걸어오는데 놀랍게도 그는 호언 장로이고 뒤에는 검은 베일을 뒤집어 쓴 여자와 20대의 잘 생긴 금발 청년임
호언 수사, 진 수사, 각 수사가 왔으니 다섯이 모였다며 오양규산이 웃고 웅산은 공손히 인사를 올림
호언은 도주회의는 귀찮게 왜 여냐고 말하는데 3년 전 현빙산맥에서 핵심 제자를 습격한 일이 있었다면서 이들을 지켜낸 두 장로들에게 상을 내려야 해서 모았다고 오양 도주가 말함
이어서 흉수의 모습이 찍힌 영상을 함께 보며 다른 대륙에서 온 수사일 것이라고 이 꼭두각시는 명한 대륙에 위치한 성도문의 명왕괴뢰같다고 금발 청년이 말하고 웅산 부도주는 흉수가 일곱 비검들로 펼친 검진은 무생검종의 칠살검진으로 생각된다고 말해 청년이 말도 안 된다고 비웃음
한편 운 도주는 제자인 백소원을 습격한 자의 신상을 못 찾으니 마음이 불편하고 이 사람이 백봉의를 언급했다며 백봉의는 자질이 뛰어나 촉룡도의 14명의 금선도주가 될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숨을 내쉼
호언 도주가 우리가 이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할 일이 없으니 알아서 처리하세요 오양 도주 라고 말하며 떠나려는데 운 도주가 가로막으며 제게 좋은 술이 있으니 마시면서 조금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호언 도주도 아... 나도 요즘 바빠서 말이지.. 라며 거절하지만 운 도주가 계속해서 도와달라고 들러붙어 호언 도주가 결국 단약 만들다가 왔는데 그걸 깜빡했다며 빠르게 도망가버림
다들 떠나고 운예와 오양규산만이 남아 한립과 소동초에게 포상을 내려야겠다고 결정해 회의를 끝내고 각자 돌아감
운 도주는 돌아와서 백소원을 만나 어째 점점 예뻐지니 누가 채갈지 몰라도 운이 좋을 것이라고 깔깔 웃고 수련상의 지도를 해준 후 흉수를 찾아내지는 못 했다고 한숨을 내쉬며 알려줌
그리고 백소원에게 요즘 려비우 장로에 대한 관심이 많나 본데 다른 남자들에게는 이런 적이 없지 않았냐고 물어 백소원이 당황해서 예전에 은혜를 입어서 그럴 뿐이라고 대답하지만 운예의 눈이 초승달을 그리며 정말 그럴까? 라고 웃음
그.. 그래요 그 까만 놈이 좋을 리가 있나요! 라고 백소원이 말하는데 가슴이 좀 찔리지만 시치미를 떼서 운예가 말없이 계속 깔깔 웃고 백소원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름
촉룡도에서 몇 만 리 떨어진 산맥에서는 한 나무꾼 청년이 동굴에서 백광을 흡수하며 눈을 뜨고 자질이 꽤 괜찮은 몸이라 벌써 1할의 힘을 회복해냈다며 중얼거리고 곧 내 육신을 멸한 원수는 노부가 갚아주겠다고 원한을 내비침
십수년의 시간이 지나가고 한립은 열심히 무상맹 임무를 하며 각종 영초와 영약을 길러서 무상맹 사이에서는 15호가 진선 후기의 강자라는 헛소문이 돌고 있어서 다들 함께 임무를 하고 싶어하는 인기인이 되었음
무상맹과는 다르게 촉룡도에서는 아주 조용히 폐관수련을 계속했는데 이제는 려비우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드물 정도로 오랜 세월 조용히 지냈던 것
한립이 소머리 가면을 쓰자 웅산으로 추정되는 청색 사슴가면의 남자가 손을 흔들고 있어 인구 수사 어쩐 일로 저를 부르신겁니까? 라고 한립이 입을 열음
ㄱㅅㄱㅅ - dc App
감사합니다
파따꺼 감사요
감사합니다 ㅠㅠ - dc App
사랑해요 선추천
굿!!! - dc App
금동이 언제나오냐 ㅜㅠ - dc App
그 까만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너무 기다리다 목이 늘어나 기분입니다 파수사님 감사합니다 읽기 전에 먼저 감사글 올립니다.
어제부터 기다렷어여 감사합니다! 파형님!!
까만놈 ㅇㅈㄹ ㅋㅋㅋ
원숭이 영수로 거뒀으면 좋겠네 영성 깨우쳐줬다고 은혜 갚는것좀봐 저런 싸가지는 드물지
선생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흑인 비하다 !!니그로 놈!
역시 벌레놈들보다 몽키들이 근본이 있네
진짜 원숭이 요수는 은혜 잘갚네
감사합니다
우왕 재밌어!!!!!!!! 파주사 내일도 부탁드려요!
파도조의 은혜 가슴에 세깁니다
진선 초긴데 후기라고 소문난 걸 보니 슬슬 한립답네
감사합니다 이번편은 잔잔하네요 ㅎㅎ
아 재밌다 ^----------------^ 고맙습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파수사님
아...파도조 한편만 더 해주시지요. 영수를 바치겠습니다.
건방지게 하늘같은 진선한테 까만노옴?? 건방진년 아 근데 존나 잼다 미치게따 ㅠㅠㅠㅠㅠ
맘에 없는 척하려고 그러는 거임
역시 사람은 외모가 중요하다 진선 실력자가 되고서도 까만놈 취급받다니 ㅠㅠ
한립 정도 능력자면 외모 따위 .. 주위에 여자 꼬이는.거 봐라
뻐킹레이시스트
여전히 까만 짱립 ㅋㅋㅋ - dc App
여자한테 인기많은 한따거 난보화, 육극도 좋았다구!
오늘은 내내 훈훈해서 좋쿠나 파수사 고맙수
은혜를 입었지만 까만놈
ㅋㅋㅋㅋㅋ
파따거 경지가 느셨네
쉰만큼 분량이 늘어서 감동받았습니다. 늘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흑형 한립!
원숭이류가 은혜를 잘갚네
글전개 클라스가 진짜 넘사네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스포 35가 없네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