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을 때는 별 정도 없던 여자인데 갑자기 여자가 죽는다니까 지랄 생쇼하면서

세상에 다시 없는 사랑한 것처럼 개지랄 떰.

잠깐 그러면 참겠는데 선역 끝날 때까지 시체 들고 다니면서 지랄 떰.

여자 시체 들고 다니는 정신병자 주일인가 뭐시깽인가 하는 놈한테 물들어서

어휴 ㅆㅂ.

이 소설의 결말이 뭔줄 아냐?

처음부터 모든 개지랄이 여자 하나 살리겠다는 지랄 쌩쑈였다는 거.


선역 읽으면서 어처구니 없었던 게

죽은 사람, 사실은 죽은 게 아니니 죽어가는 사람이지.

죽어가는 사람 하나 살리는 게 조온~~~~~~~~나게 어렵다는 걸 주인공 본인이 뼈저리게 느낌.

그럼 지가 사람새끼면 아~ 생명은 존나게 소중한 거구나. 죽이는 건 어렵지만 살리기가 이렇게 어려우니

웬만하면 살인은 좀 자제해야겠다.

이래야 사람 새끼 아니냐?

근데 이 새끼는 지 여자 살린다고 징징대고 다니면서 수십억 단위 인간을 심지어 일반인까지 막 죽여.